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영어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큼 다가온 봄,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면? 미용실 관련 영어 표현 어느덧 경칩을 지나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질 즘이면, 새로운 에너지를 받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이때 미용실에 방문하여 스타일에 새로움을 주는 것도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죠! 오늘 에서는 미용실과 관련된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알아보며, 미용실에 방문했을 때 어떤 표현들을 활용해 볼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미용실에 방문한 A씨, 머리숱을 치려고 하는데…” 미용실 관련 영어 표현 해외의 미용실을 방문했을 때, 머리카락을 자르고 싶다면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요? 대다수의 분들이 ‘머리를 자르다’를 ‘Cut a hair’로 알고 있지만, 사실 ‘Get a haircut’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만약 앞머리만 눈썹 위로 자르고 싶다면, ‘Can you give me bangs ab..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