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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Guide/토익포그래픽

2026년 상반기 채용,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주요 기업 채용 공고 토익&토익스피킹 활용 현황 분석


2026년 하반기 채용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관심 기업의 채용 공고를 살펴보며 지원 자격과 세부 요건을 확인하고 계실 텐데요. 특히 토익·토익스피킹과 같은 어학 성적은 기업에 따라 기준 점수, 우대, 필수 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상반기 주요 기업들은 토익과 토익스피킹을 채용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했을까요? <토익스토리>가 2026년 상반기 주요 기업 채용 공고를 분석해 어학 성적 활용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

 

 


 

 

2026년 상반기 주요 기업 채용 공고 수는 총 794건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 수인 584건과 비교해 210건 증가한 수치인데요.

 

이 가운데 ‘사기업’이 723건으로 전체의 약 91%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이어 ‘공공기관(41건)’, ‘항공사(14건)’, ‘대학(8건)’, ‘금융기관(7건)’, ‘언론사(1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항공사,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된 가운데, 이들 공고에서 토익과 토익스피킹이 어떻게 활용됐는지 자세히 확인해 볼까요?

 

 

토익 기준 점수 제시한 공고는 42%
해당 기업 10곳 중 6곳 ‘700점 이상’ 필수!

 

 

2026년 상반기 주요 기업 채용 공고 794건 중 토익 성적을 포함한 공고는 총 69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들은 토익 성적을 ‘기준 점수’, ‘참고’, ‘필수’ 세 가지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었는데요.

 

이 중 해당자만 성적을 제출하거나 제출 시 우대 또는 가점을 부여하는 ‘참고’는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일정 ‘기준 점수’를 명시한 공고는 42%, 별도의 기준 점수는 없지만 성적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필수’는 9%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주로 제시한 토익 기준 점수는 어느 수준이었을까요? 2025년 하반기 103건을 기록했던 ‘700점 이상’은 이번 상반기 170건으로 늘어, 기준 점수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이어갔습니다. 이어 ‘800점 이상(55건)’, ‘600점 이상(45건)’, ‘900점 이상(15건)’, ‘500점 이상(5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토익스피킹 기준 등급 제시한 공고는 42%
해당 기업 10곳 중 8곳 ‘IM 이상’ 필수!

 

 

이어서 2026년 상반기 주요 기업의 토익스피킹 활용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체 채용 공고 794건 중 토익스피킹 성적을 포함한 공고는 총 618건이었습니다.

 

활용 방식별로는 ‘기준 등급’과 ‘참고’가 각각 42%로 동일한 비중을 차지했는데요. 별도의 기준 등급은 없지만 성적 제출을 의무화한 ‘필수’는 16%로 나타났습니다.

 

세부 기준 등급을 살펴보면, 기준 등급을 제시한 261건의 공고 중 ‘IM 이상’이 20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IH 이상(33건)’, ‘AL 이상(21건)’, ‘IL 이상(2건)’ 순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2026년 상반기에는 토익 ‘700점 이상’과 토익스피킹 ‘IM 이상’이 주요 기업 채용 공고에서 대표적인 기준으로 확인됐는데요.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결과를 참고해 지원 희망 기업의 어학 요건을 미리 확인하고, 목표에 맞는 점수와 등급을 준비해 보세요!

 

 

2026년 상반기 주요 기업 토익 및 토익스피킹 활용 현황
(롯데이네오스화학, 한국수력원자력, GS에너지)

 

 

기업명 TOEIC, TOEIC Speaking 활용 내용
LS전선 [인문계] TOEIC 700점 이상 필수 or TOEIC Speaking IM2 이상 필수
[
이공계] TOEIC 600점 이상 필수 or TOEIC Speaking IM1 이상 필수
현대모비스 TOEIC 성적 제출 필수 or TOEIC Speaking 성적 제출 필수
LIG넥스원 TOEIC 600점 이상 필수 or TOEIC Speaking IM1 이상 필수
셀트리온제약 TOEIC 700점 이상 필수 or TOEIC Speaking IM2 이상 필수
진에어 TOEIC 550점 이상 필수 or TOEIC Speaking IM1 이상 필수

※ 본 정보는 각 채용 공고를 참고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업 채용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ACTFL sublevel classification is based on ETS’ score mapping research.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ACTFL level classifications, please consult the ACTFL Proficiency Guidelines.

 

 


 

 

이번 분석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주요 기업의 토익·토익스피킹 활용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기업과 직무에 따라 요구하는 점수와 등급에 차이가 있는 만큼, 지원 전에는 채용 공고에 제시된 어학 기준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반기 채용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분석을 참고해 필요한 성적을 계획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토익스토리>는 여러분의 성공적인 취업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