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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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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가 콩글리시? 정확한 표현은 ‘Dress shirt’ 패션의 20년 법칙, 혹시 들어보셨나요? 옷차림을 비롯해 헤어스타일 등 패션 트렌드는 20년을 주기로 돌아온다는 뜻을 지닌 말인데요.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복고 열풍과 20년 법칙이 맞물리며 2000년대 초 패션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잠시 그때로 기억을 되짚어 보면, 카고 바지, 무지개 니트 등 분명 지금보다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사랑을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션에 대한 관심은 의류 구매로 이어지기 마련이지요. 국내 제품을 구입할 땐 큰 문제가 없지만, 이상하게 해외 직구 등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순간엔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영어 같은데 검색하면 나오지 않거나 도저히 영어로 번역할 엄두가 나지 않는 단어를 마주한 상황, 한 번씩은 있으실 텐데요. 여러분의 고민을 확실히 해결..
우리가 무심코 잘못 쓰고 있던 영어들?! (from 콩글리시 to 신조어) 기억하시나요? 작년에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트 워'의 일부 대사가 오역돼서 마블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는데요. 이처럼 해석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되기 때문에 영어의 뜻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일상에서 잘못 쓰고 있는 영어도 상당히 많은데요. 흔히 '콩글리시'라고들 하죠? 지금부터 우리가 잘못 알고 썼던 영어! 콩글리시, 신조어 등을 정확하게 알려 드릴게요~! 의미는 같지만 표현이 다르다! 알고 보니 콩글리시였어? 카라깃이 있는 셔츠를 뜻하는 '와이셔츠(Y-shirt)'. 카라깃이 알파벳 Y처럼 되어있어 붙은 이름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일반 명사처럼 쓰고 있지만 한국어식으로 발음된 콩글리시 단어 중 하나입니다. 실제 영어로는 ‘collared dress shirt’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