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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Guide/토익팩트체크

신토익 첫 시험, 봐야 할까요? 아니면 2~3회 지켜본 후에 봐야 할까요?

 

 

“새로운 유형으로 익숙지 않아 원하는 점수가 나오기는 힘들 것 같은데.. 다음에 볼까?”
“신토익이라고 많이 바뀌겠어? 그냥 빨리 봐야지!”
“신토익, 다른 친구들은 어땠는지 동향을 살펴본 후에 응시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신토익 첫 시험에 응시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런저런 고민하는 수험생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원하는 토익점수를 얻기 위해 좋은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은 그 마음, 토익스토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토익 첫 시험을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는데요.

 

토익 전문가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신토익, 모두가 똑같은 조건, 토익 준비를 해왔다면 첫 시험을"


토익 전문가는 2006년 5월, 개정 후 토익이 시행될 때도 지금처럼 많은 수험생이 볼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2006년 개정 전 후 정기시험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점수대별 인원 분포는 큰 변화없이 유사하게 나타났습니다.

 

물론, 신토익이 그때와 똑같이 흘러가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유형에 익숙해진 후에 시험을 보겠다고 미루는 것보다는 과감하게 첫 시험을 보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입니다.

 

토익 전문가의 조언대로, 지금까지 공부를 통해 어느 정도 시험 준비가 된 수험생들이라면 모두가 같은 조건으로 익숙지 않은 신토익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토익 첫 시험, 응시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던 수험생분들. 결정하셨나요?
그렇다면 얼마 남지 않은 신토익을 위해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