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문에는 약 840명의 직장인이 참여했습니다. 응답자의 성별 분포는 ‘여성’이 50.1%, ‘남성’이 49.9%로 집계되어, 성별 간 비중이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문 응답자의 연령대를 살펴본 결과, ‘20~29세’가 4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30~39세’ 또한 41.5%로 나타나, 직무 역량을 키워가며 커리어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시기의 직장인이 응답자의 다수를 이룬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어서 ‘40세 이상’은 13.9%, ‘20세 미만’은 0.6%로 집계됐습니다.

다음으로 설문 응답자의 재직 기관을 살펴보았습니다. ‘대기업/중견기업’이 4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중소기업/스타트업(22.2%)’, ‘공기업/공공기관(19.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국가/지방행정기관(4.9%)’, ‘외국계 기업(4.6%)’, ‘개인 사업(3.0%)’, ‘비영리/사회적 기업(2.4%)’ 등 다양한 조직 유형이 고르게 분포해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첫 질문으로, 설문 응답자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OA 프로그램 활용 빈도를 물었습니다. 그 결과, ‘거의 매일’이라고 답한 비율이 73.3%로 압도적인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편, ‘주 3~4회(10.6%)’, ‘주 1~2회(6.3%)’, ‘사용하지 않는다(5.4%)’, ‘월 1~2회(4.4%)’의 응답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에 그쳤습니다.
이처럼 응답자의 대다수가 OA 프로그램을 높은 빈도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거의 매일’의 응답이 70%를 넘는 점을 고려하면, 많은 직장인이 업무 과정에서 OA 프로그램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OA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본인의 OA 활용 능력 수준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설문 결과, ‘필요한 기능을 찾아보며 활용할 수 있다(46.9%)’와 ‘실무 수준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32.0%)’가 각각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기본 기능 위주로만 활용할 수 있다(19.9%)’, ‘아직 사용에 익숙하지 않다(1.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또는 업무 수행에 있어 OA 활용 능력의 중요도를 살펴본 결과, ‘매우 중요하다’가 48.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어느 정도 중요하다’가 40.8%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응답자 10명 중 9명이 OA 활용 능력을 취업 준비와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중요한 역량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보통이다(8.9%)’, ‘크게 중요하지 않다(1.3%)’, ‘잘 모르겠다(0.3%)’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에 그쳤습니다.

OA 활용 능력 부족으로 과제 또는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0.8%가 ‘예’라고 답해, 과반수의 응답자가 OA 활용 능력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OA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와 같은 OA 자격시험에 대한 인지 여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예’라고 답한 비율이 66.4%로 나타나, 응답자의 약 3분의 2가 OA 자격시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렇다면 OA 자격시험에 대해 알고 있는 직장인들은 실제로 시험에 응시한 경험이 있을까요? 설문 결과, ‘예’라고 응답한 비율이 52.2%로 ‘아니오(47.8%)’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이번에는 OA 자격시험에 응시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응시 이유를 살펴본 결과, ‘취업 준비’가 5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개인 역량 강화(33.1%)’도 2위를 차지해, OA 자격시험이 취업 준비뿐만 아니라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자기계발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승진 및 인사고과(6.2%)’, ‘편입·졸업 요건 충족(2.5%)’, ‘학점 인정(1.1%)’, ‘기타(0.4%)’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서 OA 자격증 취득이 취업 또는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었는지를 살펴본 결과, ‘예’라고 답한 비율이 92.4%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응답자 10명 중 9명 이상이 OA 자격증이 실제로 도움이 되었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OA 자격증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을까요? 앞선 문항에서 ‘도움이 되었다’고 답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살펴본 결과, ‘취업·이직 시 경쟁력 향상’이 39.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21.3%)’, ‘실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 향상(20.9%)’, ‘OA 기능을 체계적으로 학습(18.1%)’이 비슷한 비중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OA 자격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MOS 시험을 주변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에 관해 물었습니다. 그 결과, ‘약간 있다(32.0%)’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보통이다(29.8%)’와 ‘매우 높다(21.5%)’의 응답도 적지 않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이어 ‘별로 없다(10.2%)’와 ‘전혀 없다(6.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OA 역량과 함께 향후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코딩을 학습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었는데요. ‘약간 있다(36.4%)’와 ‘매우 높다(27.6%)’를 합친 긍정 응답이 과반을 차지했으며, 이어 ‘보통이다(17.5%)’, ‘별로 없다(12.0%)’, ‘전혀 없다(6.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역량 강화를 위해 코딩을 학습하려는 의지는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직장인들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비해 새로운 기술 역량을 확장하려는 흐름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COS Pro(전문코딩능력시험)와 같은 코딩 인증시험에 대한 응시 의향을 물은 결과, ‘약간 있다(26.5%)’와 ‘매우 높다(16.7%)’를 합친 긍정 응답이 43.2%로 나타났으며, 이어 ‘보통이다(23.3%)’, ‘별로 없다(18.5%)’, ‘전혀 없다(14.9%)’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은 직장인들의 OA 활용 현황과 OA 자격시험에 대한 인식까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설문 결과를 통해 OA 역량은 단순한 업무 도구를 넘어, 취업과 실무 수행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YBM이 주관하는 OA 자격증 ‘MOS’와 코딩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COS·COS Pro’ 역시 개인의 실력과 활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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