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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Guide/토익포그래픽

어학 성적부터 자격증까지! 2026년 하반기 구직자 스펙 현황 조사 결과


하반기 채용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점검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내가 어떤 스펙을 갖추고 있는가’일 텐데요. 학력과 전공, 어학 성적, 자격증, 실무 경험 등은 지원자의 역량과 준비 과정을 보여주는 주요 요소로 활용됩니다. 이에 한국TOEIC위원회는 2026년도 하반기 구직자들의 취업 관련 스펙 현황을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구직자들이 어떤 스펙을 갖추고 있으며, 어떤 항목에 가장 보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지 지금부터 토익포그래픽으로 함께 확인해 볼까요? 🔎

 

 

 


 

 

먼저 설문 응답자의 최종 학력을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대학교(4년제)’가 79.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대학원 이상(8.0%)’, ‘전문대학교(7.6%)’, ‘고등학교 졸업 이하(5.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전공 계열을 묻는 질문에서는 ‘인문·사회계열’이 50.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어 ‘이공계열(29.3%)’, ‘예체능·보건계열(14.5%)’, ‘기타(4.1%)’, ‘해당 없음(1.3%)’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렇다면 설문 응답자들은 어떤 영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까요? 응답 결과, ‘TOEIC’이 49.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TOEIC Speaking’이 22.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기타(17.0%)’, ‘없음(11.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TOEIC과 TOEIC Speaking을 선택한 응답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 만큼, 두 시험이 하반기 구직자들에게 영어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어학 성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TOEIC은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기록하며,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영어 관련 스펙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TOEIC 응시 경험이 있는 설문 응답자를 대상으로 보유 중인 TOEIC 점수 구간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 결과, ‘800점대’가 3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700점대(25.3%)’, ‘900점대(21.1%)’도 두 자릿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600점대(9.8%)’, ‘500점대(7.0%)’, ‘500점대 미만(5.3%)’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700점대 이상 응답을 모두 합치면 77.9%로,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700~900점대에 분포하고 있었는데요. 이 가운데 800점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만큼, 하반기 구직자들이 보유한 TOEIC 성적은 중상위권 점수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TOEIC Speaking 응시 경험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보유 등급을 확인해 본 결과, ‘Intermediate Mid(40.9%)’와 ‘Intermediate High(33.0%)’가 각각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Advanced(19.1%)’, ‘Intermediate Low(6.1%)’, ‘Novice(0.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등급별로는 IM과 IH 구간의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TOEIC Speaking 성적을 보유한 응답자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말하기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학(또는 최종 학력) 성적 구간에 대한 응답에서는 ‘3.5~3.99’가 43.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4.0 이상(27.6%)’, ‘3.0~3.49(21.4%)’, ‘2.5~2.99(4.4%)’, ‘해당 없음(3.1%)’, ‘2.5 미만(0.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3.5 이상의 응답이 71.0%에 달해,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학 성적이나 자격증뿐만 아니라, 학점 관리 역시 주요 스펙 요소로 고려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영어를 제외한 자격증은 몇 개나 보유하고 있을까요? 응답 결과, ‘4개 이상’이 25.1%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2개(24.9%)’, ‘3개(18.8%)’, ‘1개(16.4%)’, ‘없음(14.7%)’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4개 이상’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난 점이 눈에 띄는데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격증이 직무 관심도와 준비 과정을 보여주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구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스펙으로는 ‘어학 점수’가 4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인턴/실무 경험(23.6%)’, ‘면접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18.3%)’, ‘자격증 취득(10.5%)’, ‘기타(0.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어학 점수를 보완 과제로 꼽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학 성적에 대한 필요성이 여전히 크게 인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글로벌 협업 환경이 확대되고, 직무별 영어 활용 역량을 요구하는 채용 공고가 늘어나면서 어학 점수는 기본 스펙을 넘어 지원자의 경쟁력을 보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질문으로, 설문 응답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1순위 기업 유형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 결과, ‘대기업’이 41.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공공기관(공무원, 공기업, 경찰 등)’이 29.8%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중견기업(15.3%)’, ‘외국계 기업(6.2%)’, ‘중소기업(4.4%)’, ‘기타(2.9%)’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선택한 응답을 합치면 70% 이상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를 통해 하반기 구직자들이 기업 유형을 선택할 때 기업 규모와 안정성, 대외 인지도, 처우 등을 주요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2026년 하반기 구직자들의 취업 관련 스펙 현황을 설문조사 결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결과에서는 어학 성적과 학업 성적, 자격증, 실무 경험 등 다양한 요소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많은 응답자가 어학 점수 보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만큼,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고 있다면 목표 기업과 직무에서 요구하는 어학 기준을 미리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토익스토리>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

 

 

 

 

*ACTFL sublevel classification is based on ETS’ score mapping research.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ACTFL level classifications, please consult the ACTFL Proficiency Guide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