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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기업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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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영어 공용화 정책 시행 - 일본 기업 라쿠텐 라쿠텐, 해외 진출 선언과 함께 사내 영어 공용화 정책 시행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은 해외 진출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며 지난 2010년 사내 영어 공용화 정책을 도입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 직원의 절반 이상이 TOEIC 800점 이상을 취득하는 등 직원들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으며, 조직의 국제화를 바탕으로 매출 증대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 아래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전 직원의 ‘글로벌 인재화’가 목표 적극적으로 영어 공부 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온라인판에서 2015년 4월 기준 라쿠텐 직원들의 TOEIC 평균 점수가 802.6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내 공용화를 도입하기 전인 2010년 평균 526.2점에서 280점가량 상..
TOEIC Speaking & Writing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 - LS전선 안승근 팀장 LS전선 교육 가치창출팀 안승근 팀장님에게 듣는 글로벌 인재육성 노하우 LS전선은 케이블 업계 TOP 3에 해당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많은 취준생들이 지망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임직원의 실질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TOEIC Speaking & Writing을 주요 진급 기준으로 채택 하여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LS전선 교육·가치창출팀 안승근 팀장을 만나 LS전선의 글로벌 인재 육성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TOEIC Speaking & Writing 평균 110점이 최저 기준 해외거점 강화에 따른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 "고도의 글로벌화에 대비해 사원들의 글로벌 사업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2008년 9월부터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