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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Inside/인터뷰

영어는 학업이자 놀이, “글로벌 인재되어 세계 무대 누빌래요”

토익스토리 2019.04.10 07:00

올 초에 시작한 'YBM GR4ND SLAMMER'(이하, 'YBM 그랜드 슬래머') 이벤트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나이와 지역, 직업, 연령을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고 계신데요. 

 

 

당신은 TOEIC 고수? 'YBM GR4ND SLAMMER'에 도전해보자

YBM 한국TOEIC위원회에서는 우수한 토익 성적을 보유한 수험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1월 2일부터 ‘YBM GR4ND SLAMMER’(이하, YBM 그랜드슬래머)를 시행하고 인증서를 발급합니다. 자칭, 타칭 토익의 고수라면..

www.toeicstory.co.kr

 

기억하시나요? 지금까지 토익스토리에서 마스터 한 분과 엑스퍼트 한 분을 만나봤습니다. 이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엔 공통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영어를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역시 무언가를 잘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그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 2월에 처음 TOEIC Writing에 처음 응시하고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를 취득한 양유정 씨도 "영어를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으로 꼽았습니다. 글로벌 인재를 꿈꾸며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양유정 씨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겠습니다. 

 


 

 

돌파구가 된 TOEIC Writing

 

Q.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정치외교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2018년에 졸업했고요, 현재 상반기 공채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어떤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시나요?


해외 무역 또는 영업직을 준비 중이에요. 글로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Q. YBM 그랜드 슬래머 이벤트는 어떻게 아셨나요?


취업을 위해 TOEIC Speaking을 두 번 정도 치렀는데 원하는 점수가 잘 안 나왔어요. 아쉬워하던 중에  TOEIC 홈페이지에서 YBM 그랜드 슬래머 이벤트 공고를 봤는데 ‘이거 다!’ 싶더라고요. ‘TOEIC Speaking 점수에만 매달리는 대신 TOEIC Writing 점수를 취득해서 인증서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돌파구를 찾은 거죠. 그리고 앞으로 해외영업이나 무역분야로 취업하면 영어로 메일 써야 할 일도 많을 테니까 TOEIC Writing을 준비하면서 미리 연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Q.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 취득에 대한 주위의 반응은 어땠나요?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를 SNS에 올렸는데 친구들이 대체로 “TOEIC Writing이 있어?” 아니면 “왜 TOEIC Writing까지 땄어?”라고 반응하더라고요. 아무래도 TOEIC Writing을 요구하는 기업이 TOEIC이나 TOEIC Speaking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런 말을 들을수록 TOEIC Writing 점수를 취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도 마찬가지고요.

 

 


 

미드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영어는 생활 전반에 있어요”
 

 

 

Q. 평소에 영어를 자주 사용하시나요? 


네 그런 편이에요. 일단 중,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어요. 대학에서 복수전공으로 영문학을 선택한 이유도 ‘영어가 좋아서’였어요. 물론 좋아하는 걸 넘어 ‘잘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기도 했고요. 영문학을 전공한 이후로는 영어 공부가 일상이었고, 1년 정도 영사직 공무원을 준비했는데 그 과정에서도 영어를 많이 공부했죠. 공부하다가 머리가 아플 때는 넷플릭스로 <프렌즈>나 <더굿플레이스> 같은 미드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학업은 물론이고 취미생활 중에도 영어는 빠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Q. 미드를 고르는 기준이 있나요? 


일단 재미있어야 해요. 그리고 딕션(Diction)이 정확한 배우들이 나오는 걸 좋아하고요. 말이 너무 빠르지 않으면서 재미있으면 최고죠.   

 

Q.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영역별로 알려주세요.   


따로 공부하지 않고 TOEIC을 처음 봤을 때 받은 점수가 885점이었어요. 영사직 공무원 7급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 봤는데요. 낮은 점수는 아니었지만 ‘TOEIC은 고고익선’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조금 더 공부해서 한 번 더 보자’ 싶어서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했고 900점 중반을 취득했어요. 그리고 TOEIC Speaking은 왠지 모르게 걱정이 안 돼서 상대적으로 공부를 덜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하면서부터는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책을 사서 독학했어요. TOEIC Writing도 문제집을 풀면서 혼자 공부했죠. 

 

 

Q. 나만의 학습 팁이 있다면?


아무래도 미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평소에 취미 삼아 미드를 보지만, 가끔 마음을 다잡고 볼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등장인물의 속도에 맞춰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따라 해요. 미드를 활용하면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고,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친근한 표현들을 알게 돼서 좋아요. 

 

Q.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글로벌 역량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계속 키워나가고 싶고요. 기업에서 원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어 꼭 취업에 성공하고 싶어요. 그 과정에서 YBM 그랜드 슬래머 엑스퍼트 인증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에요.  

 


 

지금까지 'YBM GR4ND SLAMMER Expert' 양유정 씨를 만나봤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영어 공부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해외 무역 또는 영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가 되어 세계 무대를 누비는 그날까지! 토익스토리가 양유정 씨의 미래를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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