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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Guide/토익포그래픽

2026년 상반기 채용 시즌, 여러분의 어학 성적은 취업 준비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설문조사 결과


어느덧 2026년 상반기 채용 시즌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입사 지원서에 기재할 어학 성적을 점검하거나 목표 기업의 지원 자격을 확인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토익·토익스피킹과 같은 공인어학성적은 서류 지원 자격 충족부터 우대 조건, 직무 역량 증빙까지 채용 과정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토익스토리>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채용 시즌 어학 성적 활용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설문 결과를 통해 실제 지원자들이 어학 성적을 어떻게 준비하고 활용했는지, 또 채용 과정에서 어떤 도움을 체감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먼저 이번 설문 응답자의 직업 분포를 살펴본 결과, ‘취업준비생’이 48.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직장인’이 39.4%, ‘대학생/대학원생’이 10.3%, ‘기타’가 2.3%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의 참여 비중이 높았던 만큼, 실제 채용 지원 경험과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응답자들의 의견이 설문 결과에 고르게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설문 응답자의 성별 분포는 ‘여성’이 65.1%, ‘남성’이 34.9%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연령대를 살펴본 결과, ‘20~29세’가 49.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30~39세’가 32.6%로 뒤를 이었는데요. 20대와 30대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취업 준비와 이직, 커리어 개발에 관심이 높은 연령대의 참여가 두드러졌습니다.

 

그 외 ‘40세 이상’은 16.0%, ‘20세 미만’은 1.7%로 집계됐습니다.

 

 

 

본격적인 첫 질문으로, 2026년 상반기 채용에 지원한 경험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결과, ‘라고 답한 응답자가 72.0%, ‘아니오라고 답한 응답자가 28.0%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실제로 상반기 채용에 지원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설문 결과는 채용 준비 과정에서 어학 성적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살펴보는 데 의미 있는 참고 자료가 될 수 있겠습니다.

 

 

 

2026년 상반기 채용에서 지원한 분야를 묻는 질문에서는 ‘공기업·공공기관’이 25.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경영지원·인사·총무(19.0%)’, ‘마케팅·홍보·광고(12.7%)’, ‘교육·서비스(11.9%)’, ‘IT·개발·데이터(9.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금융·회계(6.3%)’, ‘연구·생산·기술(6.3%)’, ‘영업·영업관리(5.6%)’, ‘기타(3.2%)’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에는 2026년 상반기 채용에 지원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토익 성적 보유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설문 결과, ‘예’라고 답한 응답자가 77.0%, ‘아니오’라고 답한 응답자가 23.0%로 나타났습니다.

 

상반기 채용에 지원한 응답자 10명 중 약 8명이 토익 성적을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이는 토익 성적이 여전히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많은 지원자가 기본적으로 갖추는 공인어학성적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토익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점수대를 살펴본 결과, ‘800점 이상~900점 미만’이 37.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700점 이상~800점 미만’도 35.1%로 나타나, 응답자의 상당수가 700점대와 800점대 점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600점 이상~700점 미만(13.4%)’, ‘900점 이상(10.3%)’, ‘600점 미만(4.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음으로 취업 및 이직 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토익 점수대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 결과, ‘800점 이상~900점 미만(46.4%)’과 ‘900점 이상(38.1%)’이 각각 1·2위를 차지하며, 응답자 대부분이 토익 800점 이상을 취업 및 이직 과정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점수대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700점 이상~800점 미만(11.3%)’, ‘600점 이상~700점 미만(4.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상반기 채용 지원 과정에서 토익 성적은 실제로 도움이 되었을까요? 설문 결과, ‘예’라고 답한 응답자가 82.5%, ‘아니오’라고 답한 응답자가 17.5%로 나타났습니다.

 

 

 

토익 성적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는지 살펴본 결과, ‘서류 지원 자격 충족’이 33.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어학 성적 우대 조건 충족’이 28.4%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토익 성적은 지원 자격을 갖추거나 우대 조건을 충족하는 데 직접적으로 활용된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외에도 ‘지원 가능한 기업 및 직무 선택지 확대(16.6%)’, ‘직무 역량 증빙(15.4%)’, ‘자기소개서 또는 면접 답변 소재 활용(6.5%)’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이번에는 2026년 상반기 채용에 지원한 응답자들이 토익스피킹 성적을 보유하고 있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설문 결과, ‘예’가 50.8%, ‘아니오’가 49.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토익스피킹 성적을 보유한 상태로 채용에 지원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영어 말하기 역량을 함께 준비하는 지원자들도 적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익스피킹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등급 분포를 살펴본 결과, ‘IH’가 37.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IM(29.7%)’과 ‘AL(26.6%)’도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보여, 토익스피킹 성적 보유자 다수가 IH·IM·AL 등급에 분포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AH(3.1%)’, ‘AM(1.6%)’, ‘NH(1.6%)’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렇다면 취업 및 이직 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토익스피킹 등급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할까요? 설문 결과, ‘AL’이 4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IH(29.7%)’, ‘AM(15.6%)’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IM’은 6.3%, ‘NH’는 3.1%, ‘AH’와 ‘IL’은 각각 1.6%로 집계됐습니다.

 

 

 

이어서 상반기 채용 지원 과정에서 토익스피킹 성적이 실제로 도움이 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설문 결과, ‘예’라고 답한 응답자가 87.5%, ‘아니오’라고 답한 응답자가 12.5%로 나타났습니다.

 

 

 

토익스피킹 성적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세부 활용 항목을 살펴본 결과, ‘서류 지원 자격 충족’이 34.9%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어학 성적 우대 조건 충족’이 28.6%로 뒤를 이었는데요. 토익스피킹 역시 채용 공고상 지원 자격이나 우대 조건을 충족하는 데 직접적으로 활용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외에도 ‘직무 역량 증빙(16.7%)’, ‘지원 가능한 기업 및 직무 선택지 확대(12.7%)’, ‘자기소개서 또는 면접 답변 소재 활용(7.1%)’ 순으로 응답이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토익·토익스피킹과 같은 공인어학성적이 높을수록 취업 및 이직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그 결과, ‘예’라고 답한 응답자가 96.6%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는데요. 이는 대부분의 응답자가 공인어학성적을 취업 및 이직 과정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요소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공인어학성적이 높을수록 취업 및 이직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서’가 39.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지원자의 성실성을 보여줄 수 있어서(23.5%)’, ‘글로벌 업무 환경에 대한 적응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어서(21.6%)’,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할 수 있어서(15.7%)’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마지막으로, 2026년 상반기 채용을 준비하면서 느낀 토익·토익스피킹 성적의 필요성이나 활용 경험에 대해 물었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일부 응답을 함께 소개합니다. 😊

 




 

 

오늘은 2026년 상반기 채용 시즌,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학 성적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설문 결과, 많은 응답자가 토익과 토익스피킹 성적을 실제 채용 지원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요소로 체감하고 있었는데요. 또한 공인어학성적이 높을수록 취업 및 이직 과정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고 인식하는 경향도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고 있다면 목표 기업과 직무에서 요구하는 어학 성적 기준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성적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토익스토리>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

 

 

 

 

*ACTFL sublevel classification is based on ETS’ score mapping research.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ACTFL level classifications, please consult the ACTFL Proficiency Guide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