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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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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익 시험 시작 전! 어떤 공부를 하는 게 좋을까? 두근두근 1분 1초도 아까운 시험 시작 전,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시험 당일 자리에 앉아 주변을 둘러보면 문제 푸는 사람, 단어장 보는 사람, 문법 정리하는 사람, 엎드려 있는 사람 등 정말 다양한데요. 과연, 시험 시작 전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가장 효율적인 걸까요? 전문가에게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시험 시작 직전까지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전문가의 말씀!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나 가물가물해진 문제들을 위주로 복습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 바로 컨디션 조절입니다. 머리가 맑으면 생각이 잘 나지 않던 어휘도 불쑥 떠오르는 만큼, 시험 전날에는 무리해서 공부하는 것보..
신토익 공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까? “지금까지 토익 공부했는데! 신토익이면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되는 거야?” 라며 걱정하는 토익 수험생들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마치 10년 동안 정해져 있던 시험 범위가 하루아침에 뒤집혀버린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신토익이 시행되면서 그동안 공부했던 토익과 다르게 처음부터 신토익을 준비해야 할 생각에 눈앞이 깜깜한 수험생들!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토익 앞에 신(新)이 붙는다고 해서 토익의 모든 것이 바뀌는 게 아닙니다. 일부 문항의 유형과 문항 수만 변경된 것이기 때문에 만약, ‘토익 공부,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네’ 라고 느낀다면 지금까지의 토익 공부가 잘못 됐다는 점이 증명된 것이라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 온 영어 공부를 하루 빨리..
신토익 파트6 공부 방법 팁! 토익 신유형 문제 풀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기존 토익 시험의 파트6는 1개 지문이 3개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총 4개의 지문, 즉 12개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신토익은 지문 당 새로운 유형의 문제 1개가 추가되면서 총 16개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지금까지 기존 토익에서 파트6를 파트5와 같은 유형으로 생각하고 묶어서 함께 공부해온 수험생이라면 신토익을 응시하기 전, 토익 전문가의 조언을 귀담아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토익 전문가가 알려주는 신토익 파트6 공부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신토익의 파트 6는 전체 문맥을 꼭 파악하면서 풀어야 해요!" 기존 토익의 파트6는 파트5와 같이 전체적인 문맥의 흐름보다는 앞/뒤 문장만 보고 답을 체크하는 형식으로 푸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신토익 파트6의 새로운 유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