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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외국에도 폭탄 세일이라는 표현이 있을까?

토익스토리 2015. 9. 29. 10:00

 

 


길을 걸어가다보면 “점포 정리 세일”, “폭탄세일” 과 같은 안내문구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눈물을 머금고 가게 문을 닫는데요. 이렇게 자영업 폐업률이 증가하는 반면 ‘폐업 컨설팅’ 과 같은 신규사업이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실제 폐업이 아닌, 상시 할인 상점의 홍보로 이용되어 하자 있는 상품을 판매해 피해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술로 소비자를 속이는 폭탄 세일은 없어야 하겠죠!


폭탄세일이나 점포 정리세일은 서양에서도 유사한 세일의 형태가 있습니다.

사정상 가게문을 닫거나 장소를 이동할 경우 재고처리 방법으로 세일을 하는데, 이를 closeout 또는 clearance라고 합니다.

폐업으로 인한 세일의 경우 going-out-of-business sale, store-closing sale 이라고 합니다.

 

 

 

1. 점포정리

▶ closeout

▶ clearance

 

그럼 예문으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Actually, the car dealer was having a year-end closeout sale. I got it for nothing!
사실은 자동차 영업소가 연말 마무리 행사를 했어. 그래서 아주 싸게 샀지!

 
I thought the summer merchandise would be on clearance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여름 상품들을 재고 정리 세일하는 거 맞아요?

 

 

 

2. 폭탄세일 

▶ Fire sale

 

원래는 상점에 불이 나서 영업을 못 하는 경우, 화재에서 상하지 않고 건져낸 물품들을 원가 이하에 판매하는 세일을 말했지만

지금은 할인율이 많은 세일을 Fire sale 이라고 합니다. Fire sale은 판매자 입장에서는 눈물 나는 일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나칠 수 없겠죠?

Fire sale은 재정이 좋지 않은 스포츠 구단에서 고액 연봉의 베테랑 선수들을 헐값에 넘기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Hail sale은 자동차판매상이 우박(hail)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싼 가격에 차를 내놓는 것을 뜻하니 응용해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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