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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Inside/인터뷰

TOEIC Speaking 만점 달성! Kate 강사와 김효주 수강생의 취업성공 후기

강한 실전 전략으로 TOEIC Speaking 만점 달성!
임용고시 합격을 이루다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교사의 꿈을 꾸던 김효주 씨에게 영어 실력 향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습니다. 
국내파의 한계를 딛고 TOEIC Speaking에서 만점을 받기까지 김효주 씨는 YBM 어학원 강남센터 Kate 강사의 실전 노하우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하는데요. 
어떤 노하우가 그녀를 TOEIC Speaking 만점을 받게 했는지 먼저 Kate 강사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력 파악, 피드백, 시간 투자 3박자를 갖추면 고득점을 얻을 수 있어요"

 

 

 


 A1. 연습은 실전같이, 실전은 연습같이

 

  ‘연습은 실전같이, 실전은 연습같이’를 강조해요. 강의의 핵심 키워드도 리얼(Real)’이죠. 
예전에 TOEIC에서 900점대 점수를 받은 수강생이 TOEIC Speaking에서는 Lv. 6 취득도 힘들어하는 걸 봤어요. 
같은 수준의 어휘로 테스트하는데도 실전에서 실력 발휘가 안 되는 거죠.

 

 

 

 

 

A2. 오프라인 수업 참여는 필수!

 

스피킹은 상호작용이 중요해서 오프라인 수업 참여를 강조하고 있어요. 
저 역시 실전 경험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TOEIC Speaking에 응시하고 있고요. 각 고사장의 분위기나 그 시기의 출제 유형, 채점기준 등을 파악하는 거죠. 
이른바 ‘유행’을 따라잡기 위해 저만의 통계 자료를 수집하고 적중률을 높이고 있어요.

 



 

 

 

 

 

A3. 1:1 개인처방전으로 레벨 업!

 

수강생들의 답변을 분석하면 ‘어휘 부족형’, ‘듣기 부족형’, ‘영작 부족형’, ‘경험 부족형’ 으로 나뉘어요. 
수강생들이 느끼는 한계를 일대일로 만나 저만의 처방전을 주는 겁니다. 신청자에 한해 10분씩 자율제로 시행하고 있고요. 
TOEIC Speaking 다이렉트를 받은 수강생은 꼭 다시 신청합니다.

 


 

 

 

A4. 세 가지 합을 맞춰라 

 

외국 거주 경험이 없는 순수 국내파가 만점을 받기는 쉽지 않아요. 김효주 씨는 수업에 충실히 참여하고 과제도 빠짐없이 하는 모범 수강생의 표본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자신의 현재 실력이 어떤지 정확히 알고, 강사와의 지속적인 만남과 피드백, 공부 시간 투자 이 세 가지 합을 맞춘다면 상위 레벨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순수 국내파 수강생을TOEIC Speaking에서 당당히 만점으로 이끌어주신 YBM 어학원 강남센터 Kate강사의 인터뷰였습니다.

다음으로 TOEIC Speaking 만점으로 임용고시에 합격한 김효주씨의 인터뷰를 만나볼까요?

 

 

'복습형 스터디조’ 를 통한 끊임없는 피드백! 그녀를 TOEIC Speaking 만점으로!

 

 

 

 

 

반갑습니다. 저는 임용고시 합격 후 발령 대기 중인 김효주입니다. 

TOEIC Speaking 점수가 있으면 임용고시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약 7년 전, Kate 강사님이 TOEIC Speaking 강의를 시작한 초창기에 수업을 들었어요. 그러다 2012년에 다시 수강했는데,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셔서 반가웠죠. 
사실 강남이 멀어서 집 근처 학원에 다니기도 했는데, 도무지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올해 다시 공부 계획을 세우면서 Kate 강사님의 수업을 신청했고, 

최근 시험에서 Lv.8을 받았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영어 말하기에 대해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아요. TOEIC Speaking이 어떤 시험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험을 준비하면 정말 막막한 기분이 들거든요. 
Kate 강사님의 수업을 들으면 각 유형에 대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유형을 예측한 상태에서 실전 연습까지 병행하는 게 좋았습니다.

 



 

 

발령 대기 중인 지금도 기간제 교사로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원어민 선생님과 합동 수업을 할 때는 물론 학교 교내대회를 지도할 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요즘은 학교마다 교내대회가 많은데, 영어 토론대회도 그 중 하나입니다. 
TOEIC Speaking에서 제 생각을 1분 동안 논리 정연하게 말하는 문항을 연습했던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복습’과 ‘스터디’예요. Kate 강사님이 ‘복습형 스터디 조’를 만들어주셔서, 수업 후 바로 스터디원들끼리 모여 과제와 연습을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았어요.

그 내용을 다시 강사님이 검토해 주시고, 조언도 해주셨고요. 특히 Kate 강사님이 실제 고사장의 분위기를 잘 알려 주셔서, 고사장에 갔을 때 긴장하지 않고 테스트 받을 수 있었습니다.

 



TOEIC Speaking에 있어서 ‘복습’과 ‘스터디’ 가 만점 비결 이었다고 하니 Kate강사님의 ‘복습형 스터디 조’ 전략의 효과가 대단한 것 같네요!    

지금까지 TOEIC Speaking 만점으로 임용고시에 합격한 김효주씨의 인터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