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OICA 신입직원 채용설명회' 현장을 다녀오다! 전형별 '리얼꿀팁' 대공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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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ICA 신입직원 채용설명회' 현장을 다녀오다! 전형별 '리얼꿀팁' 대공개

토익스토리 2019.05.09 08:10

공공기관을 목표로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중에서도 국제개발협력분야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인 'KOICA'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지난 5월 3일 서울 종로에 있는 청년재단에서 <2019 KOICA 신입직원 채용설명회>가 열렸다고 하여 토익스토리가 찾아갔습니다. 그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릴게요!


'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9914월 설립된 정부 차원의 개발협력 대표기관으로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와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합니다. 복리후생, 급여 등 처우도 좋아 취준생들에게는 이른바 '꿈의 기업'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행사장은 시작 10분 전부터 KOICA 신입직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로 붐볐는데요. 이날 설명회는 신입직원 채용 절차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질의응답을 끝으로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KOICA 신입직원이 되고 싶다면?

'KOICA'는 블라인드 채용을 넘어 국내 최초로 ‘바른채용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투명한 채용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합니다. 발표를 맡은 인재경영실 박혜린 과장은 "인재상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뽑는 것이 채용의 목적이기도 하고 자기소개서 질문에는 기관의 인재상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당 기업 또는 기관에서 제시하는 인재상을 숙지하는 것은 '기본'과 다름없는데요. 인재상을 깊이 이해하고 '내가 이 회사와 얼마나 잘 맞는 사람인가'를 파악하는 것은 KOICA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으로 취업을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며 인사담당자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KOICA'는 순환보직으로 이뤄지며 44개의 해외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KOICA 직원이라면 해외사무소로 파견될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실력은 필수인데요. 신입직원 채용 시에 지원자들에게 공인영어성적을 받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KOICA 입사를 희망한다면 위 사진에 나온 내용과 같이 일정 기준 이상의 영어 성적을 취득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본인이 취득한 점수 구간에 따라 배점이 달라진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KOICA'에서는 지원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빈칸 제출, 기관명 표기 오류 등을 제외하고 서류 전형을 통과할 수 있게 한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인데요. 가능한 한 많은 지원자가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니 사소한 실수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서류 제출 전에 꼭 한 번 더 확인하세요! 

 

'KOICA 상반기 채용 공고'는 마감되었지만 10월쯤 하반기 채용공고가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5월 중에 사전 공고가 나온다고 하니 KOICA 채용 홈페이지 계속 주목해서 봐주시고요~

 

그 외에도 'KOICA'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경력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 경력을 쌓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전하는

전형별 '리얼꿀팁'!

 

채용 안내가 끝나고 2018년에 입사한 신입사원 두 분이 직접 필기&면접전형 꿀팁들을 전수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청중들이 눈빛이 초롱초롱 빛났던 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주어진 시간이 지나도록 질문이 계속되는가 하면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칠세라 열심히 메모하는 청중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나타났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볼까요?

 

 

신입직원 자회사상생협력팀 유현정님은 필기전형을 준비의 핵심은 반복시간 관리’라고 답했는데요.

 

저는 약 3개월 정도 필기시험을 준비했어요. 2개월 동안 공부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은 계속 '반복'했죠. 70분 안에 NCS 문제 60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시간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실제 시험에서 모든 문제를 다 풀지는 못했지만 '아는 문제들은 100% 맞히겠다’라는 각오로 꼼꼼하게 풀었고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그렇다면 영어, 논술 시험에 대한 팁도 들어볼까요?

 

영어시험의 경우 영자신문을 지면으로 받으면서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연습을 했어요. 논술의 경우 개발·협력 관련 주제를 10개정도 뽑아 저만의 답을 준비하고 연습하였습니다. 실제로 준비했던 주제 중 하나가 시험에 나와서 시간관리를 잘할 수 있었죠논술은 많이 읽고 답을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면접전형에 대해서는 신입사원 사업품질성과관리팀 전지현님이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키워드로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면접에서 중요해요! 또한 ’스터디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터디 모임에서 면접 예상 질문을 뽑는데 대부분 거기서 실제로 나오거든요. 실제 동기들 중에서도 스터디 모임을 한 사람이 90% 이상이에요~

 


KOICA 채용에 대해 궁금한 점,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마지막으로! 'KOICA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질문자 중에는 과거에 1차 면접에 참여했다고 밝힌 분도 계셨는데요. 질문 내용만큼이나 다양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셨습니다. 어떤 질문과 답변이 오갔는지 살~짝 공개합니다!

 


Q. 국제개발협력 분야는 석사 학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실제로 석사를 마치고 입사 지원하는 것이 더 유리한가요?

'KOICA' 직원 중에서 석사학위를 갖고 입사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KOICA'는 입사 후에도 석/박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 학술지원 등 충분히 지원해줘서 오히려 입사 후에 취득한 경우가 많아요. 저도 회사에 들어와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케이스고요.

 

 

Q. 순환보직이다 보니 자소서를 쓸 때 제너럴리스트로 평이하게 쓰는 게 유리한 걸까요?

 


제너럴리스트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경험과 경력이 다르므로 자신이 원하는 분야와 강점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필요해요. 실제로 신입사원 대부분이 1순위로 적은 부서에 현재 배정받았어요.

 

Q. 저번 채용에서 1차 면접에서 떨어졌는데요. 실제로 동기 중 재도전해서 붙은 사람도 있나요?
저도 재수를 해서 'KOICA'에 입사했기 때문에 어떤 마음일지 공감이 되는데요. 아쉽게 떨어졌지만 면접까지 간 경험은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부족했던 부분을 확실히 알고 다시 준비할 수 있으니깐요. 동기 중에서도 재수, 삼수한 사람들도 있으니 보완해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지금까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신입직원 채용설명회' 현장을 전해드렸습니다. 여러분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토익스토리>는 앞으로도 알찬 취업 TIP들을 아낌없이 전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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