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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유니클로, 혼다 등 사내공용어 채택! 일본기업의 영어열풍! No English, No Job!! 일본기업에 부는 영어 열풍 본격 글로벌화의 신호탄 일본 자동차 대기업 혼다는 지난 29일 발표한 ‘혼다 지속 가능성 보고서 2015(Honda Sustainability Report 2015)’에서 “2020년까지 영어를 사내 공용어로 정착시키고, 이때까지 국가 간에 사용되는 모든 문서와 회의 자료를 영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 사원 대상으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임원 승진 심사에 영어 구사 능력을 필수 항목으로 넣기로 결정했다. 직원들의 영어 구사력에 미래가 달렸다는 경영진의 절박함이 담겼다는 평가다. 혼다의 ‘사내 영어 공용어화’는 일본 기업들의 본격 ‘글로벌화’를 상징하는 신호탄이다. 지금까지 일본 주요 기업은 본사에서 일본어로 자료를 ..
2015 토익 및 토익스피킹 활용 현황 - 국내 주요 기업 2015년 상반기 국내 주요 기업 채용시 TOEIC, TOEIC Speaking 성적 있어야 유리 국내 주요 기업 채용 시 TOEIC, TOEIC Speaking 성적 활용 2015년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국내 주요기업이 TOEIC 또는 TOEIC Speaking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YBM 한국TOEIC위원회에서 조사를 했는데요, 그 결과 주요 기업체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시 TOEIC 또는 TOEIC Speaking 성적을 활용하여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요 102개 기업의 139건 채용 공고 중 TOEIC 또는 TOEIC Speaking을 참고 자료로 활용한 공고는 88건, 필수 제출은 14건, 특정 기준점수를 명시한 공고는 37건인 것으로 조사되어 취업 ..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애매한 남녀관계를 영어로 표현하면? 친구도 아닌 애인도 아닌 남녀 사이 - Friend zone "과연 남녀간에 친구 관계가 있을 수 있을까?" 종종 대두되는 화제이기도 하죠. 사랑보다는 멀고 친구보다는 가까운 애매한 남녀관계를 'friend zone'이라고 표현합니다. "어떻게 친구가 가능해? "라고 말하는 남자와 "왜 친구가 될 수 없지?" 라고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 사이의 논쟁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애매한 남녀관계를 표현할때는 'friend zone' 한 쪽은 친구로 남아 있기를 원하지만 다른 쪽은 이성적인관계로 발전하기를 원하는 안타까운 사이. 주로 'friend zone' 에서 빠져 나오기를 바라는 쪽은 남성이 많다고 합니다. 'friend zone'에 남는 경우를 살펴보면 1. 여성이 이성적으로 매력이 없거나 2. ..
2015 토익 및 토익스피킹 활용현황 - 국내100대 기업 2015년 상반기 채용에 100대 기업 60% 이상 TOEIC, TOEIC Speaking 활용 국내 100대 기업 취업하려면 TOEIC, TOEIC Speaking 성적 필수 YBM 한국TOEIC위원회가 2015년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국내 100대 기업(2014년 매출액 기준/㈜한국콘텐츠미디어)의 채용 공고를 분석하였습니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 65개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TOEIC 또는 TOEIC Speaking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5년 상반기에 채용을 진행하지 않은 기업(SK에너지 外) 17개를 제외한 수치로 채용을 진행한 전체 83개 기업 중 TOEIC 또는 TOEIC Speaking을 참고자료로 활용한 기업은 35곳, 필수 제출은 9곳, 특정 기준점수를 명시한 기업은 21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