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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Inside/인터뷰

뉴스·연설문을 그대로 암기, “영어 성적은 관심과 노력을 증명하는 지표죠”

토익스토리 2019.03.27 07:00



<토익스토리>에서 소개해드린 적 있는 'YBM GR4ND SLAMMER'(이하, 'YBM 그랜드 슬래머') 다들 기억하시나요~?


'YBM 그랜드 슬래머' 알아보기


YBM 한국TOEIC위원회에서 영어 4대 영역인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에 대한 능력을 고르게 갖춘 사람들에게 주는 인증서인데요. 그중 TOEIC 900점 이상, TOEIC Speaking 160점 이상, TOEIC Writing 170점 이상을 모두 보유한 수험자들에게 'Expert'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YBM GR4ND SLAMMER Expert'를 달성한 주인공이 있다고 해서 <토익스토리>가 만나봤는데요.  주인공 정성은 씨 이야기를 함께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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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 느껴 

TOEIC S&W 성적 취득, 

영어 향한 관심 증명하고파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성은이라고 합니다. 영어 통번역을 전공하고 올해 졸업했으며 외교 협력 분야 공공기관으로 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한 지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Q. 그랜드 슬래머 이벤트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YBM 한국TOEIC위원회에서 보내는 홍보 이메일을 보고 알았습니다.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내용을 살펴보니 TOEIC 4 Skills(듣기·읽기· 말하기·쓰기) 성적이 다 있으면 지원할 수 있더라고요.



Q. 지원 당시에 TOEIC 4 Skills 성적이 다 있었나요?


네. 2017년 9월에 TOEIC을, 2018년 10월에 TOEIC S&W 성적을 취득했습니다. 



Q. 어떤 목적으로 TOEIC 4 Skills 성적을 취득하셨나요?


취업을 위해 TOEIC을 봤고, 대외활동에 지원할 때 제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서 TOEIC S&W에 응시했어요. 이를테면 영어토론 모임이나 모의 UN 회의에 지원할 때 TOEIC S&W가 필요했죠. 또, 제 전공이 영어 통번역이다 보니 같은 학과 친구 중에는 TOEIC 4 Skills 성적이 있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요.



Q. '통번역 전공자'라고 하면 영어 성적이 없어도 '저 사람은 영어를 잘했겠구나' 싶은데요. TOEIC 4 Skills 성적에 이어 YBM 그랜드 슬래머 인증서까지 취득하신 동기가 궁금합니다. 


막연하게 영어를 좋아하고 잘한다고 말하는 것과 구체적인 지표를 보여주는 건 다르니까요. TOEIC 성적만으로는 '내가 영어를 정말 좋아합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YBM 그랜드 슬래머 이벤트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기준을 충족해서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까지 취득할 수 있었죠!  




암기 또 암기!

실제적인 영어 표현 습득하고, 비디오 재생하듯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



Q.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전공이 영어 통번역이다 보니 영어 공부는 거의 일상이었어요. TOEIC을 따로 공부한 건 한 달 정도이고요.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TOEIC S&W를 보기 위해 공부한 기간은 더 짧아요. 기출문제를 풀면서 유형을 파악했죠. 평소에 방송 기사나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하기 때문에 가능했죠. 뉴스를 보면서 앵커가 하는 말을 그대로 타이핑하고 암기했는데요. 한번 외우고 끝내는 게 아니라 다음 날 다시 외워보고 그 다음날 또 외워요.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외운 내용을 혼잣말로 계속 중얼거릴 정도로 계속 되뇌었죠.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뉴스 기사나 연설을 암기하는 이른바 '통 암기'가 저한테는 효과가 좋더라고요!

 

Q. 암기가 TOEIC 4 Skills을 고루 키우는 데 도움이 되나요?

 

그럼요! 한국인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영역이 '말하기'잖아요? 외국인하고 말하는 상황에서 문장을 만들려고 하면 시간이 걸리고, 겨우 말을 해도 자연스럽지 못할 때가 많죠.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차라리 좋은 문장을 외워 놓자 싶었죠. 문장을 외워 놓고 나중에 말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외운 문장을 그대로 비디오를 재생하듯이 다시 하는 거예요. 그렇게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영어 실력이 급 성장하더라고요.


 

Q. 암기로 공부한다고 하면 자칫 흥미가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떨 때 영어 공부가 재미있었나요?

 

물론 공부할 때는 힘들죠. 그런데 성과가 보이면 재미가 느껴져요. 예를 들어, 어느 순간부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연설을 그대로 따라 하는 내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뿌듯해서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다른 기사도 찾아보게 되는 거죠. 동기 부여할 것들을 찾기 시작하면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본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으신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모든 교수님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게 있었는데 바로 '통 암기'에요. 예를 들어 런던 시장의 유명한 연설문을 보여주고 다음 시간까지 바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외워오라고 하셨죠. 처음에는 믿음이 안 생기고 '이렇게 무식하게 해도 될까?' 싶었어요.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조금씩 해보면서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물론 번거롭고 힘들긴 하죠. 그렇지만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꾸준히 노력하면 실력이 따라오기 때문에 저는 '통 암기'만한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요. 



Q. 방송 기사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방송 기사에서는 구어체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격식 있는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영어 표현을 익히면 말하는 사람의 품격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즉, 비즈니스나 공식회의 등의 상황에서 사용되는 수준 높은 영어를 배울 수 있죠. 이뿐만 아니라 영상을 보면서 공부하면 어디서 강조하고 어디서 끊어 읽어야 할지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영어 공부의 지름길이 있다면

 '재미'와 '동기부여' 





Q.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저에게 영어는 '날개'에요. 원하는 영역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죠. 영어를 좋아하기도 하고 정치 현안에도 관심이 많아서 국제협력분야로 진출하고 싶어요.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영어 토론 모임과 회화 스터디를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Q. 마지막으로 YBM 그랜드 슬래머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가장 피부로 와닿는 점을 말씀드리면 영어공부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점수를 매개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제 경우로 말씀드리면 국제회의에서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곤 해요. 이러면 동기부여도 되고 영어 공부가 재밌어요. 단순히 몇 점 이상 받아야겠다고 하는 것과는 다를 수밖에 없죠.




지금까지 'YBM GR4ND SLAMMER Expert' 정성은 씨를 만나봤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재미'와 '동기부여'를 놓치지 않은 점이 특히 인상적인데요! '영어만큼은 자신 있다!', '영어실력을 증명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랜드 슬래머에 도전해보세요~ 새로운 그랜드 슬래머를 만나는 날을 기다리면서 <토익스토리>는 계속해서 응시자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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