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Inside

'대학내일 취업특집호 샘플링 행사' 현장 공개!

'대학내일 취업특집호 샘플링 행사' 현장 공개!

대학내일에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소재 대상 10개교 캠퍼스에서 '취업특집호 샘플링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YBM한국토익위원회도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 숙명여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샘플링 행사 현장과 남은 일정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지난 7일, 숙명여대에서 '대학내일 취업특집호 샘플링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실내로 이동하여 진행하였음에도 많은 학생들이 찾아주었는데요. 샘플링을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선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많은 기업들이 '대학내일 취업특집호 샘플링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대학내일 취업특집호와 기업들이 제공한 샘플링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는데요. YBM한국토익위원회에서는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2019 상반기 정기시험 실제문제 수록 책자를 증정했습니다. ETS 실전문제 1세트부터 실제 수험자 답변, ETS Annotati​ons까지 알차게 담겨있어 수험생들의 TOEIC Speaking​ and Writing 공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샘플링을 받고 함박웃음을 짓는 학생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일정을 놓쳐 아쉬워 하는 분들의 탄성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은데요. 걱정 마세요! 아직 샘플링 행사 일정이 남아 있으니깐요~아래에서 확인해볼까요? 토익스피킹 광고가 나간 해당 특집호 보러 가기>> 대학내일 취업특집호 샘플링 행사 일정 No 대학명 일정 행사시간 행사장소 주소 1 숙명여대 10/7(월) 11:30 ~ 순헌광장 동측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길 100 2 한국외대 10/7(월) 11:30 ~ 붉은광장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3 동국대 10/8(화) 11:30 ~ 중앙도서관 앞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1길30 4 성균관대 10/8(화) 12:00 ~ 경영관 앞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 5 서울여대 10/10(목) 11:30 ~ 제1과학관 앞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21 6 덕성여대 10/11(금) 11:30 ~ 학생회관 앞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 144길 33 7 명지대 10/14(월) 11:30 ~ 학생회관 앞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34 8 성신여대 10/14(월) 11:30 ~ 수정관 앞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 34다길 2 9 서강대 10/15(화) 11:30 ~ 체육관 앞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 10 서울시립대 10/15(화) 11:30 ~ 학생회관 앞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오늘은 '대학내일 취업특집호 샘플링 행사' 현장과 남은 일정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각 학교 당 샘플링을 1,000개씩 선착순으로 증정해드리니 일정 잘 확인하셔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WEST 프로그램 후기 ②]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해야 빨리 일할 수 있어요”

[WEST 프로그램 후기 ②] “하고 싶은 일이..

지난주에 WEST-TOE​IC 장학생인 김채윤 님의 WEST 프로그램 합격 이후부터 하우징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이번에는 미국에서 어떻게 일자리를 구했고, 무슨 일을 했는지, 가장 좋았던 것과 힘들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등등 미국 생활 전반에 대해 더 자세히 들어보려고 합니다. WEST 프로그램 또는 미국 인턴십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귀를 쫑긋 세우고 끝까지 귀 기울여 보세요! 여신전문금융회사에서 데이터 분석 담당 3개월간 LA에 있는 리스 전문 기업 Taycor Financia​l에서 일하셨는데요. 구직 과정이 궁금해요. 어학연수와 동시에 구직활동이 시작돼요. 수업이 2시에 끝나기 때문에 대다수의 학생이 2시 이후에는 따로 스터디하거나 구직활동을 하는데요. 참가자와 기업을 매칭해 주는 스폰서가 있어요. 스폰서에서 참가자의 전공이나 직무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알맞은 기업을 연결해 주죠. 그러면 기업에서 인터뷰 요청을 하고 지원자와 면대면 또는 화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고요. 그런데 모든 참가자가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었어요. 다행히 제 경우에는 지원하는 분야가 수요가 많은 편이어서 가능했지만,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한 참가자도 많았어요. 저는 굉장히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다행히 어학연수가 끝나기 전에 일을 구했거든요. 커버 레터를 열심히 쓰기도 했고, 스폰서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명확하게 전달한 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목표가 뚜렷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바로 인터뷰를 받을 수 있었죠. 하고 싶은 일이 확실한 사람들이 대체로 인터뷰를 많이 또는 빨리 받았어요. 어떤 일을 하셨나요? Taycor Financia​l은 기업을 상대로 대출 또는 장비를 리스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예요. 빠르게 성장하는 벤처기업이고요. 저는 이곳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켓 고객층을 분석해서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을 했어요. 이밖에 재무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부터 인사 관련 업무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죠. 처음에는 업무 프로세스를 잘 몰라서 힘들었는데 표준근무규정(SOP)라고 불리는 문서를 새로 작성하는 일을 하면서 업무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 이후에는 바로 실무에 투입됐고요. 업무할 때 제일 힘들었던 건 무엇이었나요? 문화 차이가 제일 힘들었어요. 내가 나서지 않으면 일을 주지 않았거든요. 다른 참가자들도 이런 점을 힘들어했어요. 인턴이라서 더 그랬을 수도 있고 제가 다닌 회사의 특성일 수도 있지만, 한국의 기업문화와는 너무 달라서 적응하기 어렵더라고요. 내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스스로 어필하지 않으면 일을 주지 않아요. 인턴십 할 때의 일과를 소개해 주세요. 6시 반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한 시간가량 버스를 타고 8시에 회사에 도착해요. 보통 8시에 출근해서 4시에 퇴근하는데요. 사장님께서 인턴들은 9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해도 된다고 했지만 다른 직원들하고 교류하려면 같은 시간대에 출퇴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8시 출근 4시 퇴근을 지켰어요. 출근하면 일단 커피를 마시면서 직원들과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오전에는 맡은 업무를 해요. 오후에는 그날의 업무를 보고하고 회의하면서 피드백을 주고받아요. 저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해서 통근 시간이 긴 편이었는데요. 만약 서부로 가신다면 면허를 따서 운전하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웃음) 특히 장기로 가는 분이라면요.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셨나요? 인상적인 질문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1대1로 한 시간 정도 했고 특이한 질문은 없었어요. 흔히 말하는 압박 면접도 아니었고요. 한국에서는 이 산업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에 관한 질문 또는 창의성을 평가하는 질문 등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그보다 자신의 성격, 가치관, 입사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아주 자세히 물어보더라고요. 인턴 면접이어서 그런가 싶기도 했는데 나중에 제가 정직원을 채용하는 면접을 참관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똑같았어요.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주신다면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일단 처음에 지원할 때 합격 이후에 어떤 직무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를 명확하게 해야 해요. ‘일단 가서 뭐든지 하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구직 과정이 길어지거든요. 본인의 호불호를 확실히 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화려해 보이지만 쉽지 않아요" 미국 인턴 생활에서 가장 좋았던 것과 힘들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좋았던 건 영어를 쓰는 환경에서 업무를 배우고 한국과 다른 기업 문화를 경험했다는 거였어요. 힘들었던 건 외로움이고요. 타지에서 일한다는 건 정말 외로움과의 싸움이에요. (웃음) 한국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이 보고 싶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아프거나 힘들 때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퇴근 이후, 주말의 일상은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 집이 해변하고 가까워서 동기들하고 해변에 자주 놀러 갔고 외국인 친구들이랑 바람 쐬러 많이 다녔어요. 미국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업무 중에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어요. 데이터베이스 관리 업무를 맡고 있을 때였는데요. 보스와 사수가 자리에 없을 때 코딩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어요. ‘지금 네가 하는 프로그래밍 때문에 회사 시스템이 마비됐으니 지금 하는 일을 중단하라”고 하더라고요. 다루는 데이터양이 많아져서 컴퓨터에 과부하가 걸렸던 거죠. 혼날 생각에 다음 날 출근하기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웃음) 아니나 다를까 다음 날 보스한테 불려갔는데 예상외로 혼내지 않고, 웃으시더라고요. “너무 죄송하다”고 했더니 보스가 “네가 이렇게 실수를 해서 내가 전화할 정도면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고 있었던 거다”라면서 “기죽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놀랐어요. 실수는 항상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식되잖아요. 그런데 이때 이전과는 다른 경험을 했죠. 마지막으로 WETS 프로그램에 도전하거나 해외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이것만은 꼭 기억하라 또는 미리 준비하라’고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첫 번째로 혹시 화려한 면만 보고 결정하는 건 아닌지 자신에게 질문하고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정말 호락호락하지 않거든요. (웃음)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해야 해요 이 점을 꼭 기억하고 각오한 다음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가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구상해야 하고요. 두 번째로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정말 많이 생겨요. 몸이 아파서 갑자기 병원에 가야 하거나 주차 딱지를 떼서 당장 500불을 내야 하는 등의 일들이요. 이런 일들에 대해 미리 대비했으면 좋겠어요. 이를테면 비상금을 충분히 확보한다거나 보험을 미리 알아보는 등 최소한의 대비요. 특히 내가 가진 보험으로 어떤 병원에 갈 수 있는지 미리 알아봐야 해요. 마지막으로 확신이 필요해요. 확신이 있어야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 한국의 다른 친구들은 공채를 준비하는데 나는 여기서 뭘 하는 건가, 시간을 낭비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이런 걸 감수할 수 있는지 꼭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김채윤 님이 전하는 생생한 미국 생활 이야기 잘 들으셨나요?! '준비한 만큼 누릴 수 있다'라는 말로 김채윤 님과의 인터뷰를 내용을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WEST 프로그램 지원하려는 분 또는 해외 생활에 대해 막연한 환상만 가지고 계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토익스토리가 응원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WEST 프로그램 후기 ①] "합격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하우징"

[WEST 프로그램 후기 ①] "합격 후 가장 먼저..

어학연수, 해외 인턴, 해외여행의 기회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한미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WEST(Work, English Study, Travel). 다들 알고 계시죠? WEST 프로그램을 향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WEST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합격 꿀팁을 알려 드리기 위해 토익스토리에서 합격자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WEST 프로그램 합격자의 미국 인턴십 후기를 들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WEST 프로그램 합격한 이후의 생활은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WEST-TOE​IC 장학금을 받고 미국 인턴십을 마치고 돌아온 2018년 상반기 웨스티 김채윤 님을 만나 WEST 프로그램 준비 과정부터 미국 생활까지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영어 공부는 일상, 합격 비결은 자소서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에 재학 중인 김채윤입니다. WEST 프로그램으로 1년간 미국에 다녀왔고요. 지난 5월에 귀국했습니다. 귀국한 지 3개월 정도 되셨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통계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빅데이터 분석가로 일하는 게 꿈이거든요.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는데 해외 인턴십이 도움이 되나요? 어떤 계기로 WEST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는지 궁금해요. 과거에 WEST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교 선배가 추천해서 처음 알게 됐어요. 요즘에는 분야를 막론하고 영어 또는 해외 경험이 중요하잖아요.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니까요. 빅데이터도 마찬가지예요. 나중에 빅데이터 분석가가 되어서 일할 때 해외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면 분명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해서 지원했죠. WEST 프로그램에 지원할 때 TOEIC 950점, TOEIC Speaking​ 180점을 제출하셨어요.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문제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서 실전 문제집을 두 번 정도 풀어보고 TOEIC에 응시했어요. TOEIC Speaking​은 총 두 번 봤는데요. 처음에는 점수를 잘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명 ‘템플릿’을 외웠어요. 그런데 점수가 생각보다 잘 안 나오더라고요. (웃음) 안 되겠다 싶어서 다음에 시험 볼 때는 템플릿에 얽매이지 않고 실력대로 봤어요. 그 시험에서 180점을 받았고요. ‘평소 실력대로 봤다’는 말과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시험을 위해서 따로 공부한 기간은 길지 않아요. (웃음) 그런데도 점수를 취득한 비결이 있다면 예전부터 꾸준히 공부해서 그런 것 같아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화상 영어를 했거든요. 고등학교 가서 입시 공부 때문에 잠깐 중단했다가 대학생이 된 이후에 다시 시작해서 최근까지 계속하고 있어요. WEST 프로그램에 합격한 비결을 꼽는다면요? 자기소개서에 심혈을 기울였어요. 내가 왜 WEST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는지, 지원하는 분야에서 어떤 것을 이루고 싶은지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어필했어요. 처음 지원할 때부터 목표를 뚜렷이 밝히고 그걸 강조한 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요. 홈스테이, "이런 걸 알아보세요" 미국행이 결정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이었나요? 출국 전에 준비할 내용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비행기 티켓 구하기와 하우징이었어요. 가서 집을 보고 정하면 좋지만, 그렇게 하면 미국에서 집을 구하는 기간에는 에어비앤비 같은 임시 숙소에서 지내야 하잖아요. 이런 불확실함을 견뎌야 하는 게 싫어서 미리 집을 구했어요. 집은 어떻게 구하셨나요? 홈스테이, 기숙사, 자취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요. 홈스테이가 기숙사보다 200~300불 정도 비싸요. 집을 따로 구하는 게 가장 싸고요. 보통 한인을 통해서 방 하나를 빌리기 때문에 가장 싼 편이죠. 저는 현지인한테 도움을 받으면서 생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홈스테이를 선택했어요. 선배한테 홈스테이를 추천받기도 했고, 미국이 한국처럼 치안이 좋지 않아서 홈스테이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처음 도착해서 집을 구하다가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기숙사나 홈스테이를 선택하면 그런 위험 부담은 줄일 수 있죠. 홈스테이 잘 구하는 팁도 있을 것 같아요. 홈스테이는 배정되는 집에 따라서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라 집의 분위기를 미리 알아보는 게 좋아요. 저는 사전에 홈스테이 맘한테 메일을 보내서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간단히 소개했어요. 그리고 홈스테이를 하기 위해 내가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봤죠. 제가 머문 가정에는 저 말고도 다른 외국인 학생들이 많았는데요. 이 점이 맘에 들었어요. 다른 가정에서 홈스테이한 동기는 집에 할머니 한 분하고 본인밖에 없어서 소통할 기회가 적어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홈스테이 가정의 가족 구성도 중요하겠네요. 중요해요. 일단 홈스테이 학생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처음 하는 곳이면 체계도 없고 제대로 신경 써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과거에 홈스테이를 학생을 받은 적이 있는지 미리 물어보면 좋아요. 제가 머문 가정은 홈스테이를 전문적으로 하는 집이었는데 홈스테이 맘은 학교 선생님이었고 중국인 유학생 등을 예전부터 케어하셨던 분이셨어요. TOEIC, TOEIC Speaking​을 공부한 경험이 현지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셨나요? 물론이에요. TOEIC, TOEIC Speaking​이 비즈니스 영어를 평가하는 시험이잖아요. 처음에는 인식을 못 했는데 돌이켜 보니 은근히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인턴으로 일하면서 이메일로 업무를 보고할 때는 TOEIC R/C를 공부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고, 인터뷰 준비할 때는 TOEIC Speaking​ 마지막 문제인 자유 발언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유용했어요. WEST 프로그램 합격 이후부터 미국으로 떠나기 직전까지, 김채윤 님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일을 어떻게 구했는지, 가장 힘든 일과 좋았던 일은 무었이었는지, 본격적인 미국 생활 이야기가 남았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WEST-TOE​IC 장학생의 미국 인턴십 후기 2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