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Inside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글로벌 역량을 쌓고 싶다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글로벌 역량을..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글로벌 경력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주제로 펼쳐진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 참가로 대회가 진행된 점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남녀노소 정말 다양한 분들이 다채로운 본인만의 생각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토록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을 거머쥔 분은 과연 누구일까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또, 우승자의 생생한 대회 후기를 전달하기 위해서! 가 개인 부문 대상 수상자를 만났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눴던 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대상 노하우는 체계적인 준비와 노력, 그리고 꾸준한 영어공부로 달성한 토익스피킹 만점!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파릇파릇한 대학교 2학년, 21살 김민서라고 합니다. Q. 처음 수상 소식을 듣고 어떠셨나요? 우승을 예상하셨나요? 사실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직접 스피치하지 않고, 영상을 촬영 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비공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전체공개 동영상으로 대회에 참여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참여자분들의 영상을 보니, 내용도 좋고 컨텐츠도 신선해서 경쟁이 치열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걱정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좋은 결과를 받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Q. 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또, 참여를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지난 겨울방학이 끝나갈 무렵, 대외활동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그 모습에 자극을 받았고, 저도 제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궁리하던 와중에, 대외활동 및 공모전 관련 소식을 전하는 웹사이트 ‘링커리어(Linkaree​r)’에서 이번 대회를 알게 됐습니다. 대회 공고 발견 후, 참여하기로 마음을 먹은 계기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 ‘뉴 노멀(New Normal) 시대의 글로벌 경력개발에 필요한 역량’이라는 이번 대회 주제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에 코로나19가 발생했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큰 혼란을 겪었어요. 2020년을 통째로 혼돈에 휩싸인 채 보냈으니, 올해만큼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모습으로 우리의 삶을 정상화하고 되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알맞은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해왔는데요. 특히, 2021년 예상 트렌드, 즉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트렌드에 대해 다양한 영상과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제 관심사에 따라 공부해오던 내용과 주제가 딱 맞아떨어졌고, 그 덕에 자신감을 갖고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토익스피킹 성적이 필수 참가 조건이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를 매력적으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토익, 토익스피킹 등 공인 영어 성적이 취업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시험에 응시할 계기가 없었던 차에 이번 기회에 토익스피킹 공부도 해보고, 공인 점수도 취득할 겸 대회 참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2월 말에 대회 참여를 결심하고 토익스피킹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영상 제출 기한이 3월 중순까지여서, 공고 확인 후 약 2주 정도 공부를 했어요. 따로 학원을 다닌 건 아니고, 유튜브에서 기출문제 풀이와 고득점 획득 방법 등에 대한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워낙 유명한 시험이라 그런지,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매일 조금씩 스피킹 연습을 하고 고사장으로 향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만점인 200점을 받아, Level 8을 기록했습니다 :) Q. 2주 만에 만점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혹시 평소 영어 공부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엔터테인먼트, 뷰티 관련 영어로 된 영상을 많이 챙겨 봤어요. 덕분에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아카데믹한 영어는 글로 배울 수 있지만, 실제로 회화에 쓰이는 표현은 그렇지 않거든요. 특히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유튜브를 자주 활용했습니다. 또 최근엔 버스나 지하철에서 유튜브 영상 대신 BBC news 등 유명 뉴스 플랫폼의 팟캐스트를 자주 들어요. 제가 내용을 50% 정도 밖에 이해하지 못해도, 어떤 상황에 어떤 단어를 활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더라고요. 내용 파악이 힘들더라도, 이동하면서 계속 듣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Q. 다시 대회로 돌아와서, 구체적인 준비 과정은 어땠는지 소개해주세요. 저는 주로 교육적인 유튜브 채널과 책을 참고해 자료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접한 다양한 주제 중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온 내용을 정리하고, 총 3가지로 추리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후, 전문적인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뉴스 기사나 논문도 많이 읽었어요. 특히 대회 주제에 맞춰서, 제가 선택한 소재가 개인별 글로벌 역량 개발에 도움을 주는 방식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자료 수집이 끝난 뒤, 키포인트 내용을 한글로 먼저 정리했어요. 그리고 원고를 영어로 번역하며 다듬는 방향으로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글로벌 역량 어렵지 않아요. ‘Pivoting​’, ‘Self branding​’, ‘Soft skill&rs​quo;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Q. ‘빠른 방향전환’, ‘자기 브랜딩’, ‘대인관계 능력’을 글로벌 역량으로 꼽았습니다. 특별히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첫 번째 역량인 ‘빠른 방향전환(Pivoting​)’같은 경우엔, 코로나19로 인해 현 사회가 불확실, 불완전하다는 점이 입증되었듯이 미래에 코로나 외에도 아주 큰 규모의 다양한 시련들이 모든 이들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시대를 미리 예측 및 대비하고, 만약 어려움이 닥쳐와도 당황하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상황에 따라 빠르게 Pivoting​하고, 자신의 모습을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전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빠른 방향전환’을 주요 역량으로 선정했습니다. 두 번째로, ‘자기 브랜딩(Self branding​)’은 3가지 역량 중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입니다. 코로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우리는 지금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고, 동시에 서로 원하는 게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스피치에서도 말했지만, 주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특정 회사의 성공적인 운영 전략 같은 내용을 찾아보면서, 금전적 부를 쌓는 방법에 대해 연구합니다. 자기 회사도 아닌데 말이죠. 정작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며, 어떻게 해야 행복감을 느끼는지 등 스스로에게 정말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있어요.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자기 브랜딩입니다.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지는 방법과 글로벌한 역량 발휘법을 찾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 역량은 ‘대인관계 능력(Soft skill)’입니다. 제가 대학교를 작년에 입학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대면 수업을 하나도 수강하지 못했어요. 조모임, 동아리 활동 같은 대학교 1학년 생활을 모두 비대면으로 보내고 말았죠.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직접 만날 때보다 그룹의 시너지 효과가 떨어졌습니다.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높은 성격인지라, 자연스레 구성원의 참여도를 높이고 우수한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에 대해 고민했어요. 여러 방안이 떠올랐지만, 우선 사람과 소통하는 능력이 가장 요구된다고 느껴서 발표에서 대인관계 능력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Q. 언급하신 세 가지를 기준으로, 본인의 글로별 역량을 평가한다면 어떨까요? 저는 세 가지 역량 중 대인관계 능력에 가장 자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팀으로 진행되는 학교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에 많이 참여했어요. 그러다 보니 모든 조원이 함께, 더 바람직한 결과를 이끌어내도록 프로젝트를 이끄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땐 힘들기도 했지만, 이런 경험 덕분에 대인관계 역량이 크게 발전했네요 :) 반면, 제가 가장 부족한 분야는 자기 브랜딩입니다. 저는 지금 대학교 2학년인데, 코로나19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해보거나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 기회가 적었습니다. 외부 활동이 제한돼 답답한 것도 있지만, 특히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며, 어떤 일을 할 때 제 역량이 발휘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쉬워요. 자기 브랜딩을 위한 환경 자체를 누리지 못한 셈이죠. Q.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어려웠던 점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일단 3분 안에 스피치를 끝내야 한다는 점이 제일 힘들었어요. 말하고 싶은 내용이 머릿속엔 가득한데, 세 가지 포인트를 각자 40초 이내에 설명해야 하니 부담이 컸었죠. 또, 카메라를 보며 자연스럽게 얘기하기 위해 대본을 숙지하고 암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래도 훨씬 편한 한국어를 매끄럽게 영어로 번역하는 일도 제게 큰 도전이었어요. Q. 대회 수상으로 받은 상금은 어떻게 쓰실 계획인가요? 우선 상금은 저축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원래 친언니와 함께 두 달 동안 유럽을 가려는 꿈이 있었어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바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계속 저금해 두고 기다릴 계획입니다. 사실 일부를 쓰긴 했는데, 내역은 비밀입니다 :) Q. 영어 공부를 포함한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를 말씀해 주세요. 제가 전공하는 학과에 영어 강의가 많아요. 영어 뉴스 기사, 영상 등을 많이 봐야 좀 더 부드럽게 영어를 구사할 것 같아서, 이러한 영어 학습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토익스피킹 점수는 있지만 아직 토익 성적이 없기 때문에 여름방학 때 토익 공부를 해서 원하는 점수를 취득하고 싶습니다. 영어 공부 외에도 다양한 도전을 하며 살고 싶어요. 작년엔 활동적으로 움직이기보단, 코로나19를 핑계로 집에 머무는 일이 많았어요.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했지만, 제가 소극적으로 행동하면서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에요. 올해는 외부 요인을 탓하지 않으려 합니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두려워도 도전해보는 용기와 함께 더 발전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김민서 씨의 솔직한 인터뷰. 어떠셨나요? 참여 계기와 준비 과정, 스피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 앞으로의 계획까지.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내내 반짝였던 그녀의 눈빛이 지면을 통해 여러분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도전하며 살고 싶다’는 마지막 말처럼, 모두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길 바래요 :) 그럼 는 더 알차고 생생한 콘텐츠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또 만나요!

토익스피킹 성적으로 '교내 장학금'부터 '공기업 인턴'까지!

토익스피킹 성적으로 '교내 장학금'부터 '공기..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들의 상반기 공채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채용 시장이 얼어붙은 요즘, 상대적으로 채용 규모가 큰 공기업,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공기업 취준생 여러분,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토익스피킹 성적을 취득한 후, 공기업 인턴직에 합격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온 취준생이 있어 가 만나 봤습니다. 영어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낼 것 같다는 공대생에 대한 편견을 깨고 토익스피킹에 도전한 덕에 다양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는 양현정 님. 그녀의 토익스피킹 성공 수기를 함께 만나 볼까요? 영어 말하기 실력 높이려 시작한 토익스피킹, 지금은 취업 위해 ‘열공’ 중!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경대학교 전기전자제어공학과 졸업 예정인 취업준비생 양현정입니다. Q. 토익스피킹을 언제 처음 보셨나요? 이후의 응시 이력도 궁금합니다. 지난 2018년 1월에 처음 응시했는데요. 당시에 학교에서 방학 기간 동안 진행했던 무료 강의를 수강한 뒤에 응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세 번 응시했고, 앞으로 목표 레벨을 취득할 때까지 더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Q. 토익스피킹 응시 목적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영어 말하기 실력을 키우고 토익스피킹을 준비했어요. 누가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면 한마디도 못할 정도로 영어 회화에 자신이 없었거든요. 해외여행을 갔을 때 말이 안 통해서 답답했던 경험도 많았고요. 그런데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서류전형에서 어학시험 성적이 필수이거나 어학시험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회사들이 많더라고요. 지금은 취업을 위해 더 열심히 토익스피킹을 공부하고 있어요. Q. 여러 가지 영어 말하기 시험 중에서 토익스피킹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먼저 토익스피킹은 비즈니스 영어를 다루기 때문에 취업 후 회사생활을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눈길이 갔어요. 또 토익 주관사에서 실시하는 시험이라는 점 때문에 신뢰할 수 있었고요. 타 영어 말하기 시험보다 응시료가 조금 더 저렴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덜한 것도 토익스피킹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Q. 주변의 전기전자제어공학과 선후배나 동기들도 토익스피킹을 많이 준비하는 편인가요? 아무래도 토익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더 많기는 해요. 하지만 영어 읽기, 쓰기 실력 못지않게 회화 실력도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주변 친구들에게 토익스피킹에 응시해 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저는 제가 토익스피킹을 공부한 것에 대해 굉장히 만족하거든요.시험을 준비하면서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도 붙고, 또 토익스피킹 성적을 활용해서 여러 가지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Q. 토익스피킹 성적을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학교에 어학 장학금 제도가 있는데 일정 기준 이상의 토익스피킹 성적을 취득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요. 운 좋게도 기준 점수 이상의 토익스피킹 성적을 취득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죠. (받은 장학금으로 토익스피킹 선생님께 작은 선물도 드리고 여행도 다녀왔답니다.) 또 졸업하려면 영어 성적을 제출해야 하는데 저는 토익스피킹 성적을 냈어요. 그리고 제가 한국전력공사와 전기안전공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 두 곳에 합격한 데도 토익스피킹 성적이 큰 도움이 되었고요. 공기업 2곳 인턴 합격 비결? 토익스피킹 성적으로 부족한 항목 보완해 Q. 한국전력공사 계측 관련부서, 전기안전공사 점검부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셨다고요. 지원 계기와 근무하면서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었다면 소개해 주세요. 두 곳 모두 제 전공과 관련된 직무여서 지원했어요.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주위 선배님들이 어학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요. 취업만 하면 어학 공부는 더 이상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입사 후에도 승진이나 해외 업무 지원에 어학시험 점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다들 열심히 공부하시더라고요. 취업에 성공해서 입사한 후에도 어학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한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Q. 입사 당시 학점이나 어학시험 성적 등 이른바 스펙은 어땠나요? 합격 비결이 궁금합니다. 학점이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토익스피킹을 더 열심히 공부했고, 140점으로 레벨6을 받았습니다. 공공기관 지원 시에 한국사 자격증이 있으면 가점을 받을 수 있어서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한국사 자격증을 준비했는데요. 실제로 입사 해 보니 저와 함께 합격했던 다른 친구들 대부분이 한국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한국사 자격증이 없던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토익스피킹 성적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토익스피킹 성적으로 부족한 가점 항목을 만회한 거죠. 그 외에 MOS 마스터 자격증이 있어서 전기안전공사 지원 시에 가점을 받았습니다. Q. 공기업 인턴직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워낙 취업 시장이 침체되어 있다 보니 저를 포함한 모든 취준생들이 힘들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자신감을 가지고 희망하는 기업이 어디든 일단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원을 안 하면 합격할 수 있는 기회 조차 없어지니까요. 저 또한 무모하리만큼 용기를 내서 지원한 덕에 떨어질 줄 알았던 공기업 인턴에 두 번씩이나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Q. 영어 공부 또는 취업과 관련해 앞으로 이루고 싶은 바나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해외에 못 나가니까 영어 쓸 기회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영어공부를 소홀히 했는데요. 지금 이 시기야 말로 영어 실력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영어 공부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지금 준비하는 전공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 토익스피킹 공부를 집중적으로 해서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 싶어요. 궁극적으로 해외에서 일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갖추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양현정 씨를 만나 토익스피킹에 도전해 공기업 인턴을 비롯한 여러 가지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앞으로 목표하는 토익스피킹 레벨을 달성하고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토익스피킹을 통해 나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보시길 기원하며, 는 또 다른 좋은 콘텐츠로 인사드릴게요!

‘K바이오’가 뜬다! 제약ㆍ바이오 기업 연구원이 말하는 취업 노하우

‘K바이오’가 뜬다! 제약ㆍ바이오 기업 연구..

코로나19가 발생한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이로 인해 채용시장도 얼어붙어 가족분들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닐텐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오히려 적극적인 인재 채용에 나선 기업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코로나19 진단키트, 백신 등으로 특수를 맞은 제약ㆍ바이오 기업입니다! 제약ㆍ바이오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지금부터 ‘바이오니아’의 이정현 연구원님과 함께 궁금증을 해결해보겠습니다. : ) 제약ㆍ바이오 산업의 꽃, R&D 연구원 Q. 안녕하세요. 연구원님과 바이오니아에 대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국내 바이오 벤처 1호 기업 바이오니아에서 신기술개발팀 주임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이정현 입니다. 저희 회사는 주로 생명공학 분야에 핵심적인 장비, 기술, 시약 등을 개발ㆍ보급해 온 기업인데요. 최근에는 코로나19 분자진단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신기술개발팀에서는 핵산*추출키트 개발 및 개선 등 생명공학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핵산: 모든 생물의 세포에 존재하는 유전자의 본체로 DNA와 RNA로 구성된 세포 Q. 대학원에 진학한 후에 취업하셨다고요. 어떤 전공을 하셨는지, 대학원 공부와 취업이 어느 정도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학부 시절에 미생물학과 분자생물학을 전공했어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전공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대학원 진학 후에는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으면서 오염된 음식물에서 발생하는 ‘식품 매개 병원성 미생물(Foodborn​e-pathog​en)’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해 연구했습니다. 저는 만약 생명공학계열 연구직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분이라면 대학원 진학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대학원 연구실 경험이 있으면, 나중에 회사 연구소에 입사했을 때도 좀 더 빠르게 적응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부 시절 배운 것들을 연구소에서 직접 연구해보면서 좀 더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한 것도 대학원 진학의 장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취업 시에도 유리한 점이 있는데요. 저의 경우 실험실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었고, 면접장에서도 석사 과정 동안의 연구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Q. 학부 졸업 후, 대학원 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사실 저는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취업을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제가 가고 싶은 기업의 R&D 부서는 ‘석사 이상’ 이수가 채용 우대 조건이었기 때문에 대학 졸업 후 바로 대학원에 진학했지요. 만약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앞서 대학원에 진학한 선배들이나 대학 지도 교수님과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저 또한 주변의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학원 연구실에서의 생활은 대학교에서의 생활과는 정말 다르기 때문에, 성급하게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기에 앞서 자신의 성향과 진학 목적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영업직만 필요하다?’ No! 연구원에게도 중요한 어학 실력 Q. 토익 성적을 보유하고 토익스피킹 성적을 취득한 후에 취업에 성공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저는 석사 과정 4학기 때, 토익스피킹을 처음 응시했습니다. 아무래도 졸업과 취업 준비로 시간 여유가 없었던 시기라, 한정된 시간을 활용해 공부해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인터넷 강의를 이용했습니다. 하루에 한 단원씩 4~5개의 강의를 배속재생하면서 토익스피킹에 대한 감을 익혔어요. 그리고 연습할 때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실제 시험과 동일한 모의시험을 통해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웠습니다. Q.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이 입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 언어 중에서도 ‘영어’는 일상 생활은 물론 업무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 관련 어학성적을 갖추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어학성적이 이력서 내에 존재하는 여러 항목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저는 어학성적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만큼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을 취득했는데요. 면접 과정에서 영어 성적과 관련해 면접관님들이 직접적으로 질문하지 않더라도, 어학성적이 최종합격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느꼈습니다. 두 종류의 성적이 모두 있다면 듣기/문법/독해 실력과 동시에 영어 말하기 실력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토익스피킹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첫 번째 이유는 토익스피킹과 토익의 출제기관이 같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영어 말하기 시험은 처음이어서 조금이라도 익숙한 기관의 시험을 응시하는 것이 유리하리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토익스피킹 홈페이지에서 기출문제나 샘플문제를 실제 시험처럼 풀어볼 수 있다는 점, 또 주변 사람 중 토익스피킹을 선택한 사람이 많았다는 점도 선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Q. 직장생활 또는 영어 학습과 관련한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신가요? 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장래 희망란에는 3년 내내 같은 직업이 적혀 있었어요. 바로 ‘생명공학 계열 연구원’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했고, 그 과정을 통해 ‘연구원’이란 제 오랜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바이오니아 신기술개발팀 연구원으로서, 국내외를 선도할 수 있는 분자생물학 연구에 열중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선 영어 학습이 필수적인 만큼, 연구뿐만 아니라 영어 학습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 지금까지 ‘바이오니아’ 신기술개발팀 이정현 연구원님과 제약ㆍ바이오업계 취업 준비 전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진로 선택부터 영어 학습까지 철저한 준비를 통해, 가족분들 모두 올해는 취업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