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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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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이벤트]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 ‘말하기 VS 쓰기’, 당신에게 더 중요한 영어 실력은? 선택지가 너무 많은 설문에 지치셨나요? 또 치열한 고민 끝에 선택했더니 이유를 묻지 않아 허탈하진 않으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선택(Choice)과 이야기(Story)가 합쳐진 신개념 설문 이벤트! 양자택일, 단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골라 주시되 결정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함께 전달해 주세요. 구체적인 이유, 재밌는 에피소드, 사소한 푸념, 뭐든 상관없습니다. 3주간 받을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확인 후 공개하도록 할게요 :) 오늘의 주제는 바로 영어 역량의 핵심 중 하나인 ‘말하기 VS 쓰기’입니다. 생각을 주고받는다는 점에서 둘은 같은 역할을 하지만, 구어체와 문어체가 나뉘듯이 엄연한 차이를 보이죠. 회화와 작문 중 여러분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력은 ..
토익라이팅 직장인 회사 이메일 쓰기 필수 문구! 장소를 묻는 깔끔한 영어 표현은? 직무에 따라 영어로 이메일을 써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어로 이메일 쓸 때, 회의나 인터뷰, 미팅 등 ‘장소’를 묻는 깔끔한 표현을 알아볼 텐데요.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 표현일까요? 먼저 김토익 씨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김토익 대리는 휴가 중인 과장님을 대신해 영어로 진행되는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하지만 회의 장소를 미처 확인하지 못해 난감한 상황! 부랴부랴 동료에게 ‘나는 회의하는 장소를 알고 싶어’라고 메일을 쓰는데 I want to know the meeting place? 는 가벼운 느낌이 들고, Where do you have a meeting? 라고 하려니 구어체 같다. 과연, 장소를 물어보는 깔끔한 영어 표현은 무엇일까? 영어 이메일로 회의나 인터뷰, 프레젠테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