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 TOEIC 성적은? 평균 678점, 세계 17위-아시아 3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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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 TOEIC 성적은? 평균 678점, 세계 17위-아시아 3위

토익스토리 2020. 5. 22. 07:00

최근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서 <2019 Report on Test Takers Worldwide>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리포트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2019년 TOEIC 성적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토익스토리>가 대륙별 성적 순위부터 국가별, 성별, 연령별 순위 등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대륙별 평균 성적' 1위는 723점인 '유럽'이 차지했습니다. 2위 아프리카(678점), 3위 남아메리카(646점), 4위 북아메리카(630점) 순으로 이어졌는데요. 한국이 속한 아시아의 평균 성적은 574점으로 5개 대륙 중 가장 낮았습니다.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평균 성적은 2018년보다 각 10점, 1점 하락했고, 다른 대륙들의 평균 성적은 2~11점 상승했네요! 

 

2018년에 이어 '캐나다'가 국가별 평균 성적 1위를 지켰습니다. 3위였던 '독일'이 한 계단 올라 2위를 차지했고, '레바논'이 782점으로 전체 3위, 아시아 1위에 올랐는데요. 한국은 어떨까요? 678점으로 세계 17위를 기록하는 한편, 레바논(782점)과 필리핀(713점)에 이어 아시아 3위에 올랐습니다. 대륙별 성적에서 유럽이 강세였던 만큼 국가별 성적에서도 '벨기에', '이탈리아', '포르투갈', '프랑스'가 나란히 4~7위를 차지했네요!

 

2019년 TOEIC 세계 응시자를 연령으로 구분한 결과 '21~25세'가 39.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20세 이하'(22.9%), 26~30세(14.8%) 순으로 응시율이 높았는데요. 세계 응시자 100명 중 77명이 10~20대일 정도(77.4%)로 학생층의 응시율이 높고, '30대 이상'의 응시율은 22.6%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연령별 평균 성적 부문에서는 2018년과 같이 '26~30세'의 평균 성적이 가장 높았는데요. 646점인 '26~30세'에 이어 '21~25세'(609점), '31~35세'(606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 응시율과 평균 성적'은 어떨까요? 남성 53.3%, 여성 46.7%로 여성보다 남성이 6.6.% 더 많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평균 성적은 여성 600점, 남성 570점으로, 2018년과 같이 남성보다 여성이 30점 더 높았습니다. 

 

2019년 세계 TOEIC 응시자 10명 중 3명은 '학습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TOEIC에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30.8%가 응시 목적으로 '학습 방향 설정'을 꼽았는데요. 이어 '취업'(24.1%)과 '졸업'(23.5%)이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목적별 응시 비율 2, 3위를 차지했고, '승진(11.4%), '연수 과정 성과 측정(10.2%)이 뒤따랐습니다. 한편 응시 목적별 평균 성적은 '취업(628점)'이 가장 높았고, '학습 방향 설정'(574점), '연수 과정 성과 측정'(563점), '승진'(534점) 순으로 높았습니다.  

 

어쩌면 많은 수험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 '응시 경험이 많으면 성적도 높을까?'라는 물음에 답이 될만한 통계가 있습니다. 설문에 응답하는 시점 이전에 '얼마나 많이 시험에 응시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9.8%가 '3번 이상 응시했다'고 답했는데요. 이들의 평균 성적은 623점으로 '응시 경험별 평균 성적' 부문에서도 가장 높았습니다. '2번 응시'자의 평균 성적은 586점, '1번 응시'자의 평균 성적으로 568점이었고 '이번이 처음'이라는 응시자의 점수는 550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고용 여부'에 따른 토익 성적 통계도 흥미로웠는데요. '취업준비생(무직)', '파트타임(아르바이트 등)', '직장인', '학생' 중 누구의 성적이 가장 높을까요? 바로바로 '취업준비생'의 성적이 669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파트타임 근무자' 627점, '직장인' 567점, '학생' 566점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토익 응시자 중 '고득점을 기록한 직종'을 살펴봤습니다. 평균 성적이 가장 높은 직종은 683점인 '교육업'이었는데요. 다음으로 '경영/매니지먼트'(649점), '전문직'(630점) '서비스업'(622점), '사무/행정'(614점), '마케팅/세일즈'(581점)', '기술직'(545점), '과학/기술직(542점)' 순이었습니다. 전체 순위는 2018년과 유사하나 항목별 점수가 소폭 상승했네요! 

 


 

<토익스토리>와 함께 알아본 '2019년 세계 토익 평균 성적', 유익하셨나요? 한국의 평균 성적 데이터와 유사와 항목도 그렇지 않은 항목도 있었는데요. 모쪼록 취업, 승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토익에 응시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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