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Inside

영어는 학업이자 놀이, “글로벌 인재되어 세계 무대 누빌래요”

영어는 학업이자 놀이, “글로벌 인재되어 세계..

올 초에 시작한 'YBM GR4ND SLAMMER'(이하, 'YBM 그랜드 슬래머') 이벤트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나이와 지역, 직업, 연령을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고 계신데요. 당신은 TOEIC 고수? 'YBM GR4ND SLAMMER'에 도전해보자 YBM 한국TOEIC위원회에서는 우수한 토익 성적을 보유한 수험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1월 2일부터 ‘YBM GR4ND SLAMMER&​rsquo;(이하, YBM 그랜드슬래머)를 시행하고 인증서를 발급합니다. 자칭, 타칭 토익의 고수라면.. www.toei​cstory.c​o.kr 기억하시나요? 지금까지 토익스토리에서 마스터 한 분과 엑스퍼트 한 분을 만나봤습니다. 이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엔 공통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영어를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역시 무언가를 잘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그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 2월에 처음 TOEIC Writing에 처음 응시하고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를 취득한 양유정 씨도 "영어를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으로 꼽았습니다. 글로벌 인재를 꿈꾸며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양유정 씨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겠습니다. 돌파구가 된 TOEIC Writing Q.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정치외교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2018년에 졸업했고요, 현재 상반기 공채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어떤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시나요? 해외 무역 또는 영업직을 준비 중이에요. 글로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Q. YBM 그랜드 슬래머 이벤트는 어떻게 아셨나요? 취업을 위해 TOEIC Speaking​을 두 번 정도 치렀는데 원하는 점수가 잘 안 나왔어요. 아쉬워하던 중에 TOEIC 홈페이지에서 YBM 그랜드 슬래머 이벤트 공고를 봤는데 ‘이거 다!’ 싶더라고요. ‘TOEIC Speaking​ 점수에만 매달리는 대신 TOEIC Writing 점수를 취득해서 인증서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돌파구를 찾은 거죠. 그리고 앞으로 해외영업이나 무역분야로 취업하면 영어로 메일 써야 할 일도 많을 테니까 TOEIC Writing을 준비하면서 미리 연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Q.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 취득에 대한 주위의 반응은 어땠나요?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를 SNS에 올렸는데 친구들이 대체로 “TOEIC Writing이 있어?” 아니면 “왜 TOEIC Writing까지 땄어?”라고 반응하더라고요. 아무래도 TOEIC Writing을 요구하는 기업이 TOEIC이나 TOEIC Speaking​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런 말을 들을수록 TOEIC Writing 점수를 취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도 마찬가지고요. 미드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영어는 생활 전반에 있어요” Q. 평소에 영어를 자주 사용하시나요? 네 그런 편이에요. 일단 중,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어요. 대학에서 복수전공으로 영문학을 선택한 이유도 ‘영어가 좋아서’였어요. 물론 좋아하는 걸 넘어 ‘잘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기도 했고요. 영문학을 전공한 이후로는 영어 공부가 일상이었고, 1년 정도 영사직 공무원을 준비했는데 그 과정에서도 영어를 많이 공부했죠. 공부하다가 머리가 아플 때는 넷플릭스로 나 같은 미드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학업은 물론이고 취미생활 중에도 영어는 빠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Q. 미드를 고르는 기준이 있나요? 일단 재미있어야 해요. 그리고 딕션(Diction)이 정확한 배우들이 나오는 걸 좋아하고요. 말이 너무 빠르지 않으면서 재미있으면 최고죠. Q.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영역별로 알려주세요. 따로 공부하지 않고 TOEIC을 처음 봤을 때 받은 점수가 885점이었어요. 영사직 공무원 7급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 봤는데요. 낮은 점수는 아니었지만 ‘TOEIC은 고고익선’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조금 더 공부해서 한 번 더 보자’ 싶어서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했고 900점 중반을 취득했어요. 그리고 TOEIC Speaking​은 왠지 모르게 걱정이 안 돼서 상대적으로 공부를 덜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하면서부터는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책을 사서 독학했어요. TOEIC Writing도 문제집을 풀면서 혼자 공부했죠. Q. 나만의 학습 팁이 있다면? 아무래도 미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평소에 취미 삼아 미드를 보지만, 가끔 마음을 다잡고 볼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등장인물의 속도에 맞춰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따라 해요. 미드를 활용하면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고,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친근한 표현들을 알게 돼서 좋아요. Q.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글로벌 역량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계속 키워나가고 싶고요. 기업에서 원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 꼭 취업에 성공하고 싶어요. 그 과정에서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에요. 지금까지 'YBM GR4ND SLAMMER Expert' 양유정 씨를 만나봤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영어 공부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해외 무역 또는 영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가 되어 세계 무대를 누비는 그날까지! 토익스토리가 양유정 씨의 미래를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해외 취업을 원한다면? '2019 아메리카 대륙 취업전략 설명회' 현장 속으로!

해외 취업을 원한다면? '2019 아메리카 대륙 취..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해외 취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수요와 해외 취업에 관한 양질의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은데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2019 아메리카 대륙 취업전략 설명회’가 있다고 하여 가 다녀왔습니다.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후끈~했던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지난 3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2019 아메리카 대륙 취업전략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시작 10분 전부터 로비는 방명록을 남기려는 참가자들로 북적북적했는데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이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미국, 캐나다&중남미 지역별로 나누어 각각 다른 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해외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듯 두 장소 모두 강의를 들으려는 사람들로 꽉꽉 채워졌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어떤 해외 취업 꿀팁이 나왔는지 살짝~알려드릴게요~ 미국 및 크루즈 취업 꿀팁 대방출! 먼저 '미국 취업전략 설명회'입니다! 첫 발표자인 링크드인(Linkedin​) 김유경 매니저는 을 발표했습니다. 링크드인(Linkedin​)은 전 세계 5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해외로 취업할 때 '필수'라고 합니다. 특히 링크드인(Linkedin​)에 가입한 채용 담당자의 75%가 지원자의 프로필 항목을 조회하므로 "사진, 학력 사항, 경력 사항, 어학 점수 등을 빠짐없이 채워야 채용담당자와 고용주에게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했는데요. 또한, 한국인을 우대하는 채용공고를 낸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이어서 아세아항공직업학교 정주영 교수가 '크루즈 승무원' 취업에 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 정주영 교수는 크루즈 산업을 "세계에서 유망한 사업 중 하나이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는데요. '크루즈 승무원'이 되려면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크루즈에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크루즈 승무원'에게 영어 회화는 기본이에요! 아시아 베이스의 크루즈는 중국어 회화를 잘할수록 유리하고요. 그만큼 영어 및 다양한 언어 공부는 필수라고 할 수 있죠. Shorelig​ht Group 최영석 팀장은 미국 취업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워라밸이 확실하고 이직이 자연스러운 미국의 근무 환경을 소개하며 영어의 중요성과 해외 취업 꿀팁도 공개했는데요. 해외 취업을 준비할 때 '날개' 역할을 해주는 것이 '영어'이므로 '영어'는 잘할수록 좋아요! 또, 해외에서 바로 취업이 어렵다면 국내 외국계 기업을 먼저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기서 경력을 쌓고 해외에서 취업하면 훨씬 유리하죠! 이후 교육부 국제 교육원에서는 '한미대학생 연수(WEST)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는 'WEST 플러스' 50명, '단기 WEST' 85명 이렇게 총 1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WEST 플러스'와 '단기 WEST' 모두 각각 일정 기준 이상의 영어 점수를 충족해야 지원 자격이 되니 영어 점수는 필수라고 하네요! 마지막 발표자였던 미국 변호사 정만석 님은 미국 비자 발급에 대한 소개를 꼼꼼하게 해주셔서 미국 취업과 관련해 유용한 정보를 한~가득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캐나다, 중남미 취업 전략은? 바로 옆 홀에서는 ‘캐나다&중남미 취업전략 설명회’가 한창이었는데요. 먼저 '캐나다 취업전략 설명회'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실제 경험자인 SOS유학이민 찰스김 멘토가 나와 캐나다 취업 전망에 대해서 전했습니다. 캐나다는 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 국가이기 때문에 외국인에게 수용적이에요. 그뿐만 아니라 풍족한 자원 대비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자리의 기회도 많아요. 무엇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로 생각해요. 특히 영어 공부의 경우 투자한 만큼 효과를 거두기 때문에 꾸준하게 영어 공부하기를 추천합니다! 그 외에 캐나다이주공사 이민 법무사가 캐나다 비자 종류를 소개하고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서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할 때 유의할 사항 등을 전했습니다. 긴 시간이었지만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참가자들의 모습도 눈에 띄네요! 캐나다 취업 설명이 끝난 뒤에는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취업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졌는데요. 대구가톨릭대 중남미 센터장 마석진 님의 말을 들어볼까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포스코 건설 등 중남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무척 많아요. 이처럼 자동차와 IT, 바이오 분야에서 활발하게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어요. 미국과 가까운 지형적 이점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무역업도 발달하고 있고요. 그만큼 기회가 많은 땅이에요! 하지만 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현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중간관리자 역할을 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순 도피성으로 해외 취업을 할 경우 '현지 문화와의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 후 멕시코 기아자동차 법인 인사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김명신 멘토도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현지인 팀원과 한국인 주재원 사이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는데요. 단순히 해외 취업의 이상적인 면이 아닌 현실적인 조언까지 얻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상담&선물까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었는데요. 상담을 받으려는 학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사진 속 학생들의 모습에서 해외 취업을 향한 열망이 느껴지시나요? 행사장 한 편에는 설문 조사를 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 공간과 WEST 프로그램 상담 부스 등이 있었는데요. YBM 한국TOEIC위원회에서도 부스를 열어 토익스피킹&토익라이팅 실제 문제 공개 책자를 배부했고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첫 번째 ‘2019 아메리카 대륙 취업전략 설명회’ 현장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내용을 토대로 해외 취업을 차근차근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일정이 맞지 않아 놓치신 분들이 있다면 또 한 번의 기회가 있으니 걱정 마세요! 29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두 번째 ‘2019 아메리카 대륙 취업전략 설명회‘가 열립니다. 부산 '2019 아메리카 대륙 취업전략 설명회' 일정 보러가기>>

뉴스·연설문을 그대로 암기, “영어 성적은 관심과 노력을 증명하는 지표죠”

뉴스·연설문을 그대로 암기, “영어 성적은 관..

에서 소개해드린 적 있는 'YBM GR4ND SLAMMER'(이하, 'YBM 그랜드 슬래머') 다들 기억하시나요~? 'YBM 그랜드 슬래머' 알아보기 YBM 한국TOEIC위원회에서 영어 4대 영역인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에 대한 능력을 고르게 갖춘 사람들에게 주는 인증서인데요. 그중 TOEIC 900점 이상, TOEIC Speaking​ 160점 이상, TOEIC Writing 170점 이상을 모두 보유한 수험자들에게 'Expert'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YBM GR4ND SLAMMER Expert'를 달성한 주인공이 있다고 해서 가 만나봤는데요. 주인공 정성은 씨 이야기를 함께 들어봅시다! ********​********​********​* 부족함 느껴 TOEIC S&W 성적 취득, 영어 향한 관심 증명하고파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성은이라고 합니다. 영어 통번역을 전공하고 올해 졸업했으며 외교 협력 분야 공공기관으로 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한 지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Q. 그랜드 슬래머 이벤트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YBM 한국TOEIC위원회에서 보내는 홍보 이메일을 보고 알았습니다.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내용을 살펴보니 TOEIC 4 Skills(듣기·읽기· 말하기·쓰기) 성적이 다 있으면 지원할 수 있더라고요. Q. 지원 당시에 TOEIC 4 Skills 성적이 다 있었나요? 네. 2017년 9월에 TOEIC을, 2018년 10월에 TOEIC S&W 성적을 취득했습니다. Q. 어떤 목적으로 TOEIC 4 Skills 성적을 취득하셨나요? 취업을 위해 TOEIC을 봤고, 대외활동에 지원할 때 제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서 TOEIC S&W에 응시했어요. 이를테면 영어토론 모임이나 모의 UN 회의에 지원할 때 TOEIC S&W가 필요했죠. 또, 제 전공이 영어 통번역이다 보니 같은 학과 친구 중에는 TOEIC 4 Skills 성적이 있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요. Q. '통번역 전공자'라고 하면 영어 성적이 없어도 '저 사람은 영어를 잘했겠구나' 싶은데요. TOEIC 4 Skills 성적에 이어 YBM 그랜드 슬래머 인증서까지 취득하신 동기가 궁금합니다. 막연하게 영어를 좋아하고 잘한다고 말하는 것과 구체적인 지표를 보여주는 건 다르니까요. TOEIC 성적만으로는 '내가 영어를 정말 좋아합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YBM 그랜드 슬래머 이벤트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기준을 충족해서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까지 취득할 수 있었죠! 암기 또 암기! 실제적인 영어 표현 습득하고, 비디오 재생하듯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 Q.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전공이 영어 통번역이다 보니 영어 공부는 거의 일상이었어요. TOEIC을 따로 공부한 건 한 달 정도이고요.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TOEIC S&W를 보기 위해 공부한 기간은 더 짧아요. 기출문제를 풀면서 유형을 파악했죠. 평소에 방송 기사나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하기 때문에 가능했죠. 뉴스를 보면서 앵커가 하는 말을 그대로 타이핑하고 암기했는데요. 한번 외우고 끝내는 게 아니라 다음 날 다시 외워보고 그 다음날 또 외워요.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외운 내용을 혼잣말로 계속 중얼거릴 정도로 계속 되뇌었죠.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뉴스 기사나 연설을 암기하는 이른바 '통 암기'가 저한테는 효과가 좋더라고요! Q. 암기가 TOEIC 4 Skills을 고루 키우는 데 도움이 되나요? 그럼요! 한국인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영역이 '말하기'잖아요? 외국인하고 말하는 상황에서 문장을 만들려고 하면 시간이 걸리고, 겨우 말을 해도 자연스럽지 못할 때가 많죠.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차라리 좋은 문장을 외워 놓자 싶었죠. 문장을 외워 놓고 나중에 말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외운 문장을 그대로 비디오를 재생하듯이 다시 하는 거예요. 그렇게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영어 실력이 급 성장하더라고요. Q. 암기로 공부한다고 하면 자칫 흥미가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떨 때 영어 공부가 재미있었나요? 물론 공부할 때는 힘들죠. 그런데 성과가 보이면 재미가 느껴져요. 예를 들어, 어느 순간부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연설을 그대로 따라 하는 내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뿌듯해서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다른 기사도 찾아보게 되는 거죠. 동기 부여할 것들을 찾기 시작하면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본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으신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모든 교수님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게 있었는데 바로 '통 암기'에요. 예를 들어 런던 시장의 유명한 연설문을 보여주고 다음 시간까지 바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외워오라고 하셨죠. 처음에는 믿음이 안 생기고 '이렇게 무식하게 해도 될까?' 싶었어요.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조금씩 해보면서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물론 번거롭고 힘들긴 하죠. 그렇지만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꾸준히 노력하면 실력이 따라오기 때문에 저는 '통 암기'만한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Q. 방송 기사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방송 기사에서는 구어체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격식 있는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영어 표현을 익히면 말하는 사람의 품격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즉, 비즈니스나 공식회의 등의 상황에서 사용되는 수준 높은 영어를 배울 수 있죠. 이뿐만 아니라 영상을 보면서 공부하면 어디서 강조하고 어디서 끊어 읽어야 할지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영어 공부의 지름길이 있다면 '재미'와 '동기부여' Q.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저에게 영어는 '날개'에요. 원하는 영역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죠. 영어를 좋아하기도 하고 정치 현안에도 관심이 많아서 국제협력분야로 진출하고 싶어요.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영어 토론 모임과 회화 스터디를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Q. 마지막으로 YBM 그랜드 슬래머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가장 피부로 와닿는 점을 말씀드리면 영어공부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점수를 매개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제 경우로 말씀드리면 국제회의에서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곤 해요. 이러면 동기부여도 되고 영어 공부가 재밌어요. 단순히 몇 점 이상 받아야겠다고 하는 것과는 다를 수밖에 없죠. 지금까지 'YBM GR4ND SLAMMER Expert' 정성은 씨를 만나봤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재미'와 '동기부여'를 놓치지 않은 점이 특히 인상적인데요! '영어만큼은 자신 있다!', '영어실력을 증명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랜드 슬래머에 도전해보세요~ 새로운 그랜드 슬래머를 만나는 날을 기다리면서 는 계속해서 응시자분들을 응원합니다! 그랜드 슬래머 마스터 나지원 씨 인터뷰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