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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취준생에게 묻다! "토익스피킹 어떻게 활용하세요?"

토익스토리 2020. 3. 31. 07:00

취업에 있어 영어 활용능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필수 스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영어가 직접적으로 필요한 해외취업을 위한 경우도 있지만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국제 협력이 필요한 공공기관까지 영어 활용능력 중 '말하기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좁은 취업문을 두드리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영어 말하기 능력'은 취업을 넘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필수 스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어 활용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TOEIC Speaking' 시험을 응시하고, 이 어학점수를 이용해 취업 등에 활용하는데요. 대학생과 취준생은 토익스피킹 점수를 어떻게 활용할까요? <토익스토리>에서 '영어 말하기 시험 응시 경험이 있는' 대학생과 취준생 250명, '향후 응시 계획이 있는' 대학생과 취준생 395명을 대상으로 <TOEIC Speaking 활용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토익스피킹 시험의 목적, 시험을 치르는 이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릴게요! 

 

* 설문 개요 - 일시 : 2020년 1월 14일 / 응답수 : ①250/250 ②395/395 /
표본오차 : +- 6.20% 포인트(95% 신뢰 수준)

 

 

'영어 말하기 시험'에 응시하는 이유는? 어떤 시험에 응시하나요?

 

'영어 말하기 시험'을 응시해본 경험이 있는 대학생과 취준생에게 시험을 본 이유를 물었을 때 '취업'이라는 답변이 39.4%로 가장 많았습니다. (복수 응답). 현재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한 '영어 실력 테스트'가 17.4%로 뒤를 이었고, '졸업인증(15.6%)', '자기계발(14.9%)', '학점인정(7.8%)', '해외 교환학생 지원(3.4%)', '기타 응답(1.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조사 대상자들은 어떤 시험을 응시했을까요?

 

영어 말하기 시험에 응시한 대학생과 취준생 250명에게 응시한 시험의 종류를 물어봤습니다. 60% 이상의 응답자가 ‘TOEIC Speaking’이라고 답했는데요. 세부적으로 보면 ‘TOEIC Speaking(60.4%)’, ‘기타 시험(22.8%)’, ‘TOEIC Speaking, 기타 시험 모두 응시(16.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꼭 찍어 'TOEIC Speaking'에 응시한 이유는 무엇?

 

TOEIC Speaking에 응시한 경험이 있는 151명에게 응시 이유를 물었습니다. '성적 활용도가 높아서(졸업인증/취업/인사고과 등)'21.8%로 가장 많았는데요. (복수 응답) 이어서 '다른 영어 말하기 시험에 비해 성적 취득이 용이할 것 같아서'가 16.1%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다른 영어 말하기 시험에 비해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해서(12.1%)', 'TOEIC과 시험 유형/준비 방법이 비슷해서(11.1%)', '강의/교재 등 시험 콘텐츠를 구하기 쉬워서(9.3%)', '지인/친구/선배들의 추천을 받아서(8.6%)', '처음부터 TOEIC Speaking 학습을 시작해서(6.8%)', '시험 시간이 짧고 문항 수가 적어서(6.8%)',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시험센터가 많아서(5.0%)', '기타(1.4%)'순으로 답변이 많았습니다.

 

또한, 본인이 보유한 TOEIC Speaking 최고 점수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130~150점(레벨6)이 47.7%로 가장 많은 보유율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160~180점(레벨7)이 22.5%, 110~120점(레벨5) 16.6%, 100점 이하(레벨4) 8.6%, 190~200점(레벨8) 4.6% 순으로 높았습니다.

 

TOEIC Speaking을 응시했던 경험이 있는 대학생과 취준생들은 '토익스피킹 점수가 높다면 확실히 취업을 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공신력 있는 시험이라 기업에서 많이 활용하여 보게 됐다'고 답하며 취업 시 활용 강점에 대한 의견을 보였고, 시험 자체에 대해서는 '여러 문제 유형을 반복해서 읽고 준비하면 다른 영어 말하기 시험에 비해 준비가 쉬운 것 같다', '대중적인 시험이라 시중에 교재와 자료가 많고 독학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시험 편의에 있어서도 '노트 테이킹이 가능해진 점이 좋다' 등의 의견으로 TOEIC Speaking 시험을 '대표적인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추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과 관련해 실제 '2019년 하반기 채용공고'를 참고해보면, 삼성그룹의 경우 계열사 별로 레벨5부터 레벨7 이상의 TOEIC Speaking 점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데요. 그만큼 기업들이 채용 시 '영어 활용능력'을 높이 평가한다는 방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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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 이내 '영어 말하기 시험'에 응시 계획이 있나요?

한편,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2년 이내에 '영어 말하기 시험' 응시 계획이 있는 대학생과 취준생 395명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시험을 치러봤던 응답자의 결과와는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향후 영어 말하기 시험을 응시하려는 주된 목적에 대해 묻는 질문에 '취업(70.4%)'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는데요. 이미 시험에 응시했던 대학생과 취준생의 '취업'이 목적이라는 응답이 39.4%였던 것에 비하면 아주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자기 계발(12.4%)', '영어 실력 테스트(6.6%)', '졸업 인증(5.8%)', '해외 교환학생 지원(4.1%)', '학점인정(0.5%)', '기타 응답(0.5%)' 답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68.9%가 향후 응시할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TOEIC Speaking’을 꼽았습니다. 

 

TOEIC Speaking을 응시하려는 이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성적 활용도가 높아서(졸업인증/취업/인사고과 등)' 21.1%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TOEIC과 시험유형/준비방법이 비슷해서(15.7%)'라는 답변도 응시 이유로 언급되었는데요. 익숙한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심적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인 듯합니다.

 

이어 '다른 영어 말하기 시험에 비해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해서(13.3%)', '다른 영어 말하기 시험에 비해 성적 취득이 용이할 것 같아서(11.9%)', '강의/교재 등 시험 콘텐츠를 구하기 쉬워서(10.7%)' 등의 답변이 많았습니다. 그 밖에도 응시 이유에 대해 '지인/친구/선배들의 추천을 받아서(9.1%)',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시험센터가 많아서(6.4%)', '처음부터 TOEIC Speaking 학습을 시작해서(5.6%)', '시험 시간이 짧고 문항 수가 적어서(3.6%)', '시험 중 노트테이킹이 가능해서(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TOEIC Speaking 목표 점수를 묻는 질문에 160~180점(레벨7)이 51.1%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고, 130~150점(레벨6) 21.7%, 190~200점(레벨8) 20.2%, 100점 이하(레벨4) 3.7%, 110~120점(레벨5) 3.3% 순으로 답변이 많았는데요. 기응시자들의 실제 결과치인 레벨6보다 높은 성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TOEIC Speaking'에 응시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과 취준생 250명과 향후 시험 응시를 계획하고 있는 대학생과 취준생 395명에게 물어본 'TOEIC Speaking' 경험과 계획에 대해 들어봤는데요. 어떠셨나요?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에서 TOEIC Speaking 점수를 지원자의 영어 활용능력 평가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보니 많은 응답자가 취업을 위해 TOEIC Speaking을 응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토익스토리>가 진행했던 <직장인 500명에게 물은 '영어 능력' 인식조사> 기억하시나요?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들도 토익, 토익스피킹이 단순히 취업을 위한 '공인 어학성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꼭 필요 과정이라고 언급했듯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토익스피킹은 학습의 과정 자체가 직장인의 '영어 능력' 향상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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