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서 들려주는 객실승무원, 지상직 이력서 준비부터 자기소개서와 면접 팁까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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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서 들려주는 객실승무원, 지상직 이력서 준비부터 자기소개서와 면접 팁까지!

토익스토리 2018.09.13 07:00

토익스토리는 지난 9월 6일과 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 다녀왔는데요. 항공사 취업 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막연히 인터넷에서 합격자소서를 보면서 내 자소서가 잘 쓴 자소서인지, 아닌지 불안한 마음으로 지원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토익스토리가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서 취재한 항공사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력서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팁까지 아낌없이 공유해드릴게요.


먼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다르게 접근해야 해요. 이력서는 팩트에 입건해서 내가 해왔던 경력을 적어야 하고, 자기소개서는 팩트이지만 나의 경력을 UP 시킬 수 있는, 부각시킬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들어가야 하는데요.


그럼 먼저, 이력서 준비부터 해볼까요?





자신의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

3번 이상 촬영하고 가장 좋은 사진으로 신중히 골라라

 

이력서에서 면접관들이 가장 먼저 보는 게 무엇일까요?


바로 사진입니다. 큰 이유는 없는데요. 인간은 시각적인 동물이기에 눈이 자연스럽게 가는 것이죠. 얼만큼 환한 이미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이미지인지 판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진은 이력서의 반 이상을 차지 한다고 봐도 무리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명한 사진관, 인터넷에 ‘승무원 사진관’을 검색하고 한군데에서 사진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각자의 얼굴에 맞는 조명과 배경이 모두 달라요. 적어도 2~3곳에서 사진 촬영하고 가장 잘 나온 사진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좋은 이력서 사진 고르는 팁!


하나. 사진 촬영 시 블라우스만 입고 찍는 것보다는 자켓을 입고 찍는 것이 더 도움돼요!


둘. 이마를 가리는 것보다는 드러내는 것이 훨씬 부드럽고 환한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셋. 남성분들 넥타이는 꼭 단정하게 매주세요.


넷. 사진 배경은 흰색 혹은 파란색이 가장 좋아요. 회색 혹은 칙칙한 배경 피하세요! 


다섯. 한 군데 사진관만 가지 마시고, 세 군데 정도 가셔서 가장 베스트 사진을 선택하세요.



자기소개서는 ‘나 이거 잘해요’라고 써있지만,

이력서에는 관련 경력 한 줄 없다면? NO!


자기소개서의 필수 항목, 바로 입사동기와 지원동기이죠. 왜 우리회사에 입사하고 싶은지 회사입장에서는 가장 궁금해하는 항목인데요. 대부분 자기소개서에서 지원동기를 쓰라고 하면 ‘어렸을 때부터 이곳에 입사하는 게 꿈이었고, 이곳에 들어오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 정말 많이 했어요' 라고 열심히 작성하죠. 


반면, 이력서를 보면 우리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 어떤 노력인지 알 수 있는  ‘이런저런’ 경력 한 줄 없다면 그저 허무맹랑한 말로 들릴 수 있겠죠? 그러니 자기소개서와 이력서가 잘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경력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 나의 강점을 키워드화 하라!

하나의 단어로 스토리텔링하여 한 섹션을 만드세요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는 반드시 키워드 중심으로 써야 합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이 나의 장점을 직무에 필요한 역량으로 표현하는 것인데요. 자기소개서 작성 전, 자신의 장점을 키워드 4~5개로 정리해보세요. 이후 직무와 필요한 역량과 연결하고, 카테고리를 나눠 전체적인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통, 본인의 장점을 말하라고 하면 200명 중 100명은 긍정적이고 성실하다, 30명은 적극적이다 혹은 꼼꼼하고 착실하다고 답변하는데요. 이는 단어만 다르고 맥락만 같기 때문에 나만의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것이죠.


자기소개서 항목에는 주로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경력사항 등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동기와 성격의 장단점으로 꼽을 수 있어요. 이 두 가지만 잘 준비해도 충분히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항공사 면접 준비, 에피소드를 활용해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저 진짜 성실하고 일 잘해요! 저 좀 뽑아주세요!”라고 하면 진짜 성실한지 일을 잘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왜 성실한지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스토리’가 필요하죠. 나의 에피소드를 활용해 보세요.


위 내용은 취준생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80%의 사람이 ‘사실’만을 ‘나열’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은 단순 ‘팩트’는 궁금해하지 않아요. 


증명을 하기 위해 내가 직접 경험한 ‘사건’을 말해야 합니다. 작은 사건이라도 괜찮아요. 그 사건엔 ‘어떻게’가 포함되어 있어야 하죠. 


예를 들어, 봉사 활동한 경험을 이야기할 때, 단순히 봉사활동에서 무엇을 했는지 나열하기 보다는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열심히 노력해서 ‘무엇을’ 겪었는지에 대해 말하는 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하는 부분이 이야기에 ‘어떻게’가 없다는 것이죠.





면접 답변, 외우지 말고 연습하라!


대부분 면접 준비할 때 답변을 적어본 후 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 그래도 떨리는 면접장에서 외운걸 말하려고 하면 잘 나올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어려운 말, 내가 평소에 쓰지 않는 말을 쓰려고 하니까 외우려고 하는 것인데요. 본인이 편안하게 잘 쓰는 말 위주로 연습하고 서론, 본론, 결론을 키워드 위주로 연습하는 것이 실전 항공사 면접에서 더욱 도움 된다는거 잊지마세요! 




항공사 취업 준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면접준비까지 알짜 팁을 쏙쏙 모아 알려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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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셨나요?


모두가 목표로 하는 항공사에 취업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화창한 가을 햇살 아래 토익스토리와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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