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터 직장인, 직급별 평균 점수까지! 2020년 1분기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성적분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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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터 직장인, 직급별 평균 점수까지! 2020년 1분기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성적분석

토익스토리 2020. 5. 18. 09:00

2020년 1월부터 3월 사이에 실행한 TOEIC Speaking 정기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여러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내 점수가 전체 평균에서 어디쯤 위치하고 있을지, 다른 응시생들은 어떤 목적으로 시험을 보았는지,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직급별 평균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토익스토리>가 지난 번 소개해드린 2019년 TOEIC Speaking 성적분석에 이어 2020년 1분기 성적 분석을 좀 더 디테일하게 준비해 봤습니다. 전체 평균 성적부터 응시 목적, 연령 및 지역별 응시율과 성적, 직장인 직급별 점수까지...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토익스피킹 성적 평균 '교육분야'가 강세! 한 눈에 보는 2019년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성적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취업시장이 위축된 가운데에도 공공기관, 기업의 채용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지난 2019년에는 수험자가 TOEIC Speaking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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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Speaking 1분기 평균 성적은 전년 전체 평균대비 상승 
응시율, 성적 모두 학생이 높아 

2020년 1분기 TOEIC Speaking 정기시험 평균 성적은 131.8점으로 2019년 전체 평균인 127점보다 약 4점 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일반인이 학생보다 응시율은 높았지만 학생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는데요. 2020년 1분기에는 학생이 응시율과 성적이 모두 높게 나타났습니다. 학생은 51.3%의 응시율에 133.6점을 기록한데 반해, 일반인은 48.7%의 응시율에 129.9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남성과 여성의 응시율과 점수는 2019년 데이터와 유사하게 나타났습니다. 남성이 54.2%, 여성이 45.8%로, 남성이 8.4% 포인트 더 많이 시험에 응시했으나 점수는 남성이 128점, 여성이 136.3점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8.3점 더 많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응시 평균 연령은 28.1세!
20~24세는 성적 최고, 25-29세 응시율 최다

20~24세 TOEIC Speaking 응시율이 14.6%, 점수는 136.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5~29세가 응시율 62.7%로 최다 응시, 점수는 132.6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점수 순으로 30~34세(13.6%)가 131.2점, 20세 미만(0.3%)이 125.8점, 35~39세(4.3%)가 123.1점이며, 40세 이상(4.6%)이 11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습니다.

 

한편, 지역별로는 '서울-제주-경기' 순으로 가장 높은 점수 달성했습니다. '서울'이 137.9점으로 최고 점수를, 이어 '제주'가 133.4점, '경기'가 132.1점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17개 지역별 순위를 살펴보면 서울, 제주, 경기에 이어 인천, 대구, 부산, 강원, 세종, 광주, 대전, 울산, 전남, 충북, 경북, 충남, 경남, 전북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전북이 124.2점을 기록했습니다.

 

직장인 응시자 중 가장 높은 점수는 '임원' 급
'교육학' 전공자가 고득점 달성

직위별로 살펴보면 '임원'이 평균 132.1점을 받았습니다. 이어 '사원'이 130.4점, '대리'가 126점, '부장'이 122.5점, '차장'이 122점, 마지막으로 '과장'이 120.6점을 획득해 직장인 TOEIC Speaking 응시자 중 '임원'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교육학' 전공자가 144.8점, 사회과학/법학 전공자가 139.5점, 인문학 전공자가 139.3점, 경제학/경영학 전공자가 136.7점, 의학/약학/간호학 전공자가 136.2점, 음악/미술/체육 전공자가 132점, 자연과학과 공학 전공자가 각각 129.8점, 126.9점을 기록해 이공계열 전공자의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보였습니다.

 

응시자 68.9% '취업' 위해 응시! 
'향후 학습방향 설정'을 위한 응시자가 고득점

TOEIC Speaking에 응시한 수험생은 어떤 목적으로 시험을 치렀을까요? TOEIC Speaking 응시 목적을 '취업'이라고 답한 비율이 68.9%로 압도적으로 높았는데요. 2019년 TOEIC Speaking 정기시험에서 '취업' 목적이 63%였던 것에 비하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승진'이 10.1%로 두번째로 높았고, '졸업 및 인증(9.7%)', '학습 방향 설정(8%)', '연수 성과 측정(3.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응시 목적별 평균 성적을 보면 취업이 134.2점, 학습 방향 설정이 134.3점으로 매우 근소한 차를 보였습니다. 이어 연수과정 성과측정 목적의 응시가 130점, 졸업 인증이 124.4점, 마지막으로 승진을 위한 응시가 120.7점을 획득했습니다. 

 

 

응시자 5명 중 3명 Lv.6 이상, 점수대별 인원 분포 가장 높아

점수대별 응시 인원 분포를 살펴보면 응시자 5명 중 3명, 총 64.9%가 레벨6 이상의 점수를 달성했습니다. 레벨 기준으로 보면 0~30점에 해당하는 레벨1이 총 0.1%, 40~50점에 해당하는 레벨2가 총 0.2%, 60~70점에 해당하는 레벨 3이 총 0.9%, 80~100점에 해당하는 레벨4가 10.4%, 110~120점에 해당하는 레벨5가 23.5%의 분포를 보였는데요.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학 인원은 130~150점에 해당하는 레벨6에 가장 많이 분포되었고 응시 인원 비율은 51.9%나 되었습니다. 160~180점에 해당하는 레벨7은 총 11.8%를, 마지막으로 가장 높은 레벨인 190~200점의 레벨8은 1.1%의 분포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2020년 1분기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성적을 살펴보았는데요. 여러분이 보유한 TOEIC Speaking 성적은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하셨나요?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이라면 평균 점수보다 무조건 높아야 한다는 부담을 갖기보다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TOEIC Speaking 공인어학성적 제출 기준을 미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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