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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Guide/토익팩트체크

토익과 토익스피킹의 상관관계는? 토익 700점 이상 수험자 대상 토익스피킹 설문조사 결과

 

취업과 커리어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영어 말하기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토익스피킹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토익 700점 이상 고득점자들 사이에서는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형 말하기 역량까지 입증할 수 있는 평가 지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토익 고득점자들은 토익스피킹 시험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토익 700점 이상 수험자들이 바라보는 토익스피킹 학습 목적과 목표 등급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

 

 

백분율 합은 99% 또는 101%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소수점 아래 수치는 통상의 표본오차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전체 해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먼저 설문 응답자의 현재 상태를 살펴본 결과, ‘직장인 4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취업준비생 31.7%, ‘대학() 22.2%, ‘기타 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토익 700점 이상 고득점자의 상당수가 이미 실무 현장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으로 응답자가 보유한 토익 최고점을 점수대별로 살펴보면, ‘900점대 38.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800점대(36.5%)’, ‘700점대(25.5%)’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설문 참여자 다수가 중·상위권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었네요!

 

 

 

이어 응답자가 보유한 토익 최고점을 점수 구간별로 살펴본 결과, ‘900~945구간이 21.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800~845 19.5%, ‘850~895 17.1%, ‘950점 이상 16.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750~795(14.3%)’ ‘700~745(11.2%)’ 구간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응답자들은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했을까요? 목표 점수 달성 여부를 점수대별로 살펴본 결과, 700점대 응답자의 89.7%아직 목표 점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해 대부분이 추가 점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00점대 응답자 역시 유사한 경향을 보였는데요. 85.4%아직 목표 점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응답했으며, ‘목표를 달성했다고 답한 비율은 14.6%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900점대에서는 상대적으로 목표 점수 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미 달성했다는 응답이 31.6%, 700·800점대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토익스피킹 시험 응시 경험에 대한 질문에서는이미 응시했다는 응답이 34.9%, ‘아직 응시하지 않았지만 고려 중이다는 응답이 36.1%로 집계됐습니다. 이를 합하면 전체의 약 71%가 토익스피킹을 이미 응시했거나 응시 계획을 고려하고 있는 셈으로, 토익 고득점자 사이에서 토익스피킹 시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을 함께 보유하는 것이 취업에 유리한지에 대한 질문에서는매우 그렇다(42.6%)’그렇다(39.3%)’가 총 81.9%에 달했습니다. 이는 토익 고득점자일수록 토익스피킹 성적을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에 필요한 학습 기간에 대해 점수대별로 살펴본 결과, 700점대 응답자는 비교적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1~2개월 이내라는 응답이 38.9%로 가장 높았으며, ‘3~4주 이내(29.6%)’, ‘2개월 이상(19.9%)’, ‘1~2주 이내(11.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800점대 응답자의 경우 ‘3~4주 이내 36.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2개월 이내(32.2%)’, ‘1~2주 이내(15.5%)’, ‘2개월 이상(16.2%)’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900점대 응답자들은 토익스피킹을 보다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시험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3~4주 이내 36.6%로 가장 높았고, ‘1~2주 이내응답도 29.4%에 달했습니다. 반면 ‘1~2개월 이내 25.5%, ‘2개월 이상 12.5%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토익 점수가 높을수록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 기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토익 공부 경험이 토익스피킹 준비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비율은 44.7%에 달했습니다. 이어 보통이다(27.4%)’, ‘매우 그렇다(17.1%)’, ‘그렇지 않다(8.7%)’, ‘전혀 그렇지 않다(2.1%)’ 순으로 확인됐습니다.

 

 

 

 

토익스피킹 시험을 응시하려는(또는 응시한) 이유로는취업 시 성적 제출 필수 또는 가산점 부여 67.6%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어토익 성적과 토익스피킹 성적을 모두 보유하길 희망(37.0%)’, ‘영어 말하기 실력 향상을 위해(25.7%)’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토익스피킹이 단순한 시험이 아닌, 취업과 직결된 실질적 평가 도구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뒤이어 토익 학습 후에 토익스피킹 학습이 수월해서(5.0%)’, ‘주변 친구/직장인의 추천(3.7%)’, ‘이벤트할인 혜택(2.4%)’, ‘기타(1.9%)’ 순으로 밝혀졌습니다.

 

 

 

 

토익스피킹 목표 등급을 점수대별로 살펴본 결과, 토익 점수가 높을수록 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먼저 700점대 응답자의 경우, ‘Advanced Mid’를 목표로 한다는 응답이 32.3%로 가장 높았으며, ‘Advanced Low(31.8%)’, ‘Advanced High(17.5%)’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Intermediate High(15.7%)’‘Intermediate Mid 3(2.8%)’를 목표로 하는 응답도 일부 나타나, ·중위 등급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된 모습이었습니다.

 

800점대 응답자에서는 목표 등급이 한 단계 상향되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Advanced Mid’ 3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Advanced Low(32.1%)’, ‘Advanced High(25.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Intermediate High(6.7%)’‘Intermediate Mid 3(0.6%)’ 응답 비율은 크게 낮아져, 대부분이 ‘Advanced 이상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00점대 응답자의 경우, 52.7%가 최고 등급인 ‘Advanced High’를 목표로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Advanced Mid(23.2%)’, ‘Advanced Low(18.6%)’가 뒤를 이었으며, ‘Intermediate High’ 이하 등급을 목표로 한 응답은 5% 미만에 그쳤습니다.

 




오늘은 토익 700점 이상 수험자 대상 토익스피킹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영어 말하기 역량의 중요성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토익스피킹은 이제 단순한 말하기 영역을 넘어, 실제 업무와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의 활용 능력까지 함께 증명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데요. 오늘 살펴본 설문 결과를 참고해, 보다 전략적인 학습을 통해 취업과 커리어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보는 건 어떨까요? 😊

 

 

*ACTFL sublevel classification is based on ETS’ score mapping research.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ACTFL level classifications, please consult the ACTFL Proficiency Guide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