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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에 대한 생각은? 설문조사 결과 공개!

토익스토리 2020. 1. 23. 07:00

'토익, 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19일부터 1월 9일까지 22일 간 설문조사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지금도 스터디 그룹 결성이나 참여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주목하세요! 

 

* 백분율 합은 99% 또는 101%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소수점 아래 수치는 통상의 표본오차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전체 해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번 설문에서는 '대학생, 대학원생'의 응답률이 33%로 가장 높았습니다.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이 각 31%, 30%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뒤를 이었고요.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고등학생'이 2%로 가장 적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56%가 "토익, 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 중 '토익 스터디 그룹'에 참여한 경험이 61%로 가장 많았고, '토익, 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 모두에 참여한 사람은 20%에 그쳤는데요. '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에만 참여한 사람은 이보다 1% 낮은 19%로 나타났습니다.  

 

스터디 그룹의 적당한 모임 횟수는 얼마일까요? 응답에 참여한 스터디 그룹 경험자의 34%는 "주 2회 참여했다"라고 답했습니다. '주 1회'가 31%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주 3회' 19%, '주 4회 이상'은 17%로 나타났습니다. 

 

토익, 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혼자 학습할 때의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하기 위함'이라고 66%의 응답자가 답했습니다. '동기부여'를 이유롤 꼽은 사람도 64%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했네요. 이밖에 다른 의견으로는 '토익, 토익스피킹 최신 학습 트렌드 정보를 얻기 위해(17%)', '인맥을 형성하기 위해(2%)' 등이 있습니다. 

 

응답자들은 '스터디 그룹'에서 무엇을 얻었을까요? '스터디에 참여해 충분한 학습시간을 확보'했다는 답변이 43%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토익, 토익스피킹 실력(점수) 상승'이 되었다고 답변한 비율이 3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학습, 취학, 취업 정보 획득(32%)',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동료(14%)', '얻은 것이 없다(9%)' 등의 답변도 있었네요!

 

'스터디 그룹'을 하면서 참여자들이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무래도 비슷한 수준의 팀원들이 결성되게 되면 겪게 될 수 있는 '영어 전문가의 부재'가 41%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뒤를 이어 그룹에 참여한 '팀원들과 시간 맞추기'가 아쉬웠다고 답변한 비율도 36%나 되네요. '스터디 공간이 부족하다(30%)', '친목 위주로 변화해서(27%)'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부족함 없이 만족스러웠다'는 답변은 6%를 기록했습니다. 

 

어떤 스터디 그룹에서나 빠지지 않는 방해꾼 '빌런'! 스터디 그룹에 '이런 사람 꼭 있다!'는 질문에, 스터디에는 관심 없고 연애가 목적인 '로멘티스트 형'이 가장 높은 31%를 기록했습니다. 스터디 후 먹을 생각만 하는 '회식 형'이 28%, 스터디 약속 때마다 바쁜 '스케줄 형'이 27%,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고 우기는 '답정너 형'이 26%로 비슷한 응답률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있는 듯, 없는 듯 '투명인간 형(19%)', 해봐서 아는데~ '젊은 꼰대 형(7%)'이 스터디 그룹을 방해하는 빌런이라고 답했네요. :)

 

여러 스터디 그룹 중 한 곳을 선택해 참여를 하게 될텐데요. 스터디 그룹을 선택할 때 응답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바로 '규칙과 체계가 잘 잡혀 있는가'가 가장 중요(67%)하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비슷한 실력의 구성원'이 42%, '집, 학교 등과 가까운가'가 29%로 뒤따랐는데요. 이밖에 '인원수에 대한 부담(8%)', '참여 회비(2%)' 등이 있었습니다. 

 

'스터디 카페'가 38%로 스터디 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로 꼽혔습니다. 응답자 중 대학생, 취준생의 응답률이 높다 보니 '학원 또는 학교의 빈 강의실'도 33%나 되었는데요. 이밖에 적당한 백색소음이 있는 '커피숍'이 14%,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8%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 공간의 제약이 없는 '팀원의 집'은 5%, 직장인 스터디 그룹이 선호할만한 '회사 강의실, 회의실'은 2%에 그쳤네요! 

 

이번에는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볼까요? 스터디 그룹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을 때, '참여하고 싶지만 기회가 없었다'는 답변이 32%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혼자 학습하는 게 편하고 좋다'는 의견도 31%나 되었는데요. 이밖에 '스터디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서(16%)', '실력 차이 때문에 참여할 수 없다(14%)', '효과가 없을 것 같다(7%)'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스터디 그룹 참여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겠다'는 의견이 61%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잘 모르겠다'가 31%, '참여하지 않겠다'가 9%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토익, 토익스피킹 스터디 그룹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전해드렸습니다. 스터디 그룹 비참여자 중 '성적 향상이 될지 모르겠다'는 의견과는 반대로 참여자의 응답 중 '성적 향상 효과가 있었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스터디 그룹'에 대한 참여 여부를 고민하는 수험자 여러분과 '빌런'을 피해 나에게 꼭 맞는 '스터디 그룹'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팁이 되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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