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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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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프로그램 후기 ②]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해야 빨리 일할 수 있어요” 지난주에 WEST-TOEIC 장학생인 김채윤 님의 WEST 프로그램 합격 이후부터 하우징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이번에는 미국에서 어떻게 일자리를 구했고, 무슨 일을 했는지, 가장 좋았던 것과 힘들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등등 미국 생활 전반에 대해 더 자세히 들어보려고 합니다. WEST 프로그램 또는 미국 인턴십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귀를 쫑긋 세우고 끝까지 귀 기울여 보세요! 여신전문금융회사에서 데이터 분석 담당 3개월간 LA에 있는 리스 전문 기업 Taycor Financial에서 일하셨는데요. 구직 과정이 궁금해요. 어학연수와 동시에 구직활동이 시작돼요. 수업이 2시에 끝나기 때문에 대다수의 학생이 2시 이후에는 따로 스터디하거나 구직활동을 하는데요. 참가자와 기업을 매칭해 ..
[WEST 프로그램 후기 ①] "합격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하우징" 어학연수, 해외 인턴, 해외여행의 기회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한미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WEST(Work, English Study, Travel). 다들 알고 계시죠? WEST 프로그램을 향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WEST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합격 꿀팁을 알려 드리기 위해 토익스토리에서 합격자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WEST 프로그램 합격자의 미국 인턴십 후기를 들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WEST 프로그램 합격한 이후의 생활은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WEST-TOEIC 장학금을 받고 미국 인턴십을 마치고 돌아온 2018년 상반기 웨스티 김채윤 님을 만나 WEST 프로그램 준비 과정부터 미국 생활까지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영어 공부는 일상, ..
어학연수부터 해외인턴, 여행까지 가능한 WEST프로그램! 하반기 합격을 위한 꿀팁 공개! WEST프로그램의 올해 상반기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6월 22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됐습니다. WEST는 Work, English Study, Travel의 약자인데요. 4년제 대학 4학기(전문대 2학기) 이상 이수한 재/휴학생과 졸업생(1년 이내)에게 미국에서의 어학연수와 인턴십, 그리고 여행 기회까지 최대 18개월 동안 제공하는 한미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영어 공부와 실무 능력 습득은 물론, 추억까지 쌓는 꿈의 프로그램이죠! 이날 토익 시험 주관사인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는 상반기 WEST 참가자 중 8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800만 원의 후원금과 후원 증서를 수여했는데요. 영어 실력은 물론이고 면접 전형을 통해 학생들이 보여준 리더십, 포부 등을 바탕으로 후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