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증

(2)
'응급실'은 영어로? 병원, 의료 관련 영어 표현법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독감' 유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팬데믹(Pandemic)'에 이은 '트윈데믹(Twindemic : 유사한 2개의 질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로 사회 전반이 긴장하고 있는 상황, 이렇게 국내외를 막론하고 질병, 의료 관련된 이슈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가 병원, 의료 관련 영어 표현법을 준비했습니다. 진료와 관련된 영어 표현 병의 징후가 발생하면 병원에서 의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을 해야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의사와 주고 받는 영어 표현법! 함께 알아볼까요? 위의 대화 내용이 익숙하신가요? 바로 의사와 만났을 때 기본적으로 주고 받는 문진의 영어 표현인데요. 'f..
'욱신거려'는 영어로 어떻게? 증상과 통증에 대한 영어 표현법 해외여행을 떠날 때 꼭 챙겨야 하는 것은? 바로 '상비약'이죠! 기본적인 진통제나 소화제부터 해외 여행객들에게 특히 흔히 발생하는 '물갈이'를 대비해 지사제 등을 준비해 가고는 합니다. 하지만 미쳐 준비하지 못하거나 약이 다 떨어졌을 때는 현지에서 구매해야 하는데요. 내 증상이나 고통을 말로 잘 설명할 수 없어서 엉뚱한 약을 처방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자칫 여행을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 오늘은 가 증상과 통증에 대한 영어 표현법을 알려드릴게요. 해외여행, 어학연수를 준비 중이라면 필독! 'Pain Assessment Tool'을 이용해 통증의 '강도' 표현하기 우리는 흔히 통증을 '아프다 = Pain'으로 표현합니다. 의사나 약사에게 통증의 정도를 설명할 때, 단순히 'I'm sick'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