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이없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 이메일 쓸 때, 나의 장점을 살려서 말하는 방법! 토익라이팅으로 배워보자! 오랜 고민 끝에 이직을 결심한 김 토익 대리. 자신의 경력을 요약해 헤드헌터에게 보내려고 합니다. ‘영어 이메일을 잘 쓴다’라는 내용을 넣고 싶은데… 괜히 잘못 써서 망신만 당할까 봐 조심스러운데요. “완벽하게 쓴다”라는 의미로 “perfectly”를 쓰자니 과장하는 것 같고, “so so”로 “웬만큼 쓴다” 또는 “적당히 쓴다”라고 표현하자니 가볍고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이직의 첫 단추가 될 메일. 과연, 김 토익 대리는 잘 쓸 수 있을까요? 영어로 이메일을 쓰다 보면 “~을 잘한다”라고 표현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군가에게 나의 장점을 알리고 싶을 때 필요한 표현인데요. “be good at”을 쓰자니 회화체 같아 걱정된다면 “have no problem –ing”을 사용해 보세요. “h..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