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2025년 국가별 TOEIC Speaking 평균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한 국가는 ‘이스라엘’로, 162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필리핀’이 154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코스타리카’와 ‘대만’은 각각 147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어 5위는 ‘칠레(144점)’, 6위는 ‘브라질(143점)’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필리핀과 대만이 상위 3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국가들의 성적도 두드러졌는데요. 그렇다면 2025년 우리나라의 TOEIC Speaking 평균 성적은 어느 정도 수준이었을까요?
‘한국’은 평균 129점으로 ‘멕시코’와 함께 공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평균 성적이 128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점 상승한 수치이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6번째로 높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 외 주요 아시아 국가들의 성적을 함께 살펴보면, ‘중국’은 121점으로 15위, ‘일본’은 116점으로 17위, ‘태국’은 115점으로 18위, ‘홍콩’은 112점으로 1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성별 응시율과 평균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TOEIC Speaking 응시자 중 ‘남성’은 50.5%, ‘여성’은 49.4%로 나타나, 성별 응시 비율은 큰 차이 없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는데요. 평균 성적에서는 ‘여성’이 132점, ‘남성’이 127점을 기록했습니다. 응시 비율은 남성이 소폭 높았지만, 평균 성적은 여성이 5점 더 높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TOEIC Speaking 응시 목적별 비율과 평균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응시 목적은 ‘취업’으로, 전체의 56.1%를 기록했습니다. 응시자 절반 이상이 취업을 목적으로 TOEIC Speaking에 응시한 만큼, 채용 과정에서 영어 말하기 능력을 증명하려는 수요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죠.
이어 ‘승진’이 15.8%, ‘졸업’이 13.4%, ‘학습’이 10.0%, ‘언어 연수 성과 측정’이 4.6%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응시율에서는 ‘취업’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평균 성적에서는 ‘취업’, ‘학습’, ‘언어 연수 성과 측정’ 목적의 응시자가 모두 13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외 ‘졸업’ 목적 응시자는 128점, ‘승진’ 목적 응시자는 125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TOEIC Speaking 응시자들이 평소 자주 사용하는 영어 능력과 평균 성적은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조사 결과, ‘듣기·읽기·말하기·쓰기(Listening & Reading & Speaking & Writing)’ 네 가지 능력을 모두 자주 사용한다고 답한 응시자는 17.4%였으며, 이들의 평균 성적이 13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어 ‘읽기·쓰기(Reading & Writing)’를 자주 사용한다고 답한 응시자들이 평균 132점을 기록했으며, ‘읽기(Reading)’만을 자주 사용하는 응시자들은 평균 130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읽기(Reading)’는 응답 비율이 23.0%로 가장 높게 나타나, TOEIC Speaking 응시자들 사이에서도 읽기 능력이 주요 활용 영역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 밖에 ‘말하기(Speaking)’, ‘쓰기(Writing)’, ‘듣기·말하기(Listening & Speaking)’를 자주 사용하는 응시자들은 모두 평균 128점을 기록했으며, ‘듣기(Listening)’를 자주 사용한다고 답한 응시자들은 평균 127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여러 영어 능력을 함께 활용하는 응시자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TOEIC Speaking 평균 성적이 나타난 점이 눈에 띄죠.

마지막으로, TOEIC Speaking 응시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어 능력과 그에 따른 평균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체의 36.4% 응시자들이 ‘듣기·읽기·말하기·쓰기(Listening & Reading & Speaking & Writing)’ 네 가지 능력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이들의 평균 성적은 132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듣기·말하기(Listening & Speaking)’를 중요하게 여긴 응답자가 28.0%로 뒤를 이었으며, 평균 성적은 128점이었습니다. 이어 ‘말하기(Speaking)’를 중시한 응답자는 19.0%, 평균 성적은 129점으로 확인됐습니다. ‘듣기(Listening)’를 중요하게 생각한 응답자 역시 10.5%로 두 자릿수 비율을 보였으며, 평균 125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읽기(Reading)’를 중시한 응답자는 3.8%, ‘읽기·쓰기(Reading & Writing)’는 1.8%, ‘쓰기(Writing)’는 0.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평균 성적은 128점에서 132점 사이로 확인됐으며, 특히 ‘읽기·쓰기’를 중시한 응답자들은 평균 132점으로, 네 가지 능력을 모두 중시한 그룹과 함께 가장 높은 평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2025년 전 세계 TOEIC Speaking 평균 성적과 응시자 특성별 결과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TOEIC Speaking 응시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어 능력에서 ‘듣기·읽기·말하기·쓰기’ 네 가지 영역을 모두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점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는 영어 말하기 역량이 듣고 이해하며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종합적인 영어 활용 능력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콘텐츠가 TOEIC Speaking 학습 방향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토익스토리>는 다음에 더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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