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TOEIC Speaking 국가별 평균 성적은? 한국 세계 12위, 아시아 3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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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TOEIC Speaking 국가별 평균 성적은? 한국 세계 12위, 아시아 3위

토익스토리 2021. 8. 26. 10:25

 

TOEIC, TOEIC Speaking and Writing 시험을 개발하는 미국 ETS(Educational Test Service)가 [2020 전 세계 TOEIC Speaking and Writing 성적 분석 보고서(2020 Report on Test Takers Worldwide –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를 발표했습니다. 대륙, 국가, 성별 등 다양한 기준으로 살펴본 TOEIC Speaking 성적 관련 통계! 지금 <토익스토리> 식구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

 


 

 

세계적 공인영어시험인 TOEIC Speaking! 거대한 스케일에 맞게 대륙별 평균 성적부터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가장 높은 평균 성적을 기록한 대륙은 '북아메리카'로 점수가 무려 140점에 달했습니다. 이어서 ‘남아메리카(133점)’와 ‘유럽(132점)’이 비슷한 성적을 보였네요. 대한민국이 속한 ‘아시아’는 평균 점수 127점으로 타 대륙에 비해 다소 저조한 점수대를 나타냈습니다. 아울러 전년도와 성적을 비교했을 때 북아메리카(5점)와 아시아(1점)는 점수가 오른 반면, 유럽은 8점이나 하락했다는 사실도 눈에 띄네요.

 

 

 

다음은 국가별 TOEIC Speaking 평균 성적에 관한 통계입니다. 전년도 1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던 '독일'이 점수가 조금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상위에 위치했습니다.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아시아의 ‘필리핀’이 155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에콰도르(154점)’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네요. ‘대만(144점)’은 전년도 대비 평균 점수 3점을 올리며 7위를 유지했습니다. ‘대한민국’도 평균 성적이 1점 상승한 128점을 기록, 2019년에 달성한 아시아 3위 자리를 지켰으며 세계 순위는 12위를 기록했답니다! 그 외 아시아 국가는 ‘싱가포르(124점, 16위)’, ‘중국(122점, 18위)’, ‘베트남(117점, 19위)’, ‘일본(114점, 20위)’ 순으로 평균 성적 및 순위가 조사됐습니다.

 

 

 

응시자 성비 및 성별에 따른 평균 성적은 어떤 차이를 보였을까요? 먼저 성별 응시율의 경우 '남성(56.4%)'이 ‘여성(43.6%)’보다 약 13%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평균 성적은 여성(134점)이 남성(125점)보다 우수했네요. 더불어 지난 2019년(여성 131점, 남성 123점)과 비교했을 때 이성 간 점수차는 비슷하나, 전반적인 성적이 2-3점 올랐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TOEIC Speaking에 응시한 목적을 살펴보자면, 전체 응시자의 절반가량이 '취업(50.5%)'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뒤이어 ‘승진(22.3%)’을 위해 시험을 치른 인원도 상당수 있었으며, ‘학습 방향 설정’과 ‘졸업’에 필요해서 응시한 비율은 각각 11.9%, 10.4%로 비슷했습니다. 반면, 자신의 영어 실력을 체크하기 위해 ‘언어 연수 성과 측정’을 원했던 수험자는 4.9% 그쳤네요.

시험 응시 목적별로 평균 성적을 살펴보니 취업이 13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학습 방향 설정(131점), 언어 연수 성과 측정(129점), 졸업(128점)도 인상적인 점수대를 나타냈습니다. 최저 성적은 승진으로 118점을 기록, 취업과 무려 15점의 차이를 보이는 흥미로운 결과도 도출됐답니다.

 

 

 

사람마다 주어진 상황이 다르다 보니 주로 사용하는 영어 능력엔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요.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전 영역을 고루 다루는 응시자(20.7%)가 가장 높은 평균 성적인 132점을 기록했습니다. 'Reading and Writing' 역량을 통해 텍스트를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분들도 전체 인원의 10.9%를 차지했으며 우수한 평균 점수(130점)을 보였습니다. 또한 ‘Reading(21.7%)’과 ‘Listening and Speaking(20.7%)’ 능력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의 평균 성적은 128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네요.

이어서 'Speaking(12.2%)' 및 ‘Listening(11.1%)’ 127점, ‘Writing(2.6%)’ 126점 순으로 드러난 순위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TOEIC Speaking 응시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영어 능력과 평균 성적에 대한 통계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40.1%가 '모든 분야의 영어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평균 점수 132점으로 최고점을 나타냈습니다. 또 ‘Listening and Speaking’과 ‘Speaking’을 중시하는 분들은 각각 29.6%, 16.4%의 비율을 차지했고 평균 127점을 기록답니다.

이외에는 'Listening(7.0%)' 123점, ‘Reading(3.8%)’ 126점 등 비슷한 응답률과 점수대의 결과가 확인됐는데요. 다만 ‘Reading and Writing(2.3%)’의 경우 선택한 수험자의 수는 적지만 평균 성적은 131점으로 우수했다는 사실! 한번 짚어 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TOEIC Speaking에 관한 다채로운 조사 결과를 들여다봤습니다. 다들 어떠셨나요? 2020년이 전 세계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지만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만큼은 그대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취업을 위해 TOEIC Speaking에 응시한 인원이 절반에 달했다는 점은 지역을 막론하고 영어 말하기 능력이 필수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듯하네요 :) 오늘 준비한 자료가 여러분께 도움이 됐길 바라며! <토익스토리>는 더 알차고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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