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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EST 프로그램' 합격자가 말하는 리얼 꿀팁! 해외 인턴, 어학연수, 해외여행. 모든 대학생들과 취준생들의 관심분야인데요. 이 세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한미 대학생 연수 ‘WEST(Work, English Study, Travel) 프로그램’입니다. 최대 18개월까지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어학 능력을 향상시키고 미국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무척 높은데요! 지난 6월 23일,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웨스티들을 대상으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19년 상반기 WEST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이를 놓칠세라 가 발 빠르게 찾아갔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국립국제교육원에 WEST라고 적힌 남색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로 가득한데요. '2019년 상반기 WEST 프로그램'에 합격한 '장기(18개월)', '중기(..
어학연수부터 해외인턴, 여행까지 가능한 WEST프로그램! 하반기 합격을 위한 꿀팁 공개! WEST프로그램의 올해 상반기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6월 22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됐습니다. WEST는 Work, English Study, Travel의 약자인데요. 4년제 대학 4학기(전문대 2학기) 이상 이수한 재/휴학생과 졸업생(1년 이내)에게 미국에서의 어학연수와 인턴십, 그리고 여행 기회까지 최대 18개월 동안 제공하는 한미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영어 공부와 실무 능력 습득은 물론, 추억까지 쌓는 꿈의 프로그램이죠! 이날 토익 시험 주관사인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는 상반기 WEST 참가자 중 8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800만 원의 후원금과 후원 증서를 수여했는데요. 영어 실력은 물론이고 면접 전형을 통해 학생들이 보여준 리더십, 포부 등을 바탕으로 후원 대상..