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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 TOEIC 평균 성적 분석] 대한민국은 몇 등일까?

토익스토리 2019.06.18 07:00

토익 공부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시나요오늘은 <토익스토리>가 머리도 식힐 겸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준비했는데요. 바로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서 발표한 <2018 Report on Test Takers Worldwide>를 토대로 분석한 '2018년 세계 토익 평균 성적'입니다. 우리나라 토익 평균 성적 순위뿐 아니라 일상 속 영어 사용률에 따른 토익 평균 성적 등 흥미로운 정보가 많은데요. 한 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먼저 '대륙별 평균 성적'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유럽'이 717점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요. '아프리카'가 679점으로 2, '남아메리카'가 635점으로 3, '북아메리카'가 600점으로 4,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는 572점으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국가별 평균 성적을 보겠습니다. 대망의 1위는 871점으로 '캐나다'가 차지했는데요! '대륙별 평균 성적'에서 '유럽' 대륙이 1위를 선점한 결과를 보여주듯 '체코', '독일'이 '국가별 평균 성적 순위'에서 812점, 798점으로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토익 평균 성적'은 세계 몇 위 일까요? 우리나라는 673점으로 세계 순위로는 18, 아시아 대륙에서는 필리핀 다음인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외에도 '마다가스카르', '러시아', '코스타리카', '페루', '칠레', '요르단' 등이 600점 후반, '멕시코', '대만', '홍콩', '베트남', '일본',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등 15개 국가가 600점 미만에 머물렀습니다.

 

다음은 성별 응시율과 평균 성적입니다. 남성의 응시율은 54%, 여성의 응시율은 46%로 나타났는데요. 남성의 응시율이 여성보다 8% 더 높았지만 평균 성적은 여성 598, 남성 568점으로 여성이 30점 더 높았습니다

 

'연령별 평균 성적'에서는 주요 취준생 연령인 '26~30세'가 643점으로 가장 높았는데요. '21~25세'가 609점으로 2위, '31~35세'가 601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36~40세', '41~45세'는 500점 후반대를, '20세 이하', '45세 이상'은 500점 초반대를 기록했네요!

 

세계 응시자들의 '토익 응시 목적'은 무엇일까요? 분석 결과 '학습 방향 설정'이 3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각 국의 많은 응시자가 토익을 통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향후 공부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밖에 응시 목적으로는 25%로 공동 2위를 차지한 '취업'과 '졸업', '승진(11%)', '연수과정 성과 측정(10%)' 등이 있습니다. 

 

토익 응시 경험과 성적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토익스토리가 흥미로운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응시 경험이 많을 수록 평균 성적이 높다'는 사실인데요. '응시 경험 없음'이라고 답한 응시자들의 평균 성적이 543점인 것에 반해 '3번 이상' 응시 경험이 있는 응시자들의 토익 평균 성적은 621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일상 속 영어 사용률'이 높을수록 토익 평균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일상 속 영어 사용률'이 51-100%인 응시생들의 토익 평균 성적은 722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상 속 영어 사용률'이 0%인 응시자들의 토익 평균 성적은 498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다음은 세계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질문한 '영어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점을 둔 영역은?'에 대한 결과입니다. 예상대로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네 가지 영역을 골고루 공부한 응시자들의 토익 평균 성적이 663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는데요. 'Speaking'에 중점을 두고 공부한 경우 586점으로 2위, 'Listening'과 'Speaking' 공부에 집중한 경우가 585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 가지 영역만 중점을 두고 공부하는 것보다 두 가지 영역 이상을 고루 공부한 경우가 상위권을 차지한 점이 주목할만하네요!

 

전공별 평균 성적에서는 '경영'이 611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3점 차이인 608점으로 아쉽게 '사회'가 뒤를 이었는데요. '인문'은 2위 '사회'와 4점 차이인 604점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1~3위는 모두 600점대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그 외 '의료'(590점), '과학'(587점), '공학'(554점) 등의 전공은 500점대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종별 평균 성적'입니다! 평균 성적이 가장 높은 직종은 680점인 '교육'이었는데요. 2위인 '경영'은 '교육'보다 33점 낮은 647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전문직'(623점), '서비스'(613점), '사무/행정'(609점)이 600점대, '마케팅/판매(576점)', '기술직'(542점), '과학/기술직(538점)'은 500점대에 머물렀습니다. 


지금까지 '2018년 세계 토익 평균 성적'을 살펴봤습니다. '응시 경험', '일상 속 영어 사용률', '영어 능력'이 높고 많을수록 토익 평균 성적이 높아지는 점이 특히 인상적인데요! 다가오는 하반기, 오늘 소개해드린 '2018년 전 세계 평균 성적 분석'을 참고하셔서 모두 원하시는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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