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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15th Anniversary!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15주년 맞이 기록 돌아보기

토익스토리 2021. 6. 17. 07:00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가 드디어 시행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6년 12월, 첫 시험이 한국과 일본에서 실시된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금까지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는 우리 곁을 함께 했는데요.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절반이 더 바뀔 정도로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다양한 기록과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15년간 쉬지 않고 써 내려간 연대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토익스토리> 가족 여러분의 호기심을 해결해드리고자! 끊임없이 변화하는 영어 학습 환경 속에서 자신의 길을 걸어온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의 발걸음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누적 응시자 수와 시행 횟수 등 세월이 빚어낸 결과부터 시험 제도 및 유형이 변경되고 성적 활용 기관이 확대되기까지! 알찬 내용으로 꽉 채운 오늘의 콘텐츠, 지금 시작합니다!

 

 


 

누적 응시자 수만 300만 명이 넘는다구요?
숫자로 살펴보는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첫 시행부터 2021년 5월까지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에 응시한 사람은 약 300만 명에 이릅니다. 이후에도 시험이 계속 진행됐기 때문에 현재는 더 많은 누적 응시자 수를 기록하고 있죠. 그동안 시행된 시험 횟수는 무려 2,000회가량이며, 시험센터 수도 약 500여 개나 된답니다. 아울러 실제 기출문제를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약 30만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성적 활용 기관의 수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2007년 9월 현대중공업에서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를 사내 인사이동 기준으로 처음 도입했고, 삼성, LG전자, 포스코 등 다수의 국내 주요 기업이 차례로 뒤를 이었습니다. 꾸준히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2021년 5월 기준 직원 채용 과정에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를 활용하는 기업 및 기관은 1,700여 곳에 달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삼성,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CJ 등이 있답니다!

 

 

15주년 타임라인(1): 2006 – 2010,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가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2006년이 마무리될 무렵인 12월 9일,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가 한국과 일본에서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한국에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 내 16개 센터에서 시험이 실시됐는데요. 기존 토익과 달리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고 글을 적어내야 하기에 인터넷 기반의 iBT(Internet Based Test) 방식으로 시험이 진행됐습니다.

역사적인 첫 순간으로부터 약 10개월 뒤인 2007년 9월엔 국내 최초로 현대중공업이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성적을 해외파견자 선발에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2008년 초엔 삼성에서 신입 사원 채용 과정에 TOEIC Speaking Test를 도입했는데요. 기준 성적(인문계 Level 5, 이공계 Level 4) 이상의 토익스피킹 등급을 획득한 지원자에게 영어 면접 시험이 면제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LG전자도 비슷한 시기부터 TOEIC Speaking Test를 통한 사내 임직원 평가를 실시했으며, 2009년 5월엔 대학생 미국 연수취업(WEST) 합격자 선발 기준으로 토익스피킹이 채택됐습니다.

같은 해 11월에는 중요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TOEIC 시험을 만드는 미국 ETS의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문항 개발자 Susan Hines가 참가한 제1회 Propell™ Workshop for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가 개최됐는데요. 학원 강사를 비롯해 유수의 기업 및 대학교, 출판, 영어교육 등 여러 분야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험 개발과정 및 채점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시험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법의 기틀이 닦인 순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이어지는 2010년 12월, 통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YBM BRAND APP'이 출시됐는데요. TOEIC,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등 YBM이 주관하는 시험 접수와 성적 확인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며 수험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답니다.

 

 

15주년 타임라인(2): 2011 – 2015,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가 더 체계적으로 변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에는 주로 새로움이 자리하곤 합니다. 2011년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채 며칠이 지나지도 않은 1월 3일, TOEIC에도 신선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TOEIC 통합성적표 발급 시행인데요. 기존엔 각 시험마다 따로 성적표가 주어졌지만, 통합성적표는 토익의 4가지 영역인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에 대한 성적을 한 장에 나타냈습니다. 덕분에 응시자와 성적 요구 기관 모두 편리하게 점수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죠. 더불어 동년도 11월에는 외국어번역행정사 자격시험에 TOEIC Writing Test가 채택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013년 제1회 행정사 자격시험부터 외국어번역행정사 2차 시험 중 외국어(영어) 과목이 토익라이팅 150점 이상으로 대체된다는 게 구체적인 내용이었습니다.  

2013년 3월을 기준으로 TOEIC Speaking 실제 기출문제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런칭됐습니다. 비단 문제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답변 녹음부터 확인까지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기에 많은 수험자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TOEIC Speaking 시행 6년 만에 달성한 누적 응시인원 100만 명 기록도 눈에 띄네요.  

2015년 5월 3일에는 토익스피킹 문제 유형에 일부 변화가 있었습니다. 글로벌 직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최신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반영하고자, Questions 4-6(듣고 질문에 답하기)과 Question 10(해결책 제안)에 각각 ‘지인과의 전화 통화’, ‘회의 상황’이라는 신규 유형이 추가됐답니다. 약 3개월 뒤인 8월 22일 정기시험부터는 부정행위에 속하는 대리응시 방지 목적으로 ‘시험 당일 현장 사진 촬영’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더 공정한 시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엿보이네요 :)

 

 

15주년 타임라인(3): 2016 – 2021,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의 전성기는 계속됩니다!

2016년 8월, 여름 무더위를 뚫고 반가운 뉴스가 찾아왔습니다. TOEIC Speaking 누적 응시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인데요. 100만 명 달성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이뤄진 일인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해 11월엔 토익스피킹 성적이 육군 영어 어학병 및 카투사 지원자격에 포함됐습니다. 육군 영어 어학병의 경우 160점 이상, 카투사는 140점 이상을 기준 점수로 삼았으며 2017년 1월 입영자부터 변경된 제도가 적용됐답니다. 

약 2년여가 흐른 2018년 12월은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정기시험 실제 기출문제 해설 강의가 제공되기 시작한 달입니다. 실제 수험자 답변 및 ETS 채점관 코멘트를 YBM 소속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전달하는 영상이 한국토익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됐는데요. 단발성으로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영상이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꼭 채널을 방문해보세요!

2019년 6월 1일엔 시험 규정이 일부 바뀌었습니다.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모두 시험센터에서 배부한 메모지(스크래치페이퍼)와 필기구로 시험 시작 이후에 한하여 메모 작성을 허용했습니다. 단, 해당 메모지 및 필기구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더불어 TOEIC Speaking의 경우, Part 1(문장 읽기)을 제외한 모든 문항의 답변 준비시간이 연장됐답니다. 

또한 대리응시 등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장치가 2020년 6월 6일에 도입됐습니다. 바로 네이버 인공지능(AI) 얼굴인식 시스템인데요. 앞서 말씀 드린 ‘시험 당일 현장 사진 촬영’ 제도에 얼굴인식 기술이 더해져, 별도의 개인정보 입력 없이 시험일 사진 촬영만으로 응시자 신원 확인이 가능해졌습니다. 신속한 시험 체크인과 정정당당한 경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드디어 2021년입니다. 올 3월엔 출시 8년 만에 TOEIC Speaking 실제 기출문제 무료 체험 애플리케이션이 30만 건의 다운로드 건수를 달성했습니다. 총 9개의 토익스피킹 실제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볼 수 있는 기회! 아직 확인해보지 못하셨다면 지금 바로 사용해보세요! (앱스토어구글 플레이

이어서 4월에는 TOEIC Speaking 누적 응시인원이 3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속적인 개선 및 시도를 거듭하며 평가의 정확성, 신뢰성, 실용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수험자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가 가진 15년의 역사를 훑어봤습니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지난 시간을 성공적이었다고 말하며 되짚어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오랜 기간 항상 함께해 준 수험자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여러분을 위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토익스토리>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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