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라이팅소식 (5)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익스피킹, 토익라이팅 7월 시험 일정, 접수 마감일, 성적 발표일 확인해볼까요? 7월 토익스피킹과 토익라이팅 일정을 한 번에! 어느덧 6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일 년의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중간 점검도 하고 하반기를 새롭게 준비할 시기이기도 한데요. 신년 계획이었던 '영어 공부'에 소홀해지진 않았나요? 뜨끔하신다면! '토익스피킹&라이팅 7월 일정'을 확인하며 하반기 '영어 공부' 의지를 활활~ 불태워봅시다! 7월 토익스피킹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총 8회 시행될 예정입니다. 토요일 시험 접수 마감은 하루 전 금요일 오전 10시, 일요일 시험 접수 마감일은 이틀 전인 금요일 오후 2시까지이니 응시 일정 잘 확인하시고 접수해보세요! 7월 토익라이팅은 7월 7일 일요일에 시행되며, 이틀 전인 7월 5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접수 마감되는데.. 토익스피킹, 토익라이팅 6월 시험 일정, 접수 마감일, 성적 발표일 확인해보자! 6월 토익스피킹과 토익라이팅 일정을 한 번에! 어느새 2019년도 절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상반기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영어 말하기 시험 토익스피킹과 영어 쓰기 시험인 토익라이팅으로 영어 실력을 한층 up! 시키면 어떨까요? 그럼 지금부터 '토익스피킹&라이팅 6월 일정'을 확인해보겠습니다. 6월 토익스피킹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총 10회 시행될 예정입니다. 토요일 시험 접수 마감은 하루 전 금요일 오전 10시, 일요일 시험 접수 마감일은 이틀 전인 금요일 오후 2시까지이니 응시 일정 잘 확인하시고 접수해보세요! 6월 토익라이팅은 6월 9일 일요일에 시행되며, 이틀 전인 6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접수 마감되는데요. 성적은 6월 14일 낮 12시에 발표됩니다. 여러분의 영어 말하기, 쓰기.. 토익라이팅 예문으로 영어 에세이 결론 작성하는 팁! 알아두면 유용한 주요 문법 표현은? 토익라이팅 예문으로 영어 에세이 결론 작성하는 팁!알아두면 유용한 주요 문법 표현은? 글쓰기의 마무리, 그중 가장 어려운 결론은 어떻게 맺어야 할까요? 회사 제출용으로 영어 에세이를 쓸 때, 결론은 무척 중요한데요.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일목요연하게 핵심을 잘 전달해야 하죠. 하지만 쓰다 보면 주제를 벗어나거나 했던 말을 반복해서 쓰게 됩니다. 열심히 서론, 본론을 작성했는데도 결론이 약해서 글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요. 긴 글을 마무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영어 에세이를 쓸 때 서론, 본론을 다 쓰고 마무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막상 마무리 지으려니 새로운 내용을 더 쓰고 싶기도 하고, 시간이 부족하거나 할 말이 없어서 앞에 나온 내용을 한 번 더 언급하기도합니다. .. 하반기 공채 자기소개서 작성 팁! 뽑히는 자소서란 이런 것! 하반기 공채 자기소개서 작성 팁뽑히는 자소서란 이런 것! 한 번에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는 인사담당자들. 이들에게 제목은 자기소개서의 첫인상과도 같은데요. 첫인상이 나쁘면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듯 제목이 눈에 띄지 않으면 내용을 소개할 기회조차 얻을 수 없죠. 뽑히는 자소서의 제목은 무엇이 다를까요? 합격한 자기소개서의 예시를 토대로 그 비결을 알아볼까요? 1. 수치로 표현하기 1) 매출 2% 상승, OOO한 경험으로 이루겠습니다(입사 후 포부)2) 신청자 30명에서 100명이 되기까지, 모객의 달인이 되다(학창시절/강점)3) 민원신고 60% 감소시킨 소통 에이스(위기 극복 사례) 여러 문자 사이에 있는 숫자는 돋보이기 마련인데요. 성취나 입사 후 포부를 수치로 표현해 보세요.. 영어, 쓸 줄 알아야 말할 수 있어요! 외국계 취업, 토익라이팅으로 준비해요 - 토익라이팅 응시자 인터뷰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김예빈 씨는 지난 5월 토익라이팅 시험에 도전했습니다. 그녀가 토익라이팅 시험을 보게 된 사연은 무엇이었을까요? 함께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무작정 시작한 영어 공부, 점점 더 잘하고 싶어졌어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스물다섯 살 김예빈입니다. Q.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하면 ‘아, 영어를 잘하나 보다’ 아니면 ‘영어에 관심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영어를 잘한다기보다는 관심이 많아요. 잘하고 싶고요. 이런 마음이 생기게 된 데는 사연이 있는데요. 마지막 여름 방학 때 인사동을 걷고 있었어요. 한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는데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몰라서..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