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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채와 공기업 채용, 겨울방학 대학교토익강의로 지원자격과 영어과목을 한번에 잡는다! 

-동의대 토익사관학교-





대학생들이 토익 성적 향상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똘똘 뭉쳐서 공부하고 있는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간 부산. 그곳은 바로 동의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계 기숙형 토익사관학교>였는데요. 


프로그램 이름은 무시무시했지만 그 속 안을 들여다보니 열정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었던 현장, 같이 들어가 보실까요?






동의대학교 동계 기숙형 토익사관학교는 1월 1일 월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되며, 총 229명이 참여하고 있는 토익 성적 향상 프로그램입니다. “토익사관학교”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생들은 하루 약 10시간 이상 토익 학습에 매진하고 있다는데요. 


하루 10시간...


듣기만해도 힘들지만 의외로 학생들의 얼굴은 밝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토익사관학교를 시작하는 첫날, 레벨테스트 성적을 바탕으로 6개의 분반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스터디 그룹 활성화를 위해 조장 선발, 조별 발표 등의 아이스 브레이킹이 진행됐으며, 매일 한 시간 이상 그룹 스터디가 운영되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이 밝은 이유, 혹시 찾으셨나요? 그 비밀은 유대감이었습니다. 유대감을 바탕으로 서로 의지하며 공부하는 것이 이들에게는 매일 10시간의 공부도 이겨낼 만큼 큰 힘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반은 수준별로 MAX, Flying, 끝토익, ACE, 토옵토, 미션 700+총 6개 반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방을 살짝 들여다보니 조 이름, 소개와 함께 출석률, 단어 테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조별 점수표가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센스있는 조 이름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토익스토리는 또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왜 이렇게 토익에 열정적이지? 방학을 반납할 만큼?”


그냥 지나칠 토익스토리가 아니죠? 행동으로 옮기는 토익스토리! 


토익 사관학교 참여 학생 중 보육가정상담학과, 무역학과, 간호학과 이렇게 세 명의 학생들에게 토익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그 답변, 같이 들어보실까요?





 

Q1. 토익은 이번 사관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건가요?


네 저는 이번에 처음 공부하게 됐어요.




저는 수능 끝나고 바로 토익 학원을 등록해서 공부했어요. 수능 영어를 공부한 게 아까워서요.(웃음) 그때는 필요성을 잘 못 느껴서 열심히 안 했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1학년 여름방학부터예요. 저는 아산병원이나 서울대학병원 같은 대형 종합 병원에 취직하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선 학과 성적 다음으로 토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좀 일찍 시작했죠.


교수님들이 토익 공부하라고 추천해서 2학년 말부터 시작하게 됐어요. “무역 학과면 무역 영어만 해도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무역을 전공했다고 해서 무조건 같은 분야의 취직이 보장되진 않잖아요. 다른 분야 취직도 차선책으로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 학과 학생들은 토익을 더 많이 준비하는 편이에요. 





Q2. “토익을 공부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정말 일상이긴 하지만... 제가 팝송을 즐겨 듣는 편이에요. 근데 팝송을 들을 때 가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니까 신기하더라고요. LC 공부했던 게 이렇게도 도움이 되는구나 싶었어요.



부산에는 아무래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으니까 길가에 있는 전광판에 영어로 된 안내 문구가 많아요. 그 문장이 저절로 읽힐 때 뿌듯했죠.







Q3. 토익 목표 점수는 몇 점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요?


이번 방학 목표는 700점이고, 최종 목표는 900점이에요. 저는 교육공무원을 준비할 예정인데 교육공무원 시험 과목에 영어가 있어요. 공무원 영어를 좀 더 수월하게 준비하기 위해서 지금 토익에 매진하고 있어요.



800점 이상은 취득하고 싶어요. 물론 취업을 위해서요.




전 900점이요.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저는 대형 종합 병원에 취직하고 싶은데 취직 성공한 선배들을 보니 900점 이상을 취득한 상태에서 취직을 하더라고요. 






Q4. 앞으로의 포부가 궁금해요.


남들한테는 놀기만 하는 방학일 수 있지만, 저한테는 지금이 중요한 시기에요. 절대 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을 거예요. 지금은 점수가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지만(웃음) 결국엔 제 진짜 점수를 찾을 거에요. 파이팅!



전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근무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한국보다는 간호사에 대한 인식과 처우가 더 좋아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 토익 공부가 외국에서 근무하기 위해 내 딛는 첫발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영어 공부는 절대 게을리하지 않을거예요! 



앞으로 토익스피팅도 준비할거에요. 토익스피킹에서 나오는 단어라든지 유형들이 토익과 비슷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토익을 공부했던 걸 연결해서 토익스피킹까지 원하는 점수를 취득하고 싶어요.




올해 <동계 기숙형 토익사관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1월 28일 정기 시험에 응시했다고 하는데요. 다들 고생한 만큼 원하는 성적 받길 토익스토리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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