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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TOEIC Speaking 평균 성적 125점, 응시 목적 1위는 ‘승진’

토익스토리 2020. 6. 12. 07:00

그동안 <토익스토리>가 전해드린 '정기시험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학생과 취준생이 TOEIC Speaking에 응시하는 이유 1위는 단연 '취업'입니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TOEIC Speaking에 응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응시 목적 1위는 응답자의 44%가 답한 '승진'입니다. 그 밖에 어떤 목적으로 시험에 응시했을까요? 그리고 어떤 직급의 성적이 가장 높았는지, 업종별, 직종별 평균성적은 어떠했는지 2019년 직장인 TOEIC Speaking 정기시험 분석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 평균 성적은 125점(5레벨)

2019년 한 해 동안 TOEIC Speaking 시험을 치른 직장인의 평균 성적은 125점(5레벨)! 10점부터 200점까지의 점수대별 인원 분포를 살펴보면 130점을 달성한 직장인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130점을 기점으로 높은 점수대를 보유한 직장인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년 전체 TOEIC Speaking 정기시험과 마찬가지로 응시율은 남성이 높지만 점수는 여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남성이 62%나 되었지만 점수는 121점을 기록했고, 여성의 응시율은 38%에 그쳤지만 남성보다 11점 높은 132점을 취득했습니다. 

 

참고로 2019년 전체 응시자 중 직장인을 포함한 일반인과 학생의 응시 비율은 각각 54%(일반인)와 46%(학생)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전체 일반인 평균은 127점이었습니다.

 

직장인 응시자 10명 중 7명이 사원, 대리 직책
고득점은 '임원' 직책이 차지

'사원'이 직책별 응시율 1위에 올랐습니다. '사원'의 응시율은 46%로 절반에 가까웠는데요. 이어 대리(24%), 과장(16%), 차장(7%), 부장(5%), 임원(2%) 순으로 높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직책별 평균 성적은 전혀 달랐는데요. 응시율이 가장 낮은 ‘임원’의 평균 성적 128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직장인의 응시 목적은 '승진'
가장 높은 점수는 '학습방향 설정'과 '취업'

직장인이 TOEIC Speaking에 응시하는 주요 목적은 바로 '승진'입니다. '승진'을 위해 TOEIC Speaking에 응시한다는 답변이 44%에 달했습니다. 이어 이직이나 재취업 등을 포함한 '취업'을 목적으로 응시한다는 답변이 29%로 '승진'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그 밖에 '앞으로의 학습방향 설정'(16%), '연수성과 측정'(6%), '졸업 및 인증'(5%) 답변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점수로 보면 어떨까요? 응시 목적은 '승진'이 가장 높았지만 점수는 120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취업'과 '앞으로의 학습방향 설정'을 답변한 직장인의 평균 성적이 130점으로 공동 1위를 달성, 이어 '연수성과 측정'(129점), '졸업 및 인증'(126점), '승진'(120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공별 평균 성적 1위 '교육학'

전공별 평균 성적을 살펴보면 '교육학' 전공자가 13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결과는 업종별, 직종별 평균 성적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어 교육 관련 직종과 종사자가 상위권 성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교육학' 다음으로 '인문학'(134점), '사회과학, 법학'(133점), '경제학, 경영학'(131점) 순으로 높았습니다.

 

'고등교육' 업종, '전문직(교육)' 직종 종사자 평균 성적 가장 높아 

'교육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이 고득점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고등교육'과 '초/중등교육'이 각각 142점, 141점으로 1, 2위에 나란히 랭크되었습니다. 함께 '외교'가 '초/중등교육'과 같은 141점을 취득했고 '법률'(136점), '방송/오락/문화/운동'(135점), '무역'(134점)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직종별 평균 성적 부문에서도 '교육' 관련 '전문직'이 14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법률, 회계, 금융'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직'과 '홍보' 직종이 135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무역'(134점), '경영'(132점), '외환'(131점) 순인데요. 영어를 사용하는 비중이 큰 직종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2019년 직장인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성적을 분석해봤습니다. 직장인에게는 '영어 활용 능력'이 직장과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 갖춰야 할 필수 소양으로 여겨지고 있는 만큼 '영어 학습'에 시간과 노력을 더하는 것이겠죠? 함께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기 위한 TOEIC Speaking 직장인 응시자 또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취업, 승진, 자기 계발을 위해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셀러던트(Saladent) 여러분~ <토익스토리>가 직장인 여러분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목표한 점수 달성하시기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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