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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Guide/토익포그래픽

TOEIC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던 국가는? 2025년 TOEIC 국가별 평균 성적


TOEIC 개발사인 미국 ETS가 2025년 전 세계 TOEIC 응시자들의 평균 성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자료를 통해 국가별 평균 성적은 물론, 응시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어 능력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TOEIC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던 국가는 어디일까요? 지금부터 세계 각국의 TOEIC 평균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

 

 

 


 

 

TOEIC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인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공인 어학 시험으로, 세계 각국에서 취업·승진·학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ETS가 발표한 2025년 대륙별 TOEIC 평균 성적을 살펴보면, 유럽’이 72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럽은 2024년에 이어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점수 또한 2024년(716점) 대비 4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아프리카(677점)’, ‘아시아(609점)’, ‘남아메리카(602점)’, ‘북아메리카(585점)’ 순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은 2025년 국가별 TOEIC 평균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에는 ‘독일’이 8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811점으로 2위를 기록했던 2024년 대비 크게 오른 수치로, 순위 역시 한 단계 상승한 점이 눈에 띄죠. 한편, 2024년 1위를 기록했던 ‘레바논’은 독일과 단 1점 차이인 850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벨기에’가 780점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 ‘이탈리아(776점)’와 ‘인도(768점)’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2025년 우리나라의 TOEIC 평균 성적 순위는 어떻게 될까요? 한국’은 평균 682점으로 전체 17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5번째로 높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평균 678점이었던 2024년 대비 무려 4점이나 상승한 점수를 보였죠.

 

한국의 바로 뒤를 이은 ‘칠레’는 651점으로 18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아시아 국가들의 경우 ‘중국(582점, 25위)’, ‘베트남(576점, 29위)’, ‘일본(564점, 30위)’, ‘홍콩(547점, 33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2025 TOEIC에 응시한 전 세계인의 성별 비율은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전체 응시자 중 여성 50.1%, ‘남성 49.9%를 차지해, 0.2%의 매우 근소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성별에 따른 평균 성적은 여성이 627으로, 평균 603점을 기록한 남성 응시자보다 24점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목적별 TOEIC 응시율 및 평균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2025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TOEIC 응시 목적은 취업(28.0%)’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으로 졸업(25.8%)’ 학습(24.3%)’ 20%대 비율을 보이며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취업 졸업 2024년에도 동일하게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바 있어, TOEIC은 국가를 불문하고 취업과 졸업을 위한 주요 평가 지표로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이어 승진(11.8%)’ 언어 연수 성과 측정(10.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응시 목적별 평균 성적은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취업을 목적으로 한 TOEIC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가 63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학습(613)’, ‘졸업(587)’, ‘언어 연수 성과 측정(586)’, ‘승진(580)’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음은 TOEIC 응시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영어 능력별 평균 성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듣기(Listening), 읽기(Reading), 말하기(Speaking), 쓰기(Writing) 등 평소 영어 능력 활용 방식에 따라 TOEIC 성적에도 차이가 나타났는데요. 2025년에는 듣기&읽기&말하기&쓰기의 네 가지 능력을 모두 자주 사용한다고 답한 응시자들의 평균 성적이 695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이들은 2024년과 마찬가지로, 666점을 기록한 읽기&쓰기 응답자 집단보다 30점가량 높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영어의 다양한 영역을 균형 있게 활용하는 응시자일수록 상대적으로 높은 TOEIC 성적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이어 듣기&말하기를 자주 사용하는 응시자들이 614점으로 3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한 가지 능력을 중심으로 사용하는 응시자들의 평균 성적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는데요. ‘읽기 606, ‘듣기 587, ‘쓰기 578, 말하기는 572점으로 집계됐습니다.

 

 

 

마지막으로, TOEIC 응시자들이 중시하는 영어 능력과 평균 성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듣기&말하기를 중요하게 여긴 비율이 22.3%로 가장 높았으며, 평균 성적은 608으로 나타났습니다. 듣기&읽기&말하기&쓰기 네 가지 능력 모두 중시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21.8%로 뒤를 이었는데요. 해당 응답자의 평균 성적은 675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도 읽기(18.2%)’ 능력이 중요하다고 답한 응시자들의 평균 성적은 568, ‘말하기(16.5%)’ 613, ‘듣기(14.3%)’ 567, ‘읽기&쓰기(5.1%)’ 622, ‘쓰기(1.8%)’ 574점으로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2025년 전 세계 TOEIC 평균 성적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결과를 통해 TOEIC 성적은 단순한 점수를 넘어, 국가별 환경과 응시 목적, 그리고 실제 영어 활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 콘텐츠를 계기로 자신의 현재 영어 실력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TOEIC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토익스토리>는 다음에 더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