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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Inside/인터뷰

공기업 스펙 준비의 시작! 토익으로 첫발 떼기

공기업 채용 준비의 시작! 토익 975점 취득으로
취업을 위한 첫발을 뗄 수 있었어요!

 

 

공기업은 신입 채용 과정에서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을 활용 하는 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때문에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들에게 ‘토익 성적’은 필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럼 먼저 작년 상반기 공기업 채용 시 토익과 토익스피킹이 어떻게 활용됐는지 알아볼까요?

 

>>공기업 채용 2015 상반기, 토익, 토익스피킹 활용 현황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필기시험도 면접의 기회도 잡을 수 없죠. 어려운 취업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남경민씨는 토익 975점을 받고 꿈에 그리던 공기업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그럼 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공기업 입사를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토익 점수가 당락의 중요한 요소였어요. 그래서 2012년부터 토익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필기시험 기회를 얻으려면 서류 통과부터 해야 하니까요. 토익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기에 하루 종일 학원에 머물면서 이기토 강의와 과제에 집중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목표했던 950점보다 높은 975점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공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고, 필기시험과 면접 대비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업무를 배우는 단계라 영어를 활용할 기회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승진에도 토익 점수가 반영되고, 업무차 외국으로 출장을 가는 경우도 있어서 토익 공부를 하며 쌓은 영어 실력이 회사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토익 공부는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공기업 중에는 토익 성적을 반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토익은 입사 지원 서류통과의 당락을 좌우하는 요소인 동시에, 취업 후에도 승진에 반영되는 평가입니다. 따라서 토익을 취업의 도구로만 여기기보다,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기토 강의는 토익의 ‘정석’과 ‘비법’을 넘나드는 알짜배기 강의였습니다. 영어 실력과 함께 문제 푸는 요령이 생겼고, 단기간에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기토 강사님들의 아낌없는 격려가 가장 큰 힘이 되었는데요. 토익은 물론이고 공부 방법이나 진로에 대해서도 조언해 주셨어요.

 

 

 

 

 

 

 

 

‘이기적인 토익’의 준말인 ‘이기토’는 ‘오직 점수로 보답하는 강의’를 모토로 하는 토익 고득점 전략 강의입니다. 매일 아침 7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수강생들이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왕초보 입문반부터 실전반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약 7년간 토익 강의를 해오고 있는데요. 수강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수강생들의 점수가 곧 자존심이다!’ 라는 생각으로 항상 더 좋은 강의를 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매회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최신 자료를 전달하고요. 심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힘들어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매일 오전 RC 한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하고 있어요. 또한, 토요일에는 5시간 이상 무료특강을 열고 있는데요. 수강생 개개인의 취약점을 찾아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대일 코칭 시스템’, 매일 강사가 직접 주관하는 ‘강사 리드 스터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경민씨는 강의 후에도 매일 스터디를 하는 노력파 수강생이었습니다. 첫 수강 2개월 차에 890점을 받았는데, 그간의 노력에 비하면 아쉬운 점수였죠. 하지만 “다음 시험에서 900점을 돌파하는 걸 제 눈으로 보고 떠나겠습니다”라며 오히려 저를 다독여줄 정도로 정신력이 좋은 친구였어요. 그리고 그 다짐대로 다음 시험에서 975점을 받았죠. 남경민씨처럼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는 수강생을 보면 저도 힘을 얻습니다.

 

 

 

 

 

토익을 공부하는 분 대다수가 점수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하는데요. 토익을 영어를 구사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문법이나 듣기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스펙+영어의 기초’를 배운다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남경민씨와 이기토팀 잭&빌리 강사의 인터뷰를 들어보았습니다. 끝없는 노력으로 결국 원하는 공기업에 취업에 성공한 남경민씨의 사례를 보니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떠오르는데요. 지금도 공기업 취업을 위해 열심히 토익을 공부하는 모든 취업준비생분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