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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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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도 TOEIC이?! 사진으로 보는 TOEIC의 과거와 현재 최근 개봉한 영화 의 배경은 1995년입니다. 어느 날, '삼진그룹'에서 TOEIC 600점 이상을 받으면 여직원도 승진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게시하고, 이를 본 주인공들은 바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데요. 1995년에도 TOEIC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개를 갸웃하는 분들을 위해 가 TOEIC의 첫 시행부터 지금까지, TOEIC의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1982년 1월 17일, 제1회 TOEIC 정기시험 시행 지금으로부터 약 38년 전, 1982년 1월 17일에 제1회 TOEIC 정기시험이 시행됐습니다. 제1회 응시 현장을 보면 양복 차림의 수험자들이 다수 눈에 띄는데요. 과연 TOEIC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1982년 1월에 열린 '제 1회 토익 시험' 현장 1970년대, 일본이 ..
전 세계 주요 TOEIC 시행 국가별 응시료 현황(2020년 10월기준)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서 개발한 토익은 지난 40년 동안 전 세계 160개 이상의 국가, 14,000여개 기관 및 업체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세계 각지에서 연간 약 700만 건 이상 시행되는 대표적인 글로벌 영어 능력 시험입니다. 특히, 채용 시장에서 비즈니스 영어 실력의 평가 기준이 되고 있어 국내의 취업준비생들이 필수로 갖춰야 하는 스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응시하는 토익, 각 나라의 응시료가 사뭇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가 '2020년 세계 토익 응시료'에 대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주요 TOEIC 시행 국가 응시료 현황 아시아 국가 TOEIC 응시료 비교
당신이 가장 갖고 싶은 '라이프 스킬'은? 설문조사 결과 공개! 본업 외에 평생 살면서 쓸 수 있는 전문적인 능력을 뜻하는 ‘라이프 스킬’. 그리고 이것이 다시 또 하나의 직업이 되는 ‘N잡(Job)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문 이벤트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라이프 스킬'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 총 2,060명이 응답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 백분율 합은 99% 또는 101%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소수점 아래 수치는 통상의 표본오차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전체 해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번 설문은 '대학생'의 응답이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취준생' 36%, '직장인' 19%, '고등학생' 1% 순으로 이번 '라이프 스킬' 설문에 ..
평균 경쟁률 21.1대 1, 토익 평균 758점...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합격 스펙은? 2020년 취업 준비 잘 되어가고 있나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기업의 채용이 눈에 띄게 줄어 취준생에게는 더 힘들었던 2020년 상반기였다고 합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서 를 실시하고 최근 그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구직난을 극복한 신입사원들의 토익, 토익스피킹 성적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TOEIC 평균 성적 758점, 2019 하반기 대비 하락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의 토익 평균 성적은 758점으로 2019년 하반기 771점 대비 13점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 2019년 모두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점수가 31~48점 가량 늘어난 바 있어 2020년 하반기에도 상반기 점수 대비 기준 점수가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토익 성적..
취준생, 직장인 10명 중 6명 "비대면 채용?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 '비대면'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급부상하는 비대면 채용, 당신의 생각은?'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3주에 걸쳐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는 설문조사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취업준비생, 채용을 앞두고 있는 기업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비대면 채용'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총 1,882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함께 보실까요? * 백분율 합은 99% 또는 101%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소수점 아래 수치는 통상의 표본오차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전체 해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번 설문조사가 '채용'과 관련된 주제이다보니 전체 응답자 중 '취업준비생'의 응답이 41%..
평균 132.5점, 25~29세 최다 응시, 2020년 상반기 TOEIC Speaking 성적표는? '다른 사람들의 TOEIC Speaking 성적은 어떨까?', '나는 전체 평균에서 어디쯤일까?'... TOEIC Speaking 시험에 응시하고 성적표를 받으면 당연히 드는 궁금증! 에서는 수험생 여러분이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습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정기시험 성적 분석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2019년 전체, 2020년 1분기 정기시험 성적분석에 이어 이번에 '2020년 상반기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성적 분석'을 준비했는데요. 연령별, 전공별, 지역별 평균 성적 등을 '토익포그래픽'으로 한 번 확인해 볼까요? TOEIC Speaking 상반기 평균 성적 1분기 대비 상승 응시율은 일반인, 성적은 학생이 높아 2020년 1분기 TOEIC Speaking 정기시험 평균 성적은 132...
2019년 세계 TOEIC Speaking 성적 공개! '한국 127점’ 세계 11위-아시아 3위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를 발표했습니다. 과연 어떤 나라에서 토익스피킹 시험에 응시하고 나라별 평균 성적은 어떨까요? 그리고 한국의 토익스피킹 성적은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통계는 19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대륙별 평균 성적'은 '유럽'이 140점(200점 만점 기준)으로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북아메리카'가 135점(멕시코 포함), 한국이 속해 있는 '아시아' 대륙이 126점으로 가장 낮은 평균 점수를 보였습니다. 2019년 토익스피킹 점수는 2018년 대비 전반적으로 상승했는데요. 북아메리카가 12점으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유럽은 6점, 아시아는 3점 상승에 그쳤습니다. 2018년..
직장인 TOEIC Speaking 평균 성적 125점, 응시 목적 1위는 ‘승진’ 그동안 가 전해드린 '정기시험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학생과 취준생이 TOEIC Speaking에 응시하는 이유 1위는 단연 '취업'입니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TOEIC Speaking에 응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응시 목적 1위는 응답자의 44%가 답한 '승진'입니다. 그 밖에 어떤 목적으로 시험에 응시했을까요? 그리고 어떤 직급의 성적이 가장 높았는지, 업종별, 직종별 평균성적은 어떠했는지 2019년 직장인 TOEIC Speaking 정기시험 분석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 평균 성적은 125점(5레벨) 2019년 한 해 동안 TOEIC Speaking 시험을 치른 직장인의 평균 성적은 125점(5레벨)! 10점부터 200점까지의 점수대별 인원 분포를 살펴보면 130점을 달성한 직장인들이 가장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