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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에게 물었습니다! "영어 능력, 직장인에게 필요할까요?"

토익스토리 2020. 2. 25. 07:00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초중고 교육 시장이 작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취업, 승진, 자기 계발 등의 이유로 성인 교육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요. 이른바 '열공'하는 직장인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영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토익스토리>에서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영어 능력에 관한 인식 조사>를 시행했습니다. 직장인들의 토익, 토익스피킹 보유 현황부터 영어 능력의 필요성 등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 설문 개요 - 일시 : 2020년 1월 6일 / 응답수 : 500/500 / 표본오차 : +- 4.38% 포인트(95% 신뢰 수준)

 

 

영어, 직장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가요?

 

전체 응답자 중 36.8%에 해당하는 184명이 직장에서의 영어 능력이 '중요하다(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매우 그렇다'라고 답한 18%에 해당하는 90명을 포함하면 응답자의 절반을 훌쩍 넘는 54.8%가 직장 내 영어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과연 직장인들은 영어의 4대 영역 -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 중 어떤 능력에서 부족함을 느낄까요? 전체 응답자 중 65.6%(328명)가 '말하기 능력'이라고 답했습니다.

 

직장인이 영어 스트레스 받는 순간 1위는? '실무'에서 필요할 때   

 

직장인들은 어떤 상황에서 영어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전체 응답자의 31%가 '회의, 전화, 이메일 작성 등 실무에서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때'라고 답했습니다. '영어 때문에 업무 영역이 좁아질 때'도 30.2%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는데요. 개인의 업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과 업무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영어 능력은 필수 스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이렇게 공부한다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들! 과연 어떤 학습법을 선호할까요?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인 학습법은 '독학'입니다. 28.6%(143명)이 응답했는데요. 최근 학습 관련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함에 따라 '유튜브, 팟캐스트 활용' 등이 28%(140명)로 '독학'의 뒤를 이었고,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영어 학습 어플'을 사용하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학습자가 선택하는 '인강(인터넷 강의)', '어학원'을 통해 영어 능력을 키우겠다는 답변도 총 38.8%를 기록했습니다. 

 

 

'만약 영어를 잘한다면.....'

 

만약 여러분에게 뛰어난 '영어 능력'이 있다면 무얼 가장 하고 싶으신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해외여행'을 선택한 직장인이 가장 많았습니다. 38%에 해당하는 190명이 선택했는데요. 이밖에 '글로벌 기업으로 이직', '해외 법인/지사에서의 근무', '해외 관련 업무 담당' 등이 고르게 나타났습니다. 

 

영어 능력과 소득 수준의 상관관계에 관한 질문에는 어떻게 답했을까요? 영어 능력이 연봉 상승이나 이직 등 소득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43.2%(216명)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어 '매우 그렇다'가 25.6%(128명)로 두 번째로 높았는데요. 많은 직장인이 영어 능력이 소득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잘하게 된다면? 업무 범위 확장

 

'영어 능력이 뛰어나다면 현재 직장 생활이 달라질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4.4%가 '폭넓은 업무 경험을 얻을 수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 외에도 승진(승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거나, 해외 법인/지사에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해외 주재원 파견 시 다양한 항목에서 적합 여부를 판단하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현지 언어 및 직무 경험'이라고 합니다. 그 때문에 해외근무를 희망할 시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능력과 그를 뒷받침할 가시적인 어학성적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는 해외 근무지에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함이라고 보이는데요. 예로 현대중공업의 경우 '주재국에서의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요구되는 어학능력'을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며 LG전자, 한화 큐셀의 경우 '토익스피킹 레벨6 이상'의 보유자를 우대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해외 주재원 파견기준 보니 입사 8년차·토스 레벨6 이상

대기업 해외 주재원 파견기준 보니 입사 8년차·토스 레벨6 이상, 공태윤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직장인 500명에게 물은 '영어 능력' 인식조사 결과를 살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하면서 토익, 토익스피킹이 단순히 취업을 위한 '공인 어학성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꼭 필요한 스펙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토익스피킹은 학습의 과정 자체가 직장인의 '영어 능력' 상승을 위한 과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취업준비생 또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이번 통계가 앞으로 직장생활에 필요한 팁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토익스토리>는 앞으로도 영어 학습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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