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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면 하계 대학생 인턴직에 많이 지원하셨을 것 같은데요!


최근 직무역량 평가, NCS 전형 등 직무 중심채용으로 인해 인턴은 필수 스펙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방학 동안 마케팅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서상은 씨를 만나 인턴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서 스페인어와 스페인어권의 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4학년 서상은 이라고 합니다.




2. 서어서문학과는 약간 생소한데요! 어떤 과인가요? 


스페인어와 스페인어권의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의 문학, 중남미권의 문학을 배우고 있는데요. 


멕시코에서 교환학생 한 학기, 연계 전공으로 라틴아메리카학을 배우고 있는데 어학과 문학을 중심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복수전공으로 경영학을 하다 보니 24살인데 아직 졸업을 못 하고 학교에 다니고 있네요.







3. 학과가 어문계열인데 어떻게 마케팅 컨설팅 회사에 인턴을 지원하게 되셨나요?


제가 경영학을 복수전공을 하고 있지만 주 전공이 아니다 보니 배웠던 부분이 어떻게 적용되고, 실무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아는데 줄곧 어려움을 느껴오고 있었는데요. 

지난 학기에(2017 봄학기) 수강했던 ‘경영 전략’이라는 수업에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수업에서 큰 그림에서의 전략이 어떻게 각각의 마케팅 플랜으로 구체화될 수 있는지 시간을 가지고 고민해볼 수 있었죠.


그때, 전략을 마케팅으로 풀어내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과정이란 걸 느꼈고, 실무에서는 어떻게 이런 작업이 이뤄질까 궁금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데 앞으로 쌓아가야 할 커리어의 첫 시작을 아무런 사전 배경, 경험 없이 시작하는 건 무모하다고도 생각했던 참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던 것 같아요.




4. 마케팅 컨설팅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저는 주로 진행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의 사전 조사를 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와 SNS뿐만 아니라 해외의 광고, 마케팅 사이트, 뉴스 사이트, SNS 등을 참고하고 필요한 정보 또는 레퍼런스 영상, 사진들을 모으는 작업을 했는데요. 이럴 때 토익을 공부했던 어휘들이나 문장, 숙어들이 눈에 보이니까 더 수월하게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5. 토익은 언제 처음 취득하셨나요? 토익 시험을 본 계기와 목적을 알려주세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영어경시대회를 위해 처음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올해 3월 취업준비를 위해 공부했는데요. 토익 공부를 하는 동안 학교에 다니고 다른 일들이 있어 제대로 집중해서 공부 한 건 1주일 정도입니다.




6. 준비 기간이 짧은 점이 눈에 띄는데요. 단기간에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토익 공부 비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단기간에 준비했기 때문에 일단 실전처럼 공부하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장에서 어떻게 문제를 풀까, 실제 시험시간에 맞추려면 한 지문 당 시간은 얼마나 써야 하는가 등을 생각하며 이미지 트레이닝과 함께 공부했는데요. 체력적인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미지 트레이닝을 꾸준히 반복하면서 시험에 대한 감을 익혔습니다.




 


7. 취업 후 토익 시험을 다시 볼 의향이 있으신가요?


전공자로서 언어는 놓지 않고 계속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상 영어와 달리 비즈니스 영어는 계속 배워야 하기 때문에 실력을 점검하고 어디가 부족한지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토익 시험은 중요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8. 방학 기간에 인턴을 할까, 토익 공부를 할까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많은데요.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3~4학년 때는 인턴을 할 기회가 있다면 해보는 쪽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아직 어떤 방향으로 커리어를 준비하고 싶은지 결정이 안 된 상태라 하더라도, 머릿속으로 고민만 해보는 것보다는 직접 체험해보는 게 진로 선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무 경험도 해보고 학교와는 다른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얻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요즘 저를 비롯해 제 친구들도 어떻게 취업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인턴 경험을 통해 내가 공기업에 맞는지 사기업에 맞는지도 비교적 쉽게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인턴사원들은 퇴근 시간을 보장해주시기 때문에 퇴근 이후에 토익을 준비할 수도 있어요. 자칫 늘어질 수 있는 방학 동안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토익 공부를 할 때 집중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여름방학 동안 마케팅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을 한 서상은 씨를 만나보았습니다. 인턴 지원뿐 아니라 업무에서도 토익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규칙적인 생활로 인해 인턴 경험과 토익 공부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하니 대학생 스펙으로 인턴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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