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잡페어 2018 현장스케치! 바이오, 제약회사 채용 팁! 인사담당자 꼽은 필수 능력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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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잡페어 2018 현장스케치! 바이오, 제약회사 채용 팁! 인사담당자 꼽은 필수 능력은?

토익스토리 2018.05.15 07:00


보건의료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와 기업을 만날 수 있는 <BIO JOB FAIR 2018>이 5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코엑스 E홀에서 열렸습니다. 바이오 잡 페어 2018에는 바이오 및 제약,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보건의료 등을 포함한 보건 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가했는데요.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가는 보건 산업 관련 기업들! 바이오 잡 페어 2018에서 그 기업들과 인재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바이오 잡페어 현장스케치를 통해 어떤 기업들이 참가했는지, 또 바이오 업계 취업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BIO JOB FAIR 2018에서 만나본 다양한 면접 팁

 

바이오 잡 페어 2018에서는 기업설명회 이외에도 잡페어에 참여한 인재들을 위한 다양한 부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중 이력서와 관련된 부대행사가 눈에 띄었는데요. 이력서 사진 촬영관에서 이력서 사진을 찍고, 이력서 컨설팅관에서 전문 커리어 컨설턴트가 직접 이력서를 보고 1:1 맞춤 컨설팅을 해주었습니다. 


취업을 앞둔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죠?




이번 바이오 잡 페어 2018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보건산업 선배들과의 1:1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1:1 멘토링을 받고 궁금한 점이나 취업에 관련된 내용을 상세하게 들을 수 있어 잡페어에 참여한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였습니다.






그럼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오치훈 님의 인터뷰를 통해 바이오 잡 페어 2018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BIO JOB FAIR 2018을 기획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훌륭한 기업들이 많은데 정보를 잘 모르는 구직자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이번 바이오 잡 페어 2018을 통해 구직자에게 훌륭한 기업들 소개와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미리 만나보고 입사 팁을 통해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준비했습니다.



Q. 이번 BIO JOB FAIR 2018을 준비하면서 더욱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바이오 잡페어는 올해로 5회째인데요. 올해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작년에는 하루에 10명의 멘토를 섭외해 학생들을 만났는데요. 학생들이 실제 선배들을 만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 올해는 규모를 2배 이상 늘려 약 25명씩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보건 분야로 취업을 준비할 때 영어가 많이 중요한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건산업이나 의료기기의 국내 시장은 아직 작은 편이기 때문에 필수로 해외에 나가야 합니다. 실제로 인사 담당자들은 영어 능통자, 영어 우수자를 채용에 우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1:1 면접이나 실무진 면접에서도 영어 능력을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영어 능력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Q. 앞으로의 보건산업 채용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부가 바이오산업에 3.5조 원 투입해 2015년까지 바이오 기반 일자리를 총 12만 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산업 규모가 커지는 만큼 일자리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도 아직은 미니 잡페어 수준이지만 성장에 맞춰서 점점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Q. 보건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팁이 있다면?


보건산업 분야가 지금 매우 빠르게 크고 기업들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학과(제약, 바이오, 생명공학 등)뿐만 아니라 경영, 경제학과 등의 학생들도 보건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건산업에 취업을 원한다면 관련 지식 외에도 영어 능력은 필수라고 하는데요. 기업에 따라 토익, 토익스피킹 성적 등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고 하니 기업의 채용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준비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그럼, 이날 바이오 잡페어에서 만난 기업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줄기세포를 통한 희귀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희망

코아스템(CORESTEM)

  

<코아스템>은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는 생명 공학 전문 기업입니다. 자체 기술이 많아 입사 후 1~2달은 업무가 정해지지 않고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코아스템’은 희귀 난치성 질환을 연구 및 상용화하고 있어 해외시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는데요. 이에, 지원자들의 토익, 토익스피킹 등 영어 활용 능력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150년 역사의 글로벌한 바이오 그룹

바이엘코리아(BAYER KOREA)

  

<바이엘코리아>는 독일 레버쿠젠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15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기업입니다. 혈액, 여성건강질환, 당뇨, 호르몬 관련 치료제 등을 포함한 의약품뿐만 아니라 크롭사이언스(식물동물관련제품군)의 작물 보호제와 동물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는데요.


‘바이엘코리아’는 5개월 동안 업무를 배울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있어 실무를 직접 배우고 정규직원과 동일한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4기 인턴십 진행 중이며 5기 인턴십은 5월 28일 홈페이지에 올라올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대표 CDMO 중심 제약회사

펜믹스(PENMIX)

  

<펜믹스>는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제약사의 의뢰를 받아 제품 제조 및 생산, 개조하는 기업입니다. CDMO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CDMO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국내 70여개의 제약사뿐만 아니라 일본을 포함한 10여 개국 이상의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펜믹스의 인사담당자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튼튼한 재무 구조를 기업의 장점으로 뽑았는데요. 모든 채용 분야에서 영어 능통자를 우대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영어 능력 향상에 집중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보건산업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국가 보건복지 기관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 중추 기관으로 교육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인재 육성, 인적 자원 개발, 정책지원’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는 병원, 제약,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컨소시엄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취업 연계과정을 통해 실제로 취업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데요. 그중 의료통역 전문 과정은 토익 800점 이상, 토익스피킹 150점 이상 등에 해당하는 공인어학 성적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보건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정부 출연기관으로 국가 보건의료 R&D 사업을 전문적, 효율적으로 기획부터 관리까지 보건의료기술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보건산업 정책 개발, 보건산업 전반적인 정보 제공, 보건 사업체 R&D 기술 혁신 도모 등 보건산업인력 양성을 통해 보건산업체들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5월 말에서 6월쯤 20여 명 채용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해외 진출 마케팅, 해외 외국인 환자 유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미국, 중남미, 중국 등을 비롯해 6개국에 진출해 있는 만큼, 영어 능력은 필수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BIO JOB FAIR 2018 현장스케치였습니다. 보건의료산업이 성장하면서 그에 따른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으로 경쟁력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토익스토리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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