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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초, 포스코 건설, 대한항공, 동국대학교 등 국내 대학 및 기업 영어 교육 관계자 27명이 참석한 Propell Workshop이 서울 강남 교육연수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Propell Workshop은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주관사인 ETS가 영어 교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문제와 채점 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다른 참여자들과의 그룹 활동을 통해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의 폭 넓은 이해와 향후 지도에 도움을 드리는데 그 목적이 있는데요. 참가자들로부터 매년 유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흔치 않은 행사를 토익스토리가 놓칠 리 없죠?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 찼던 그 뜨거운 현장,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미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큰 원인은 “Give up”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포기하는 거죠.”


ETS 공인 트레이너(ETS Authorized Propell Facilitator) 고려대학교 이희경 교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발표자로 나섰는데요. “미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요? 어눌한 발음? 부족한 언어 능력? 물론 이들도 이유가 될 수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Give up”, 커뮤니케이션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되는 점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하세요. 이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상호 자유 토론을 통해 서로 배우기 위함입니다.”라며 그룹 활동의 중요성 그리고 목적과 함께 행사의 서문을 열었습니다.


원활한 그룹 활동을 위해 참석자들 간의 어색한 분위기를 깨는 것이 급선무였겠죠? 역시나 어색한 참석자들의 분위기를 감지한 이희경 교수는 첫 그룹 활동으로 약 15분간의 본인 소개 시간을 제공했는데요.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각 기업 및 대학에서의 TOEIC Tests 활용 사례, 영어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와 정보 공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니 어색했던 분위기가 한순간에 풀리기도 했습니다.



 




“TOEIC Speaking은 Part 별로 응시자에게 요구하는 능력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평가 요소에 맞는 교육과 학습이 이루어져야 하죠.”


영어 말하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영어 말하기 능력 평가 시험인 TOEIC Speaking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TOEIC Speaking은 “수험자가 ‘얼마나 유창한가?’가 아닌 ‘의사소통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하면서 “Part 별로 응시자에게 요구하는 능력이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문장을 읽고 따라 하는 Part 1에서는 영어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게 발음하는지’, ‘강세, 억양 등을 적절하게 구사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사진을 보고 설명하는 Part 2는 추가로 ‘문법에 맞는 문장을 구사하는지, ’사진과 관련된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하는지’를 평가 요소로 삼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TOEIC Speaking의 각 Part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과 학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렇다면 각 파트 별 평가 요소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의 가장 큰 평가 요소는 바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본인이 의미하는바 혹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어 앞서 다루었던 Scoring Guides를 토대로 샘플 답변을 들어보고 직접 Scoring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점수를 매겨보고 팀원들과 함께 ‘왜 이러한 점수를 매겼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하나의 샘플 답변에 대해 각자 생각하는 점수가 다르다 보니 점차 토론 열기가 뜨거워졌는데요. 그로 인해 이번 세션은 참석자들의 집중도가 가장 높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토론이 잠잠해질 때쯤 이희경 교수는 참석자들에게 실제 점수와 그 이유에 관해서 설명했고, 곳곳에서 맞추지 못한 아쉬움과 맞추었다는 기쁨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희경 교수는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는 완벽한 문법을 요구하지 않아요. native speaker도 완벽한 문법으로 말하거나 글을 작성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는 바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본인이 의미하는바 혹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며 Scoring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행사 초반에 참가자들이 작성한 질문에 이희경 교수가 답하는 Gallery Walk가 진행됐는데요. 과연 참가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내용과 이에 대한 이희경 교수의 답변은 무엇이었을까요? 토익스토리가 살짝 공유해드리겠습니다!




Q. 정형화된 답변 템플릿을 외우는 것이 도움 될까요?


A. ETS는 정형화된 답변을 잘 알고 있어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죠. 그러므로 모범 답안을 외운 듯한 답변보다 질문에 맞는 자연스러운 답변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 능력 신장을 위해 다양한 어휘와 문법을 사용하여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는 학습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말한 내용을 녹음하여 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Q. 시험 결과에 대한 피드백(Feedback)을 받을 수 있나요? 예를 들어, “발음이 부정확하다”, “유창성이 떨어진다” 처럼 말이죠.


A.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성적표를 통해 수험자의 취득 점수에 맞는 Feedback을 받아볼 수 있어요. 전체적인 강점과 약점, 정확하게 발음하는지 그리고 억양과 강세를 적절하게 구사하는지에 대한 평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Q. Rater(채점관) 선발 기준이 궁금합니다.


A.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대졸 이상의 학력자로써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을 가르친 경험자를 우대하는 등 일정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채점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Rater(채점관)는 채점 당일 의무적으로 Calibration을 거치며 이를 통과하지 못하면 채점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ETS에서 발행하는 Propell Workshop 인증서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인증서를 수여했던 이희경 교수와 참석자들 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모든 세션이 끝나고 이희경 교수와 참가자들의 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날의 열기가 잘 전달됐나요? 


행사 관계자 말에 따르면 TOEIC Speaking & Writing Tests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ETS TOEIC 프로펠 워크숍은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영어 교육에 힘쓰고 있는 분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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