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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공공기관 채용은 예정대로! 영어 성적 사전 제출 안내

토익스토리 2020. 4. 21. 07:00

공공기관 채용 관련 코로나19 대응 조치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의 채용 시험부터 자격증, 어학 시험 등이 연기되는 상황을 지켜보는 취업준비생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을 텐데요. <토익스토리>가 취준생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바로 지난 4월 초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상황下 공공기관 채용 관련 대응 조치 지침』인데요. 2020년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눈을 크게 뜨고 봐주세요.


최근 공공기관의 채용 일정이 연기되고 각종 영어 시험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두 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이 보유한 영어 성적의 유효 기간이 만료되거나 성적을 제출하기 위해 3월 이후 영어 시험에 응시하려고 계획했던 사람이 시험을 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기획재정부에서 마련한 것이 바로 『코로나 19 상황下 공공기관 채용 관련 대응 조치 지침』인데요. 이 지침에 따라 전국의 340개 공공기관에서는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첫째, 예정된 채용 규모를 유지할 것

 

- 340개 공공기관에서는 코로나19를 이유로 채용 인원을 줄일 수 없습니다.

 

둘째, 지원자의 영어 성적을 미리 받을 것

 

- 지원자들은 남은 유효 기간과 관계없이 올해 진행되는 서류 심사 과정에서 영어 성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0년 12월 31일 이내에 만료되는 성적에 한함)

 

셋째, 영어 성적 제출 기한을 최대한 연장할 것

 

- 현재 대다수 공공기관에서 지원자의 영어성적 제출 기한을 원서 접수 마감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들이 1차 시험(주로 필기시험) 전일까지 성적을 제출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 것이죠. 그런데 만약 1차 시험일까지도 영어 성적이 발표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다행히 원서 접수 이후에 취득한 성적도 인정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에서는 전체 채용 일정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애서 1차 시험을 최대한 늦추도록 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下 공공기관 채용 관련 대응 조치 지침』 자세히 보기

 

코로나19 상황下 공공기관 채용관련 대응조치 지침 시달 | 기관 소식 | 정책 정보 | 정부24

기획재정부 2020.04.10 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공공기관(340개)에 「코로나19 상황下 공공기관 채용관련 대응조치 지침」을 시달하였음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인재경영과 강준이 (044-215-5573) 첨부파일 (인재경영과) 코로나19 상황下 공공기관 채용관련 대응조치 지침 시달.hwp

www.gov.kr

 

보유한 성적이 2020년 3월 중에 만료된다면?!

 

유효기간이 2020년 3월 중 만료되어 성적을 미리 제출할 수 없고, 3월 이후에 시험이 시행되지 않아 새로운 점수를 취득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예외 조치를 두었습니다. 영어 시험 주관기관과 협조하여 만료일이 2020년 1월부터 4월까지인 성적의 진위를 한시적으로(잠정 6월 말까지)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인데요. 올해 1~4월 중에 만료된 영어 성적을 활용하고 싶은 취준생 여러분! 안심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상황下 공공기관 채용 관련 대응 조치 지침』을 알아봤는데요. 어려움을 겪는 취준생들을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여러 가지 대응책을 마련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토익스토리>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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